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도서관이네요.  부럽습니다.  푸르지오 도서관이 아직...
세영리첼도서관으로 아이들과 자주 다닙니다.
여기서는 떡갈나무 도서관이 조금 더 멀려나....
방학중에 아이들과 한번씩 들리고 싶어요.
"떡갈나무 도서관"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정말 축하 드려요.

그리고 김해시의원 배정환의원님, 낙선하셨던 배창환의원님과 좀 닮으신듯, 혹시 ^^

삼복더위 김해시 지원금 받아 거창하게  개소했는데  일반시민한데는 세상에 어찌 찬물한컵 먹을수없어  더워서 죽는줄 알았네  아직 책을 많이 읽지 못한탓인가?  관계자들 생각좀......

먼저 개관에 참석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오며,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개소식 당일 다과와 음료수 그리고 떡, 풍선, 기념타올까지 준비를 많이 하였는데 님께서 받지를 못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