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2015년에는 이아파트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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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대이동 아이피 조회 6,759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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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비과세 기간이 2년이 채워진다.
동원1차(4월)부터 이편한2차(10월)까지.......중대형으로의 이동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갈아탈 사람들은 년초부터 미리 준비하라.

관련자료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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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의 연간 평균소득이 3만불(3000만원)이 안되요. 그래서 김해시 에서는 3만불을 목표로 한다고 하죠

시민소득 '3만달러 시대' 시정계획 발표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

김해시는 주택보급율이 100% 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가수요를 기대합니까?
가수요가 끝나면는???

김해시는 이미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었습니다.
http://stat.kosis.kr/statHtml_host/statHtml.do?orgId=217&tblId=DT_217N2010N00362&dbUser=NSI_IN_217

PRI(가격 대비 소득비율) 즉, 아파트 가격 대비 가계 소득기준인데, 김해도 PRI가 10이 넘습니다.
수도권에서 거품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PRI가 11이 넘습니다.

양치기 언론, 5년 내내 “부동산 바닥이다” -언론이 말하지 않는 부동산의 숨은 진실
http://newstapa.tistory.com/752

흔히 우리 속담에 가난은 임금님도 못구한다고 하죠.
우리보다 몇십배의 경제대국 미국, 몇배의 대국인 일본도 그냥 무너졌죠. 거품이 무너지는 것은 정부에서도
손을 쓰지 못합니다. 이유는 뭐냐하면 가계부채는 1000조가 넘는데, 한국의 총재정이 361조 입니다.
어떻게 3배가 되는 가계부채를 갚을수 있고, 처리할 수 있을까요??

무디스, '한국 1천조 가계부채' 거듭 경고
WSJ "한국 가계부채, 미국 서브프라임보다 심각", 경고음 계속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769

이미 터진 미국 서브 프라임 사태보다 심각하다고 하죠.

부동산 불패란 신념으로 투자하는 서민들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성장은 물가상승률
보다 조금 높긴하지만 거의 버슷합니다.

'0%대' 물가상승률…디플레이션 우려 현실화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329856&isYeonhapFlash=Y

이미 한국도 아파트 한채에 매달린 분들이 이자를 못갚아서 경매로 넘어가는 집들이 계속증가합니다.

(가계부채의 습격③)부동산 '꽁꽁'..'하우스푸어發' 위험 심상찮다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20704094007806.daum

병원 폐업· 깡통 주유소 '속출'…가계부채 부실 가중
하루에 문 닫는 병원만 4곳, 경매장 나온 주유소 제값도 못 받아
http://news1.kr/articles/?1355125

이러한데도 심각성을 못느끼나요?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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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득원씨 같은 내용 그만좀 하시죠
대출받은 집이 경매로 넘어가는것이 쉬운줄 아는모양이네
절대 쉽게 경매로 넘어가지 않고요 일부 무식하게 여러채 대출로 무리해서 집산 사람들 이야기를
마치 겨우 대출받아 집한채 산 사람들 전부가 해당되는 것처럼 확대하지 마세요
가계대출 절대금액이 커진건 그만큼 대출받아 집한채 산사람이 많다는 걸로도 해석되는겁니다
당신 논리면 3년안에 대한민국 망하것네 ㅎㅎ
어줍짢은 기사 몇개가 당신논리를 합리화해주지는 못합니다
감히 하나만 말씀드리는데 대한민국 경제재화중 가치로 따지면 1위가 부동산이죠
당신처럼 편협한 시각으로 짧은 기간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이라는겁니다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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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윤득원님에게 말씀드리면, 별로 님과 메일로 할 이야기도 없고, 여기서 공개적으로
물어보시면 답해 드릴께요. ㅎㅎ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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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증가와 우리나라 계속적인 금리인하는 상관관계가 있겠죠?
정부의 인위적인 부동산 부양정책과도 연관이 있는거 같고요
주택공급율 100%면 더이상 수요가 없는건가요?
병원,주유소 폐업이 대출때문인가요 아님 능력부족인가요?
가계대출 부실화 지표가 무엇인지요? 대출받은 사람들이 이자를 못갚나요?
지금의 디플레 초기현상이 부동산때문인가요? 아님 경기때문인가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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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들어와 보니, 앞글 2분께서 글을 올렸는데, 답변 드리면, 정부로서 내수로서 대표적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야 내수가 활성화 되어,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은행금리를 낮추어서 여건을
만들어 주었는데도, 즉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는데, 오히려 역으로 기존 담보대출자들이 LTV와 DTI
완화로 더많은 대출로 갑자기 늘어나죠, 즉 기존 빚을 갚는데, 생활비로, 자영업 사업비로 갈데까지
가는거죠.

가계부채 이미 ‘임계치’ 넘어 소비까지 위축
http://money2007.co.kr/renew/bodo/2903

가계대출 급증 비상, 가계대출 '빨간불'…금융당국, LTV·DTI 추가 완화 없던 일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1098431

가계대출 심상찮다…금감원, 억제책 검토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668093.html

이와같이 가계대출에 문제가 있다 없다하면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현재
티깍태깍하죠 (이게 IMF당시 문제를 재정부에서 한국은행으로, 청와대로 미루는
것과 어째 비슷해 보이죠)

주택공급율이 100%이상이면, 기본적으로 적정하다는 이야기지만, 가수요가 생기죠.
이대까지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거품으로 가격이 올라가죠. 참고가 될지 모르지만
거제지역 자료를 찾다보니, 공무원이 주택보급율이 110% 넘은 시점에 추가적인 아파트
분양에 눈치빠르고 현명한 부동산업자가 매도하여 현금화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렇다고 저가 부동산 거품을 방조하는게 아니라 알고 있는 정보라서 공개합니다.

거제 주택보급율 110% 넘었다는 기사내용
(거제시 다가구주택 공급 이대로 괜찮을까)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81

일부 부동산업자가 현금화 하고, 증권업게에서 안다는 내용
([거제신문] '분양불패' 거제 주택시장, 희망·우려 교차 )
http://www.geoj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43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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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말고 답변 성실하게 부탁드립니다
윤득원씨 견해요 랑크말고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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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경매 매물 매년 증가세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55

몇년전 전국 주유소가 2만개가 넘어서 자영업자간에 과당경쟁, 주유소간 거리제한으로
조금 자산이 많은 분들이 퇴직이나, 추가적인 사업으로 하다보니, 그리고 알뜰주유소가
추가되어 그야말로 가격경쟁으로 몰리다 보니, 결국은 과다한 주유소에 의한 문제죠.

병원도 여러분 주위에 있는 장유 누가병원이 병원이름이 계속 바뀌죠. 이유는 현재 대형
병원과 동네병원 사이에서 어중간한 중간급 병원이 고객, 수익성이 취약하여 장례병원으로
일부 전환하는식으로 변하고 있는 중입니다.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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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2분에게 답변드리면, 공개된 내용을 올리지 않으면 자의적인 의견으로 이야기할까봐,
백데이타로 올렸습니다. 저의 의견을 올리면,

정부에서 저금리로 부동산의 매매로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저금리로 아파트 매매를 유도하나, 이미
매수의 주체인 유효수효의 주체가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젊은 세대가 유입되어, 즉 제대로 취직하여
자신의 소득범위내에서 구입한다고 판단하면, 실제 수요자는 거의 없는 수준이고, 아파트 가격이
내려오니, 차후에 매수할려고 하는 분들도 물론 있겠죠. 그래서 가격이 하락하고, 기존의 부동산
보유자들이 자신의 소득보다 이자가 과다하여 갚다갚다 경매로 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으면 일단 세대기준으로 공급이 넘어가기때문에 지역적으로 부동산 바람이
불면 휩쓸리거나 하여 가수요(투자용)으로 매수가 늘어나긴해요. 대부분 거품이 낀 상태로...
그러다 수요는 외부의 인구유입 없이는 수요가 없게 됩니다.

그건말이죠님의 댓글

그건말이죠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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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만 있으면 중대형 좋죠.
근데 율하 30평대 사는 분이 기존 장유 중대형으로는 안가요.
율하2지구 분양시 그쪽 중대형 수요는 많을 겁니다.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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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답변이네요? 윤득원씨 주장에 따르면 부채때문에 다 쓰러진다는 식인데
갑자기 왠 과당경쟁?
가계부채 본질은 아시는지?
부동산이란게 심리적인 요인이 아주 많이 작용하는 건데
님 말대로 되려면 우선 미국 금리인상이 선결되어야하며 그후 환율 상승과 함깨
우리나라 금리인상이 진행되고 레버리지 투자를 많이 진행한 기업의 부채문제가 이슈화 되야 합니다
이런기업들이 부채 상환문제때문에 부동산을 처분하기 시작하고 그에 따른 연쇄반응으로
부동산 가격 침체 및 일반인의 소비심리악화와 일부 일반인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물건들의
경매 진행 및 경매가 급락이 뉴스화 되는 시점에서 부동산 뇌동매매가 이루어지며 부동산 가격의 급락이
진행된다고 봐야죠
집한채 대출받아 내집마련한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실거주목적이면 부동산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역사적으로 증명된 시간경과에 따른 가격이 환원됨을 알기에
밑도끝도 없이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괴변은 그만하시죠
외환위기때 자기집 가격떨어져서 경매로 넘어간 일반인 물량이 어느정도일까요?
일반인들은 자기집 경매로 넘어갈만큼 과도하게 부채를 이용하지 않고 은행권에서도
대출을 그정도로 주지 않습니다
물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대출금리가 오르면 소비는 침체되겠지만
자기집이 경매로 넘어갈때까지 수수방관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편협한 시각에서 뉴스 몇개 링크질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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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퐁락쟁이 윤빵원 또 왔네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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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야기한 주유소, 병원, 대학들이 인구가 증가하고 청년이 늘어나고, 즉 생산가능인구가
늘어나면서 증가하고, 물론 주유소는 거래제한 때문에 과다하게 몰린게 원인이고,

그런데 지금은 베이비붐(58년 개띠)가 서서히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물러났는데, 그리고 그전에 38선,
45정, 56도라는 신조어가 이미 15년전 정도 흐른 지금, 여기에 대체할 사람인 젊은이들이 취업은
안되고, 삼불(결혼,연애,출산)세대니 하면서 오로지 공무원 시험을 보기 위하여 장유도서관에
박혀서 공부중이죠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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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마치 주유소 병원들이 빚때문에 망한다는 것처럼 하시더니만
님이 말하는 것은 경기침체기에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고 취업이 안되어 공무원한다는
무식한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개인의 취향과 지향점이 다르다는 걸 아세요
회사에서 못버텨서 나오는거지 38선이니 45정이니 하는건 자기 신세한탄 이상의 의미는 없답니다
경쟁력이 안되는 사람을 기업에서 안고간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잘못판단해서 댓가를 치르는 것뿐이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회사가 먼저 알고 대우해줍니다
그러니깐 어줍짢은 지식가지고 선동적인 글은 자제하라구요

^^님의 댓글

^^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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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몇달동안 율하에 아파트 경매건 한건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경매건 전부다 감정가 넘어서 낙찰되었습니다. 
님이 지적하신
여러가지 문제점... 다 옳은 말입니다. 
허나
부동산도 시기와 어디냐에 따라 성적도 달라집니다.
부산경남 부동산 광풍이던시절 수도권 죽음이었지요...
지금
용원 명지쪽 조용한데
왜  왜  왜 
굳이
여기 장유는 이리 시끄러울까요? 
주택보급율도 높은데..... 
설명이 되나요? 
투기수요?  ㅎㅎㅎㅎㅎ 
잘 생각해보세요...
비관적 경제관점에서보면 한없이 비관적으로만 보입니다... 
그래도 돈을 버는 사람은 법니다... ^^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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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부실화 지표라는것은 없는 일부 연구소(LG 연구소)등에서 만들어 사용하긴 해요.
가계 부실화를 나타내는 것은 몇가지로 알수 있죠. GDP대비 가계부채, 가처분 소득대비
부채 이자비율, 아파트 가격 하락률 등으로 판단할 뿐이죠.

대출을 받은 사람이 원리금 상환은 전체 대출자의 21%, 이자만 갚다가 만기시 원금갚는 분은
69%입니다. 그래고, 갈수록 빚을내서 빚을 갚고 있습니다.

디플레 초기현상은 경제성장률이 낮다는 이야기인데,
한나라의 GDP=C (소비)+ I (투자)+G (정부지출)+(EX 수출- IM 수입) 로 표시하는데,
현재 한국은 국민의 소비가 줄어들고, 기업의 투자든 개인의 투자가 줄어들고,
단지 수출만 그런대로 유지하고 있고 기업의 투자도 주로 인건비와 부동산이 저렴한
베트남, 중국 등 동남아 등에 주로 투자하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 투자율이 낮아서
일자리 등이 부족하여 GDP 상승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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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기가 안좋은것일 뿐입니다
박그네언니가 헛발질해서 경기가 안좋을 뿐 그이상의 의미도 없는 글 자제바랍니다
인건비 문제로 다른나라에 투자하는건 선진국들은 안그런가요?
비관적인 관점인건 알겠는데 뭐 좀 제대로 알고 글을 쓰던지 ....
밪내서 빚갚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요? 그 숫자가 과거 빚내서 빚갚는 숫자보다 폭증했나요?
과거에도 빚내서 빚갚은사람 많았고요 앞으로도 많겠지요 근데 그 숫자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폭증했는지?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한 일부 탐욕스런 기업들과 개인의 문제일뿐
일반화하는 억지주장은 그만하세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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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저의 글을 보아주니고맙습니다.  회사일이 바쁜데도추가로 2분에게 글을 올리면,
과당경쟁은 주유소와 병원이고, 이런 주유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중산층이상이라
자신의 자금과 부동산의 담보로 빌린 돈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주유소가 안되면, 부동산을
팔거나, 담보인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 거죠.

청년들이 취업이 안되어서 고용률이 40%이하이고, 실업률이 8%입니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95

이렇게 취업이 안되는데, 어떻게 무슨 돈으로 주택을 구입합니까?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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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2분에게 글을 쓰면, 저는 집한채에 과도한 빚으로 주택을 매수하여 매달 빚갚는다고
요즘 세계적 경기가 좋지않아 구조조정하는거 모르세요. 자신의 능력이 않좋아서 라고?? ㅎㅎ
이렇게 기업에서 주조조정하니, 청년들이 공무원에게 갈려고, 월급이 조금 적더라도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갈려고...

창원지역 기업들에 구조조정 찬바람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11/26/0325000000AKR20121126114300052.HTML

그리고 창원의 두산 중공업이 구조조정 계획이 있죠??

이처럼 2000년 이후 계속된 기업 구조조정으로, 청년세대가 기업을 등한시하죠.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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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업률? ㅋㅋㅋㅋㅋㅋㅋ
그만좀 합시다
선진국 높은 실업률은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참나... 우리나라 실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편입니다
그만하세요 제발 ㅋ

2님의 댓글

2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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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은겁니까? ㅎㅎ
회사 구조조정 이번이 처음입니까?
항상 해왔고 앞으로도 할것이고 뭐뭐뭐가문제인데요?
과도한 빚이라는게 근거가 뭔데요? 구체적인 숫자가 있나요?
과도한 빚이라는게 ....
그냥 조용히 가지고 있는 부동산 처분하시고 자기만족하면서 사세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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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 분에게 답하면, 님이 돈을 버는데 방해해서 죄송한데, 물론 님의 말대로
지금은 없군요. 단지 인근에 쌍용예가가 나왔구요, 물론 율하는 아니죠. 조금 벗어났으니. ㅎㅎㅎ
인근의 무계동에도 몇년전 부터 꾸준히 몇건씩 나왔내요. 몇년전에는 주택보급율이 100%이하
였고, 이후 꾸준히 인구가 비싼 창원지역에서 유입된 덕분인 듯 합니다.

그런데, 서울에서부터 몰려오는 가계부채의 빚더미에 부채의 역습에 가장 취약한게 집 1채로
자신의 소득 범위를 넘어서 원리금을 갚고 있는 분이라 이런 분들에게만 전달하고자 합니다.

순간의 선택으로 빚의 노예가 되지 마시라고...

궁금합니다님의 댓글

궁금합니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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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득원님은 부동산어떤거소유하고계신지궁금합니다.주택?아파트?몇평? 몇채나?땅과건물도있으신지?또 하시는 일은 ? 얼마전부터 글 읽고있는데 궁금해지내요.  위에글쓰시는모든분들 다 맞는말씀같아 참고잘하고보고있습니다

해너머님의 댓글

해너머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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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공부 잘한다고 사회서 성공 하는게 아니다 세상이 책대로 되면 수월하게 돈 벌껄 그냥 편하게살어,,,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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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분과 2 분의 내용을 보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김해시 장유지역의 동별 매매건수를
교통부 실거래가 사이트에 가서 건수도 확인해 본 결과 놀라운 결과가 11월의 건수가 확 줄었어요.
그리고 서울 강남의 송파구 송파동의 내용도 확인해 보니 10월에는 건수가 25건인데, 11월에는 1건
이라 등록되어 있어요. 즉 김해만 그런게 아니라 서울도 겨울이라 건수가 얼어붙었내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http://rt.molit.go.kr/

참고로 '14년 4월-11월까지 매매 거래실적을 올릴께요 참고하세요. (12월은 아직 없내요)
장유지역만 확인하였어요. 아마 이상한걸 느낄겁니다. 갑자기 거래건수가 줄어서...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관동동          63    35    33    40    33    30    28    6
대청동          28    29    40    38    41    40    40    6
무계동          34    33    26    34    36    46    27    13
부곡동          75    62    62    42    57    52    28    10
삼문동          60    52    52    35    67    40    42    9   
신문동          17    23    14    15    30    26    15    4
율하동          31    30    38    45    52    74    43    18

그리고 대략 1분도 보았는데 2분기와 매매건수도 비슷합니다. 한번 보세요.
아파트별 매매가격과 층수도 나왔으니까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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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된다는 것이나 어디에 있는 자료의 근거를 제시하면서 이야기
하셔야 수긍을 할 듯한데... 어떤 내용도 없이 그냥 어떻다 하시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2 분님은 거의 어떤 근거 제시나 설명이 없어서 좀 설득력이 없지 않을까요??
님의 이야기 중 구조조정? 과도한 빚이 아니다?? 이런 것은 앞에서 국가 GDP기준, 국가재정에
3배 정도 수준이라고 하지 않던가요, 그리고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가부도(디폴트)
위기라고 하죠. 이상과 같은 내용을 앞에서 제시했는데도...ㅎㅎ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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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궁금합니다 분에 대해서 답변드리면, 자산 3분법에 따라서 부동산, 현금성 자산, 투자자산을 고루
분산하여 보유 중입니다. 답이 되실련지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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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해너머 분에게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고, 저와 의견이 다르니 님의 뜻대로 하세요.

여기서도님의 댓글

여기서도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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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답변은 피하고 구닥다리 통계만 올려 놓아네요.
위에 어느 분이 지적한
" 우선 미국 금리인상이 선결되어야하며 그후 환율 상승과 함깨 
우리나라 금리인상이 진행되고 레버리지 투자를 많이 진행한 기업의 부채문제가 이슈화 되야 합니다 
이런기업들이 부채 상환문제때문에 부동산을 처분하기 시작하고 그에 따른 연쇄반응으로 
부동산 가격 침체 및 일반인의 소비심리악화와 일부 일반인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물건들의 
경매 진행 및 경매가 급락이 뉴스화 되는 시점에서 부동산 뇌동매매가 이루어지며 부동산 가격의 급락이 진행된다." 는 의견에는 대답이 없고 엉뚱한 말만 하고 계시네요.
윤씨가 앞서 말한 일본과의 비교에서 결정적인 요인 즉 기업들의 부체상환을 위한 부동산 처분의 징후가 전혀 없는 실정이며 구멍가게 수준인 주유소와 중소 병원들의 예는 부동산 하락 전조로 보기에는 피부에 와 닫지 않네요.

그리고 지금 수도권 부동산 하락 기미 전혀 없고, 빌딩들 가격 오히려 올랐구요.
경매도 매물 거의 없고 있다해도 낙찰율 그의 매매가 근접하고 있어요.

그리고 보급율 100%  넘어도 새집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구요.
오래된 집도 전세가가 높아서 떨어질 기미가 없어요.

그라고 1가구 2주택 3주택도 많고 저가 아는 분은 전국적으로 10채 이상 보유한 분도 있어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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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여기서도 분에게 말씀드리면, 어떤 질문인지 내용을 알고 싶고, 구닥다리 통계?? ㅎㅎㅎ

맞습니다. 우선 미국의 금리 인상이 되면 그야말로 그에 따른 이자가 증가하니, 현재에도 하락 중인
아파트 가격이 금리인상의 정도에 따라 폭락수준이 되지 않겠어요. 현재도 빚으로 돌려막기하는
중인데 말이죠. 빚에 시달리는 분들이 더 많아지고, 못갚은 주택이 경매로 넘어가고 말이죠.

[돌려막는 빚 급증] 악성화되는 다중채무자 빚…高利 2금융권 대출이 절반 넘어
http://www.msn.com/ko-kr/money/topstories/%EB%8F%8C%EB%A0%A4%EB%A7%89%EB%8A%94-%EB%B9%9A-%EA%B8%89%EC%A6%9D-%EC%95%85%EC%84%B1%ED%99%94%EB%90%98%EB%8A%94-%EB%8B%A4%EC%A4%91%EC%B1%84%EB%AC%B4%EC%9E%90-%EB%B9%9A%E2%80%A6%E9%AB%98%E5%88%A9-2%EA%B8%88%EC%9C%B5%EA%B6%8C-%EB%8C%80%EC%B6%9C%EC%9D%B4-%EC%A0%88%EB%B0%98-%EB%84%98%EC%96%B4/ar-BB8jL8m

금리가 올라가지 않았는데도 이런데 금리가 올라가면 안봐도 뻔하죠.

님은 기업부채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이미 저축은행의 아파트 PF대출로 이미 홍역을 치렀죠

[일지]2011년 이후 부실저축은행 정리 현황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03_0013024651&cID=10401&pID=10400

동양그룹, STX그룹, 웅진그룹이 워크아웃이나 회생절차로 구조조정을 이미 했죠.
존폐위기 웅진그룹, 회생 가능성은?
http://www.fiftyplus.co.kr/view.php?key=872513

동양그룹 계열사 매각 급물살
http://vip.mk.co.kr/news/2014/521804.html

STX채권단, 자율협약체결 동의 절차 개시
http://news1.kr/articles/?1481471

상기와 같이 한번 자율협약과 워크아웃, 법정관리 등으로 처리하여 정리하였고,

요즘 두산그룹에서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내요. (저가 두산건설 CB채권에도 투자했는데 조금
걱정이내요 그러나 별로 걱정하지 않는게 두산건설 대주주가 두산중공업이라서).
그리고 동부그룹이 현재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한데, 저가 알기로 동부 당진발전소 등을
매각하여 자구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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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업들이 부동산 매각에 들어간 사례를 올리면 롯데쇼핑의 경우로서, 롯데는 투자자산 운용사에
백화점과 마트를 매각(즉, 부동산을 매각)하고, 임대해서 백화점과 마트 등을 경영하죠.
롯데의 경우는 일본에도 일본롯데그룹이 있어, 누구보다 일본 부동산 폭락해서 예민하게 생각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단독]롯데쇼핑 백화점·마트 5곳 5000억원에 매각
(상보)부산·포항 등지 5개 점포 캡스톤운용과 매각 MOU 체결…IB업계 "연내 6~7곳 추가 매각 가능성"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110513343168294

"직영 주유소 통매각합니다" 정유사들 적자운영 늘어…10여개씩 한데 묶어 매물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72589011

GS칼텍스, SK, 현대오일뱅크도 매각할려고 하죠

이렇게 기업들도 부실한 주유소를 매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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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님에게는 주유소, 병원이 구멍가게 수준으로 보이시는지 모르지만, 그룹사들은
그 구멍가게??에 대한 부동산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현재, 투자운용사에 매각하거나,
통째로 매각할려고 한다고 하죠. 이렇게 구멍가게??에 매달린 그룹사들은 더이상 부동산
자산보다는 현금화하여 대비할려고 합니다.

궁금합니다님의 댓글

궁금합니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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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대략적답이라...아쉽네요. 그럼 한가지 질문드려요.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현금이 좀 있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좋을까요?  그냥은행에묻어둬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악성 다중채무자님의 댓글

악성 다중채무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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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혹시 악성 다중채무자 있소?
동양그룹, stx, 저축은행이 언제적 얘긴지?

구조조정은 원래부터 있어왔고 특별한것도 없는데
혼자서 난리 치고 있네요.

그리고 누가 금리 인상한다고 했어요?
내년에 금리 인하가 기정 사실인데....

님 말대로 이미 홍역을 치른것인데요......ㅋ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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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여기서도 님에게 추가로 병원 매각관련 내용을 올리면, 중형 대학병원이나, 중형(어중간한 병원)
들이 매각이나, 장례식장, 요양병원으로 변경하여 인건비를 줄이거나 업종변경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니다"던 관동의대 명지병원 결국 팔려
http://www.dailymedi.com/news/view.html?no=704972§ion=1

연세의료원 건립 중인 동백세브란스병원 매각 검토
http://www.sisamedi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68

이때까지 부동산을 깔고 앉아서 어느 정도 인플레를 즐기면서 대형병원도 유지했는데,
위와같이 아예 폐업하거나 가지치기를 합니다. 참고하세요.

도대체님의 댓글

도대체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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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말하려는건지 다알잖아요 집사지마세요 이것아니요
아 과도하게  됏나요 여기 당신말 들을사람잇나요
그건 각자의판단인것같은데  왜 김해시민을 걱정하시는지 ㅋㅋ

아님의 댓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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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또 링크 달겟네요 달지마시고 필체로 해주세요 성의없으니까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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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궁금합니다 분은 저보다 오히려 은행이나 증권사나 은행의 프라이 빚 매니저에게
문의 하세요. 어떤 투자의 세계에서는 투자자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주로 분산투자를
합니다. 부동산(주택,상가,근린시설 등)과 현금성 자산(CMA,MMF,MMT 등)과 투자성 자산
(주식,채권,회사채, 금 등) 참고되실지 모르지만 다음을 참조하세요.

숙면투자
(구글에 들어가서 숙면투자라 치고, 내용을 참고하세요. 여기는 영어로 '블로그' 라는 용어가
등록이 안되요. ㅎㅎ

저금리 시대, 일본이 주는 투자 제언
http://www.google.co.kr/url?url=http://cfile208.uf.daum.net/attach/276A2C4D5226FD0A1C14C2&rct=j&frm=1&q=&esrc=s&sa=U&ei=VfajVKvvLIvi8AXD7IGQBw&ved=0CEUQFjAJ&usg=AFQjCNGmyokvBc37NbzDbffpfUysf_hzYA

이상입니다. 님의 마음에 들지 모르겠내요.

아님의 댓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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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존심이 강하군요 모든댓글에 하나하나씩 링크를달며댓글다시니
당신의 그자존심충분히 알앗어요 하지만 전 집을살게요  내가 집산다는것에 또 링크를다시지는안겟죠 내마음대로 하느거니까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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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도대체, 아 분에게는 별로 드릴 이야기 없고, 단지 부동산 거품 분위기에 휩쓸여
집 1채에 목메는 분들에게만 드리는 이야기이고, 평생 빚갚는 인생이 되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면님의 댓글

그러면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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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많이 한걸로아는데요 당신과 관계없는 여러애기애 율하인이든 장유넷이든 다니면서 집과 관계된애기라면 링크를달고 야기하는게 별 보기가안좋네요 남 걱정하지마시고  수신제가 하시고 님집에서 자식앞애두고 이런애기하세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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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악성 다중채무자, 아, 그러면 님에게 말씀 드리면, 현재도 그들 동양, STX, 웅진의 구조조정이
진행 중에 있고, 개별사별로 워크아웃, 법정관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의 여기서도 분에게 답을
드린 것이고, 아, 그러면에게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니 님의 뜻대로 하세요.
저와 생각이 다르므로 저는 단지, 집 1채에 목메다는 서민에게 드린 이야기 일 뿐입니다.

이상하네요님의 댓글

이상하네요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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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1채에목메다는서민을 위한말이라는데 그럼 모든서민이 집한채에 목안메다나요
그럼 님은 님집 목안메다나요 이상한 논리네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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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이상하네요 분에게 더이상 드릴 이야기가 없습니다. 집1채에 목을 메시던 저가 할 이야기는
앞에서 이미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 1채에 목메달지 않아요

이상님의 댓글

이상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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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질라거러네....혹시 윤득원님 말씀대로 된다면 전문패널로 나설려는 의도...길게보고 지금이러시는 건가????  걱정은 감사하나 좀 지나치신듯. 이제 그만..좀. .하시라고부탁드리고싶네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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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밝고 활기차고 건강하게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인사 올립니다.

저는 부동산 투기의 진원지 서울에서는 하락하고 있는데, 한국의 끝자락인 김해 장유에서는
오히려 거품이 커지고 있으니, 걱정이 앞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올해는 빚의 역습이 옵니다.
가계부채로 부채의 역습이 몰려옵니다.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
http://www.youtube.com/watch?v=LaBW4d6Z3Z8

이미 가계부채, 기업부채, 정부부채로 너무 과대한 부채를 진 부채공화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은 정부, 가계, 기업이 1년 생산액 GDP의 320% 빚을 지고 있고 임계치를 넘겼다고 합니다.
"韓 개인, 기업, 국가의 채무 모두 임계치 넘었다"
http://www.msn.com/ko-kr/money/news/%E9%9F%93-%EA%B0%9C%EC%9D%B8-%EA%B8%B0%EC%97%85-%EA%B5%AD%EA%B0%80%EC%9D%98-%EC%B1%84%EB%AC%B4-%EB%AA%A8%EB%91%90-%EC%9E%84%EA%B3%84%EC%B9%98-%EB%84%98%EC%97%88%EB%8B%A4/ar-BBbycbp

그래서 너무 과도한 빚으로 아파트 투자는 빚의 노예가 되므로 주의하세요

보다보다님의 댓글

보다보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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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득원씨 죄다 맞는 말씀입니다. 정확히는 죄다 맞는 기사를 링크하신거구요.. 헌데 그것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부동산이나 주식에 관심 갖기시작한 사람이 반나절만 서핑하면 다 습득할 수 있는 정보를 궂이 이렇게 심각하게 마지막시대의 예언자처럼 각잡고 올리시는 심리가 궁금하군요...

답장님의 댓글

답장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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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에답하면 특별히할말없고요 님뜻대로하세요 저와는생각이다르니까요
저는 집한채에목메다는 서민을위해서 말한거니까요
이런 답이 나올것같네요 ㅎㅎ

그리고님의 댓글

그리고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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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 거품이라고하는데 창원이나 거제 부산  이런곳은 거품이아니고 왜 끝자락 김해 장유만 거품이지 참 모르겟네 당신말에보면
아 연봉3000만원으로 집못산다고 ㅋ 왜 김해만 연봉3000이지 이해안되네 비교하는게 서울과 김해 그것도 장유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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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새해에는 활기차고,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외출하여 갔다오니 질문을 하셔서 저의 생각을 드리면,
앞의 글 보다보다 분은 그 밑에 답장 분이 하신 것 같내요 ㅎㅎ

그리고 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서울의 경우, PIR(소득대비 집값)가 7.8이라 했는데, 야당
홍종학 의원의 반론에 의하면, 부산과 서울이 PIR가 14로 가장 높은 순이고, 오사카,토쿄,
뉴욕 순이라고 제기하여 최경환 부총리가 망신을 당했습니다. 아직도, 서울과 부산은 이래요.

"서울 집값 안 높다" 최경환, 한국은행 자료에 '망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1704

서울 아파트 전세 구하려면…"맞벌이 6년치 월급 꼬박 모아야"
http://gold.asiae.co.kr/view.htm?idxno=2014092408210423115
맞벌이로 6년이면 결국 12년이죠. 아직도 서울은 이런 정도의 수준입니다.

아파트의 거품여부는 결국, 지역민의 소득 대비 아파트 가격으로 정해지는 PIR에 의해서,
그런데, 흔히들 평균소득이 아닌 걸로 해서 왕왕 문제가 되지만, 평균소득으로 하는게
평가의 기준이 되죠.

시민소득 '3만달러 시대' 시정계획 발표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

김해시민의 평균소득이 3만달러가 아직 안되는 수준이라도, 연소득 3000만원이라고
하면, 율하지역의 아파트 평균가격을 3억으로 잡을 때, PIR는 10이되어서 10년간
안쓰고 모아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 김해시 주택보급율이 100% 넘었습니다. 이런점을 고려할 때 거품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ㅎ ㅎ님의 댓글

ㅎ ㅎ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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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퐁락논자인 윤빵원이 다시 왔네요.......퐁락쟁이들이 나타나면 가격은 올라 갔더랬죠? .율하가  다시한번 상승을 하겠다는 느낌이네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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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ㅎㅎ님에게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지만, 다음의 아파트관련 내용을 올리면

위에 공지사항에 '14년에 분양, 예정인 경우가 나와 있는데...
신규아파트(김해) 입주시기 및 세대수 - 2014.08.18

이게 제대로 분양이나 되었는지요? 묻고 싶내요
이미 주택보급율이 100% 넘었는데, 얼마나 가수요가 붙는지 볼까요 ㅎㅎ

dd님의 댓글

dd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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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득원씨 당신 글중 공감가는 부분은 하나도 없네요
좀더 설득력있는 문장력과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해보이며
근거라고 나열해놓은 가계부채, 소득, 구조조정, 기타등등은 중학생만되어도 알 수 있는
뉴스기사일 뿐 더이상의 정보가치가 없는 쓰레기일뿐임을 알려드리니
쓰레기말고 유의성있는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지 못할거면 쓰레기같은 글 쓰지맙시다
댓글 수준으로 미루어 볼때 전문대 수준의 얄팍하고 인과관계 역시 부족한 글이 대부분이며
링크질만 잔뜩 해놓은 시정잡배 수준이네요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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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dd 님의 글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저가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한국에서 내놓는 근거나
외국 평가사 무디스 등이 내놓는게 GDP대비 부채의 비율, 가처분소득대비 부채비율 등 비교적
간단명료하게 나타내어 중학생도 알수 있고, 조금 들어면 알수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그러면 님은 어떤 정보나 자료를 가지고, 아니면 데이터로 이야기 하셔야 알죠. 그 보도된 정보가
대부분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KDI (한국개발연구원) 등 한국의 대표기관이 내놓은 자료인데,
님이 알고 있는 내용이나 자료를 두껍게 제시하시죠. ㅎㅎ

그러지 않고 그냥 쓰레기성 이야기니, 얄팍한 수준, 시정잡배라니 이야기 하시지 말고, 인과관계를
잘 맞추어서 정보를 올려보시죠.

추가로 정보를 올리면 건축완료후 김해시 미분양 아파트 수는 132가구(통계청, '14년 9월 기준)
미분양된 것은 장유지역이나 진영지역일 것입니다.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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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이야기하자면, 이미 정부에서도 가계부채의 위험을 알고, 법률적 근거를 만들었고, 은행권도
이에따라서 커버드 본드를 발행했습니다. 은행도 이미 위험을 감지하여 갑작스럽게 가계부채가
터지면 유동성에 위기가 오므로, 유동성인 돈을 미리 확보해 두죠.

 85조 커버드본드 시장 조성 가능할까
https://news.einfomax.co.kr:444/news/articleView.html?idxno=103630

유비무환 아시죠? 미리대비하여 가계부채 위기를 넘겨야죠. 여러분은 준비하셨는지.

이제야님의 댓글

이제야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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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과 왜 김해 장유를비교하는지 물엇는데 당신은 서울과 율하를바교하는글을남겻네요
그럼 율하에잇는 사람중에서 연봉3000만원정도를받는사람이 대부분이다.그래서 10년을안쓰고모아야한다 .이거군요
그럼 제가 한번물어볼게요 윤득원씨에게 율하사람중에서 연봉3000정도만 받는사람이 얼마나되죠 그걸 어떻게알죠
나부터도 내주위에도 그런사람은 업던데요 그럼 주택보급률이100을넘어면 수요가없는나요전국에100이상넘는곳이 김해밖에없나요 이상한 논리네요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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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앞의 커버드 본드는 장기로 운영하는것, 예를들면 10년이나 이상 적용하면, 영구채권의 성격
이므로, 즉 자기 돈없이 장기로 운영하니, 땅짚고 헤엄치기죠. ㅎㅎ

일례로 요즘 조금 불안한 두산그룹에서 영구채를 발행하여 금융감독원에 신청했더니, 해석이 국제적
으로 통용이 되나, 국내에서 그것도 회사에 대해서는 안된다고 판정이 났죠.

여러분은 은행이 장기채 발행과 회사가 장기채 발행은 끗발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ㅎㅎㅎ
그런데 일반 개인들이 은행에 가서 뭘로 돈좀 빌리려면 담보다 뭐다 죄다 걸어야죠.

생각이나서 올렸습니다.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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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이제야 분에게 말씀드리면, 서울이든, 장유든 지역민의 소득대비 주택값의 비교로 나타내는데,
서울의 경우, 앞에서 PIR(주택가격 대비 소득 비율)로 14로 높은순이고, (이게 최부총리의 반론에서 나온
것인데, 잘못알고 있는 부총리가 곤욕스러워 하죠), 김해도 소득수준이 3000만원인데, 장유지역 집값이
3억이 넘으니, PIR이 10이상이 되니,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서울과 김해 소득수준이 천차만별이지만
평균소득과 집값을 비교하면 상당히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님은 김해도 천차만별인데, 많이 받는 사람이 여러채를 구입하지 않는냐는 의미인데, 세계적 척도기준이
지역민의 평균소득으로 PIR를 정하여 비교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없는데요. 그런 이야기해봐야 별로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서울의 용인의 경우, 이런 경우는 있었어요. 용인지역이 지은지 10~20년 정도 오래 되다 보니,
헌 아파트를 팔고, 인천지역의 새 아파트로 이동하려는 와중에 기존 용인 아파트는 안팔리고, 인천지역
새아파트에 입주는 못하는 경우는 있었죠. 그래서 일부 빠진 용인지역의 집값이 50%로 하락했죠.

그래서 저가 보기에 당분간 여유가 있거나, 새로운 아파트에 살려고 하는 분들이 장유지역으로 몰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앞의 예와같이 기존 집은 안팔리고, 새아파트에 입주하거나, 분양만 받아
놓는 경우가 생기면서 아파트값이 하락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주택보급율이 100% 넘은 상황에서 헌집에 들어갈 분이 있어야 하는데 없기 때문에,
그때부터 빈집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도기준으로 서울을 제외하고 주택보급율이 100%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아파트,주택,원룸
등을 모두 잡을 때 주택보급율이 100%가 넘지만, 가족의 형태별 주거면적 용도에 따르기 때문에 일부
부족한 것으로 나옵니다.

허님의 댓글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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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되네요 용인과 인천을비교하면서 주택보급율애기를 합리화시키네요 그럼 장유에서 서울로이사를가려하는데 장유헌집이안
팔려서 서울로못가고 장유집값이내려간다 그래서 주택보급율이100이넘으면 수요가없다 이거군요 허 할말이업내요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의 글 허님에게 말씀드리면, 용인과 인천을 비교하면서 합리화 할 이유도 없고, 아무래도
사람들이 좋은 아파트로 갈려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죠. 즉, 여유만 되고 투자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수도권에서 옮기는거야 있을 수 있지 않은가요.

저가 이야기하는게 서울의 아파트 값 하락 문제로 KBS방송의 영상중 일부에서 나왔으니까요.
주택 보급율이 100%가 넘으면, 일단 수요와 공급이 딱맞는 것이고, 이후는 투자가들이 투자용으로
투자하여 가수요가 붙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는 추가로 인구유입이 있거나, 기존 지역에서 분가하여
새로운 세대가 생겨야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의 소득수준이 높고, 유효수효, 인구유입(특히, 생산가능인구의 유입)이 많아야 주택가격이
올라갑니다. 참고하세요.

제가님의 댓글

제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말하고싶은것은 장유에서창원의새집으로이사를가는데 장유헌집이안팔려서 이사를못가고 장유집값이내려간다는그런말로들려서요
김해지역집값이 거품이끼여잇다고애기하면서 집한채에 목메다는서민을위한다는분의설명이 계속 산으로가네요 주택보급율과연계시키면서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노자의 도덕경에 보면 다언삭궁  이라느말이잇습니다 이말로 마무리할까합니다

2님의 댓글

2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건 뭐 ㅍㅎㅎ

근거없는 자기주장에 불과해 보이니 신경쓰지맙시다

인터넷 기사 스크래퍼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ㅋ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앞의 글 제가 님에게 말씀드리면, 저가 김해 장유지역 주택값이 거품이 있고, 주택보급율이 100% 넘었다
는 이야기를 했고, 장유의 경우 투자목적으로 가수요가 붙는 이야기도 드렸고, 이에 따른 주택수요가 늘어
나기 위해서는 유효수요가 늘기위해서는 인구유입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집한채에 목메어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과도하게 빚내어 투자하시면 아파트값 하락시 빚의 노예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중간에서 여유가 있거나, 투자자들이 신규아파트를 매수한다고 이야기했고, 살던 헌집은 이미 주택보급율이
100% 넘은 상황에서 수요가 없는 상황이므로 제대로 매매가 이루어 지지 않고 아파트값이 하락한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 때 조금은 이야기가 왔다갔다 핸 부분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택보급율이 100%가
넘으면, 투기수요인 가수요가 붙는 경우를 이야기 했고요. 그런 가수요가 통상 거품을 않고 간다는 이야기
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수요는 얼마가지 못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님의 이야기대로 별로 산으로 갔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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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한마디 님의 글 도덕경 참좋은 이야기이십니다. 말이 많으면 쓸말이 없다. 님의 이야기가
앞에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고, 아파트값이 4억? 어쩌고 하는데는 이야기 안하시고, 이미 보도된
자료와 근거로 이야기를 하는데만 이야기 하는군요. 문자까지 쓰면서 ㅎㅎㅎ

추가로 2님은 아마 부동산업자거나 투자자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ㅎㅎㅎ
님이 근거없다는 그 근거를 보도자료나, 경제 연구소 자료나, 주요 경제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로
이야기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뭉뚱구려 이야기 하니, 그리고 여기는 자료를 첨부할 공간도
없내요

4억님의 댓글

4억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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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슬금슬금 오르더니 작년에는 부산,대구,울산,창원,김해 아파트가격이 상한가를 쳤죠. 그 시기동안
빚이 많다느니 지금은 사면 절대 안된다느니 하고 각종 인터넷 매체에 이상한 글 실어나르던 사람들이 없어 졌는가
하더니 여기 게시판까지 왔네요. 주유소가 어떻고 병원이 어떻고,,,,웃고 갑니다

해석님의 댓글

해석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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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잘못하셧네요 말이많으면 곤란함에빠진다 입니다 쓸말이없다는뜻이아니라
그리고가수요는오래못간다는말햇는데 가수요란 투자와투기입니다 이게앞으로없을까요 전 집값오르고내리고관계없습니다 제살고앗는집한채에만족하니까요 하지만 미래에 내자식에게물려주고싶어서지금집을하나더살려고합니다 이건뭔가요 투자입니까 투기입니까 이게 앞으로없어질까요 그리고당신이걱정할정도로 사람들은 멍청하지안아요 근데 율하인이든장유넷이든 집값과 관련돤애기에는 이런링크를달면서애기하는데 좀 그렇내요 그래서 다언삭궁이라는표현을썻네요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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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4억님에게 말씀드리면, 먼저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은 투자해서 많이드셧으면 이제 더나시는게 좋을 듯한데, 아니면 아직도 안팔렸나요??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 아시죠. 기억나세요. IMF때도 경고했는데, 지금도 국가부도난다고
경고하죠. 잘 보십시요.

<WP> "한국 가계부채, 스페인보다도 심각" ,"다른 경제대국들 겪었던 '최악의 시나리오' 우려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550

그래서 최경환 부총리가 겁도없이 LTV, DTI를 완화시키니 다시 가계부채가 오르죠.

'초이노믹스' 빨간불, 가계부채 사상 최대 증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969

그래서 위협을 느낀 금융감독원에서 제2금융권에서 과다 대출한 분들에게 못빌라도록 맊죠

정부, 내년부터 제2금융권 가계대출 억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10/0200000000AKR20141210188700002.HTML

그러면 가계대출자들이 어디에서 돈빌리겠어요? 결국 대부업체에 빌려서 조금 연장하다가, 결국
경매로 넘어 가겠죠.

그래서 정부에서도 차선책으로 커버드 본드를 위한 법률적 근거를 만들고, 은앵들이 커버드 본드로
가계부채 위기가 터질 때 대비해서, 이미 유동성인 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은행 파산해도 우선 변제, 커버드본드 발행 가능해져
http://www.hani.co.kr/arti/economy/stock/632913.html

이렇게 가계부채에 의한 은행파산을 막기위해서 이미 은행은 커버드 본드를 발행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4억 분은 준비하셨나요?? 묻고싶습니다.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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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 해석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수요가 붙어서 앞으로 김해의 유입인구가 늘어나면, 님의 이야기대로 투자가 늘어나지만,
그리고, 앞으로 짓는 아파트 공사는 어쩌고요. 현재도 통계청 자료를 확인해보니, '14년 9월 기준으로
132가구가 미분양이고, 여기에 가수요인 여분으로 분양받은 것은 어쩌고요.

그리고 님은 집한채에 만족하시면 그걸로 다행입니다. 단지, 과도한 레버리지만 없다면...

그리고 님은 그래도 주택보급율은 인정하시는듯한데, 자식을 위해 투자냐 투기냐 하는 것을
님 스스로 해석하세요. 저는 모르겠군요. ㅎㅎㅎ

인플레 시기에 그 많은 분들이, 아니 그야말로 한국 부동산 투기 공화국이죠 ㅎㅎ

KBS 시사기획창 - 덫에 걸린 부동산 .
http://www.youtube.com/watch?v=I5M_ae1S0gA

위 내용보시면 얼마나 많은 폭등이 있었는지 아실겁니다. 그런데 계속 한쪽으로만 갈까요??
내려갈 때도 있겠죠. 일본이 아예 20년간 하락하여 부동산 가격이 1/3만 남았습니다.

제질문에님의 댓글

제질문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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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이 남을이해시키지못하는군요 질문의요지와 답이일치가안되네요
댓글은 더이상 안달게요 제수준이미흡해서

윤득원님의 댓글

윤득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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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글, 제질문에 님에게 말씀드리면, 뭔 이야기인지 내용도 모르고, 그리고 어떤 답을 했는지
저가 모르니 답답하고요. 그리고 너무 겸손하게 미흡하다고만 하니...

윤빵원님의 댓글

윤빵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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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여기드나들어도 위에 있는 툴바에 들어가질 못했는 오늘 들어가 보니 가관이내요 ㅎㅎㅎ
흔히들 등잔밑이 어둡다고 위에 있는 툴바 부동산 정보에 한번 들어가질 못했내요.
부동산에 들어가 신규매물도 가득, 아파트 매물도 가득 참 가관이군요 ㅎㅎㅎ

이렇게 쌓인 매물 처리를 어떻게 할꼬, 그리고 앞으로 건축되어 나오는 것은 또 어찌할꼬 ㅎㅎ
가수요(투기수요) 매물들이 이제 쏟아지는 구먼, 참 안타깝내요

윤씨님의 댓글

윤씨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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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빵원씨 참 가지가지 합니다.
댓글 다는 모양새 하며, 정작 재대로 된 답변은 없고
주구장창 링크만 걸고, 결국 매물 쌓여 있다고 주접까지.....
그 매물이 무슨 매물인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군요....ㅋ

그래 당신  주장대로 언제 큰거 한방이 터지겠소...?
뭐 조망간 터진다..위험하다..이런 소리 마시고 대략적인 시기라도 말해보시오.
그렇게 망한다고 간곡히 외치는데 언제 망하는지 한번 말해보시구랴~~~

이 질문에도 믱기적 넘어갈 생각은 아니겠지요.
정확한 답변이 없을시 댓글 말고 메인글로 끝까지
물어볼 작정이요....ㅎㅎ

뭐 5년이나 10년 단워로 잡는다면 빵원씨 조상까지 웃음꺼리가 될것이니
정확한 시기를 말해주요.....위험한거는 여기 개나 소나 다 잘 알고 있으니까
더 말히지 말고 중요한것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확한 시기요!

대충말하기 없기.....빵원씨 링크 솜씨를 보면 그정도는 쉽게 알 수 있겠지요!

퐁락님의 댓글

퐁락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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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락병인가 이건 도를 넘어선 정신질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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