무조껀 가덕도입니다.

밀양 신공항 사업비 8조 5,000억원, 부산 가덕도신공항(수정) 사업비 5조 9,900억원 이며
밀양 신공항은 김해공항 폐쇄 조건이고 부산 가덕도신공항은 김해공항 존치 조건이라고 합니다.

김해 가덕도 인근에 공항2개 운영 낭비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데...
김해공항은 그대로 두고 밀양에 영남권 공항이 효율적임

지리적인 부분을 따진다면 굳이 현 김해공항을 폐쇄하고 밀양을 택하는 것 보다 김해공항 확장을 더욱 원할 듯 합니다만...

몇조가 장난도 아니고~  기존공항을 확장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해공항을  확장할경우  비용이 궁금해지네요~

경남 입장에서는 솔직히 밀양이 되나, 가덕이 되나(이경우 경남에 대단위 국책사업 우선배정 조건) 별 차이 없으나...
대구,경북,울산에서 가덕을 원치 않죠...(더불어 대구 k2 이전이 걸린 문제이므로...)

제2허브공항으로
창원대산및 진영이 대박을 치겠군요
기대 해도되나~~~

기존공항 확장하는데도 몇조든다고 그냥 새로 짖자고 하는 거라네요.ㅋㅋ
그리고 김해공항은 공군이랑 같이 사용하고 있어 맘대로 확장도 못한다고 합니다.

밀양 신공항 추진은 김해공항의 폐쇄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점진적으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은 접근성이죠 김해공항이 군공항이라 인천공항처럼 여객전용 공항이 필요합니다
밀양 적극지지합니다 우린 경남이에요

같은 경남이라 하더라도 실제 밀양과 가덕도의 접근성에 차이(장단점)가 있음을 직시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신항 - 밀양 제2배후고속도로
공항이 완성된다면 전지역에서 사통발달될곳이 밀양인 반면 가덕은 너무 구석이에요

장유에선 신항배후고속도로로 밀양신공항 바로 앞에 내리구오

밀양 또한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고속도로)와 연결하면 될 것이고 최초 계획은 진례가 아닌 밀양까지 였으며
가덕도와 부산신항 제2배후도로가 연결된다고 합니다.

신항인근 화물차지옥인데 가보긴 했나요
거기에 공항까지 들어서고 진해쪽에 신항 3단계 매립 45선석 항만완성되면 교통지옥될겁니다

경남은 인천이 아니에요 바다매립해서 매년 가라앉는 오사카 간사이공항보다 악 조건이 가덕입니다

김해공항 확장이 정답이다.

가덕도 주변(남해안) 개발계획이 확정되어 진행중이나 밀양은 신공항 유치후 개발계획을 추진하는 상황으로 보여 집니다.

개인적으로 신공항 필요 없단 입장입니다만,

예타만 통과되면 입지는 무조건 밀양입니다.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어디는 절대 안된다면?
대경울 입장에서 보면 가덕신공항은 그냥 부산신공항이죠!

대경울 정치권이나 상공계에서 부산신공항을 절대 반대할겁니다.
그래서 밀양이 된다는 겁니다.

정치적인 문제(총선.대선)로 향후 입지 선정에 있어 난항이 예상 된다고 하며 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의 목적이 우선으로...
국내선 이용인가? 국제선 이용인가...?

노노...신공항은 물류 허브인 가덕도가 대세입니다

여기다 의견 달아봐야 의미 없겠지만. 밀양에다 신공항 이랴뇨? 헐 2차적인 물류비용 어떻게 감당 할건지?
그리고 관광객들은? 아주 불편해서 좋아 하겠네요.  요즘 사람들 정ㅊ하는 사람들 머리엔 도대체 뭐가 들었는지....

밀양 공항서 내리서 관광객들 헐... 하겟죠 ㅋㅋㅋ 여긴 중국?? 하겟죠??ㅋ

밀양공항서 내리면 헐이 아니라 가덕에서 내려서 부산진입보다 밀양서 부산진입이 더 교통상 가깝다는걸 아시고 말하세요
그리고 요즘 어디 부산만 가나요? 경남 경북 모두 진입할려면 당연히 밀양인게 당연한거죠...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김해공항에다 그 돈들이면 초대규모국제공항으로 쓸수 있어
여기저기 들쑤시고 쌈붙이지 말고 기존 김해국제공항 확장하길 바란다

10년내 총인구규모감소
또한 700만 베이비붐세대 노화로 10년내 해외관광 진정되면 요우커 오는 것만 신경쓰면된다

요즘 어디 부산만 가나요? <- 그래서 한해동안 부산에 오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300만이고 대구는 한해동안 20만이 넘을까 말까 하는지. 부산에 오는 관광객 말고는 울산이나 거제쪽 조선소로 가는 선주 회사 사람들 수요고.

대구에 뭐 볼게 있나?? 팔공산 갓바위?? 자갈마당??

그쪽이 외국인이면 부산 해운대 해변이랑 팔공산 갓바위 중에 어디 갈건지?? 당장 외국에 파는 한국 관광 책자 보면 경주 여행도 부산 여행 온겸 겸사겸사 들르는 패키지로 들어가는건 알련가 몰라.

ㅋㅋ 확실히 부산위성도시라서 가덕도를 치켜세우는
사람들이 많구만..
밀양되믄 창원이 잘되서 배아픈가보다 장난하나 섬구석탱이에 공항을짓는게 말이되나? 대산면 /진영이 배후도시로 폭발할날을 기대합니다 ㅋ

보아하니 여기 창원에서 건너온 투기꾼들로 득실득실 거리는구만. 비행기 타지도 않는 대구, 경북에서 뭣하러 접근성 따지노? 대륙 국가인 미국이랑 중국도 바다에 공항 짓는다.  무식한것들아. 보상 노리고 밀양 하남에 비닐하우스 밤에 몰래 뚝딱 지었다가 패가 망신한 투기꾼 자슥들 많다지~

접근성 좋아하네. 벡스코에 오는 국제회의 외국인 패널들이랑 어디 합천, 거창 같은 경남 촌구석 노인네들 평생 한두번 갈까 말까하는 효도관광 가는 수요가 똑같나? 공항은 최대 수요처 인근에 지어야지.

대구는 K1군용기 공항을 이전시켜 개발하려는 의도로 고추가루 뿌리는거고..
부산이 신공항까지 가져가면, 더욱 낙후될게 뻔해서 억지로 밀양으로 몰고가는거..
그리고, 허브공항이 24시간 운항이 안되면 무슨 허브공항역할을 할지..
1시간 이내 접근성을 따져야 된다면, 왜 인천공항은 수원쪽이 아닌 인천 영종도로 갔을까..
지금은 박통,최경환등 경북이 우세해서 억지로 정책적으로 진행하려고 하지만, 권력은 영원하지 않은거임.
 그리고 밀양으로 갈경우, 김해 주변 산봉우리도 다 깍아내야되고, 소음도 심할건데..생각이나 하고 밀양을 지지하는지..

일단 밀양은 산을 다 깍아도 잘해야 지금의 김해공항 수준이니 거기 지어봐야 별볼일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접근성 좋아하던데 동남권에서 밀양과의 접근성과 가덕과의 접근성을 현행 도로망 기준으로 한번 비교해보면 밀양은 정말 제때에 제대로 갈수 있는 도로선형이 못됩니다.

밀양에 신공항 들어서면 도로망 다 새로 깔거니 괜찮다고 주장할분들 좀 있을텐데 그런 소리라면 가덕신공항은 지금도 도로가 있으니 더 많은 도로와 심지어는 철도도 깔수 있겠죠.

가덕도 가까운데 공장이 많은것 같은데 보상 바라고 가덕도에 신공항을 세워야 한다고 야단들이네
여기서 이렇게 안 떠들어도 국가에서 잘 생각해서 결정나겠지요
개인의 이익보다는 모든 국민이 유용하고 편리한 장소에 신공항이 설립되고 또 외국인 이들이도 편리하다고
느낄수 있는 장소에 걸립되면 좋을듯 합니다

밀양을 하는 것이 지리적인 위치가 맞다는 주장 그러나, 산봉우리를 허물고 도로를 다시 공사하는 등등.. 금액적인 부분이 가덕도 보다 휠씬 더 많이 들어간다는 부분 이해 갑니다.

부산 가덕도는 김해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김해 공항의 허브?? 공항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 금액적인 부분도 밀양에 비하여 작다는 부분 이해 갑니다.

그런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분명히 국민들에게 세금을 많이 거둘 거라는 것입니다. 근데 국책사업을 하는거니깐 일자리가 창출 되겠죠? 지금 청년실업이 장난이 나지이 않습니까? 조선업 시장도 도마위에 난도질 당하고 있는데 부산이든 밀양이든 국책사업이라면 일자리 창출의 기능도 있다고 판단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선다면 부산,창원,김해,양산 쪽 의 인프라가 구축 되는 거구요.
밀양에 신공항이 들어선다면 경북 쪽에 자금이 많이 돌것으로 보입니다.
순전히 단순하게 생각하는 제 생각이구요. 대구공항 울산 공항 이용해 본적도 없습니다. 노선이 있긴 한건가요?
부디 정치적인색, 지역적인 색은 모두 없애고 합당하게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쏙 빼놓고 투기꾼들이 아전인수만 하고 있네.
동남권 신공항 만들면 그게 국제 여객 공항이 될것 같나?
김해공항이 중국,일본, 제일 멀리 가봐야 동남아나 가는 반쪽짜리 국제공항인 이유가 뭔데? 큰 비행기 못 뜬다고 활주로 확장까지 했는데도 안뜨는 이유가 뭘까? 항공사들이 취항을 안해서야.
장거리 노선은 B777이나 A380같은 큰 비행기가 떠야 하는데 부산 대구 경남사람들 다 긁어모아도 큰 비행기를 못채울것 같으니깐 김해에선 안뜨는거야.
결국 동남권 신공항 디따 크게 만들어봐야 미국 유럽 가려면 인천에 가야해.
결국 동남권 신공항을 새로 깔아도 거기서 고추나 말리지 않으려면 화물 물류허브로 사용해야한단 말이지.
근데 밀양이 물류 중심이 될 수 있나?
정부 눈먼돈으로 보상이나 받으려고 하지 말고 국익을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