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초등학교가 개교합니다. 그리고 2017년 중학교도 들어오구요..
일단 교육환경이 갖추어지면  일반적인 가정에서 이사를 결심합니다.
지사는 단순한 공업단지가 아니라
정식명칭은 부산과학산업단지입니다..즉  굴뚝없는 산업의 집적단지이며
주거와 연구(부산테크노파크)의 효율적 공존의 부산시 최초의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주거부분에도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동사무소,보건소,우체국,초등학교,중학교,어린이공원)와
상업중심구역의 적절한 배치가 뛰어납니다.
절대 공단 속의 나홀로 아파트가 아닙니다.
공단속의 나홀로아파트는 아무리 주변에  교통이 발달해도 (장유~지사간 터널개통(무료), 창원~부산미음간 민자도로개통) 정주환경이 꽝이라면  시세상승이 힘들지만
여긴 가보시면 알겠지만  장유만큼이나 아늑하고 공기도 좋습니다..물론 조용하구요..
이미 분양권 프리미엄이 600만원 정도 거래가 형성되어있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저렴한 분양가...즉 부산경남의 심리적 최저 시세인 590~670만원대로 분양가가
투자의 기본을 말해줍니다.
지사는 절대 서부산권 변두리가 아닙니다.
지사는 율하신도시 문화권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6년 장유~웅동이 부분개통이 되면 (율하2지구 평당 일천만원분양가)
율하까지 교통체증없고 돈내지않고 워터파크,아울렛, 율하신도시의 모든것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물론 기업체 사장님들은 3억5천하는 율하2지구로 넘어오겠지만
그렇다고 지사 미음 산업단지에는 사장님만 있는 것은 아니죠...

무엇보다도 투자이든 실거주 목적이든
조건이 너무 좋습니다.
분양계약금 천만원이면
2017년 8월 입주때까지  중도금 무이자, 확장비까지 무료입니다.
그리고 지사신도시 5000세대의 마지막 입주입니다.
한가지 알아야 할것은  일반적인 실거주자들은 미리 움직이지 않습니다.
항상 한템포 또는 정작 본인들이 필요할때 집을 알아봅니다.
올해말 미음산업단지가 준공합니다. 여기 공장 지으려면 한 2년정도 걸린다고 하면
아무리 2017년 부산경남 일원에 입주물량이 많더라도
수요가 더 많이 있기때문에 투자든 실거주든
일단 피없이 분양받았다면 나름 좋은 꿈 꾸신 겁니다.

지사과학단지 위에글작성한 사람  삼정직원입니까?미리공부한듯  줄줄줄 서술하시네.  깜깜이분양을 왜할까요? 생각하고 들어가세요. 명지쪽에  주거,거리상 더나아  보이더이다.

지사과학단지는 가보셨나요? 전에 투자위해 둘어봤는데 여기는 굴뚝없는 공장지대라 해도 공장지붕들이 아파트 앞으로 즐비해서 경관이 주거지로는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주거지또한 상업지가 거의 활성화가 안되는 형국이며 점포택지가 조금 들어서있는데 여기는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들도 제법 눈에 띄던데...본인이 직접 거주보다는 싸니까 하나 구입해서 차후 시세차익 및 전월세로 돌려서 운용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지사과학단지님 덧글이 정확하십니다.. 삼정직원이 아파트주변 공장이란 말을
말 자체를할까요?

전매제한 1년후에 거래하셔야 할것같네요.. 그리고 100% 분양이고 지금은 물건이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동네 물리면 답없음..
공장 바로앞에 아파트.. 인프라 들어설곳도 없고 나아질것도 없고
매물 너무많이 쏟아짐..피? 장난하나 그가격 그대로 팔고 나오기도
힘듬 중학교 언제 개교할지 모름~~
직원들 기숙사 정도가 좋음

그동네 물리면 답없음..
공장 바로앞에 아파트.. 인프라 들어설곳도 없고 나아질것도 없고
매물 너무많이 쏟아짐..피? 장난하나 그가격 그대로 팔고 나오기도
힘듬 중학교 언제 개교할지 모름~~
직원들 기숙사 정도가 좋음

지사쪽 터널 뚫리는 그순간이 지옥행 급행열차 타는거지
율하와 지사쪽 선택가능해지는 그순간이 바로 지옥타임 ㅋ

지사 삼정 분양 완료됐다고 신문에 떳던데요...
깜깜이 분양인데도 분양완료되서 분양관계자도 놀랐다고...

선택가능은  멍청아 둘다 똑같을때하는 말이고 아진짜  내가왜 덧글을
달아야하는지 내스스로에게 더화가나네  일일이 숟가락질 해줄수도없고
생각좀해라 돌티야

삼정그린아파트 모델하우스가보니 아파트 좋더라구요..옵션이 약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그정도면 아파트 잘빠졌더군요..100%분양이래서 그냥왔는데 1년후 전매가능해지면 구매하고싶어요..

10년을 바라보고 투자를 해야할 듯
최소한 안되면 자기가 들어가 살 각오가 되어있을때 해야함
그런 각오가 없음 분명히 마음고생 심하게 할듯요
실 입주자는 많이없을듯
그리되면 전세도 경쟁이 되어서 낮아질수 밖에없음
결론은 은행에 넣어두는 여유자금이 있는사람은 몰라도
대출받아서는 절대 답안나옴
모델하우스 측말을 절대로 믿으면 안됨
팔기위해선 무슨말을 못할까?
적어도 3번은 가서보고 그때가서도 같은맘이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하지만 그렇지않고 충동적이면 절대 실패할 확률높음
홈쇼핑 광고에서 왜 마감임박이란 말을 쓸까?ㅋ
모델하우스에서도 비슷한 말을 사용한다는 사실
특히 요즘 조합아파트도 마찬가지고
다른 사람 말에 현혹되지말고 자기 분수껏 투자는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