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맹곤 김해시장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페이지 정보
본문
김맹곤 김해시장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맹곤 김해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와 지역현안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7월 23일 청와대, 행안부, 기획재정부등
중앙부처를 방문한다.
김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이후 시정현안사항등을 파악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등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 국비확보에 애로가 있는 사업과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는 김해시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산~김해간 경전철 운행시 예상되는 MRG(최소운영수입보장)
부담금에 대한 정부지원을 건의하고
현재 인구수 12만여명의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장유면의 4개 행정동 전환시 공무원수 증원에 따른 총액인건비
상향조정등을 협의하게 되며
낙동강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각종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추진중인 상동·대동지역의 하수관등 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과 도심을 통과하는 신어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내년도 소요사업비 전액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김맹곤 김해시장은 취임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원확보 중요성을 간부회의시
수차례 강조하면서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 국비 확보등에 주력하여 시민들의 편익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해시 보도자료...
관련자료
분동반대님의 댓글
아무것도 이루어놓은게 없으니 농어촌특별전형 세금절감등의 작은 혜택이라도 좀 누립시다.
언젠가는 동으로 전환 하겠지만
제발 장유민들 애로사항부터 먼저 처리좀 하고 공무원을 늘리던지 말던지...
김해시청 교통행정 담당자와 책임자..아니 시장님이 직접 찜통 더위라고 하는 요즘 같은날 무계리 청학빌딩앞 길거리에 서서 시외버스 한번 기다려 보는게 어떨까요?
장유민들은 세금만 거둬가서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다는 불만만 가득한데도 김해시에서는 항상 예산타령만 하고 무슨 대책을 내어 놓지 않으니 미치고 환장하겠네요.
연지공원같은 공원이 하나 있는것도 아니고...산책로라는게 아파트 주위만 뺑뺑 돌아야 되는 장유..정말 돌겠네요.
^^님의 댓글의 댓글
돈벌레님의 댓글의 댓글
=장유,대청,삼문의 3고교에서 수백명이 혜택을 보고있음.
=지역이기주의가 가장 심한곳은.. 강남.. 수도권... 장유는.. 보상차원임...
2.행정서비스..
=별것없음..
=장유구(진영포함 김해서구).. 로 구 분할하고 구청을 비롯 관공서 입주한다면.. 세무,교육등 행정서비스 나아질수있으나.. 분동은 그렇지 못함.. 기다렸다가 한번에 구로 가야함...
3.시골이..
=시골이지만 세금은 많이 내고있음.. 문제는 내는 세금에 비해 혜택은 쥐꼬리..
=더도 덜도말고.. 내는만큼.. 받기원함....^^!
^^님의 댓글의 댓글
당나라당님의 댓글
마창대교 연간 100억원을 우리들의 세금인 경남도에서 부담해야된다고 뉴스 떴더군요.
부산 김해 경전철도 돈 먹는 하마가 될테고.. 이모두가 당나라당에 몰표 줬던 댓가 아닐까요?
이제서야 정신 차리고 서로 견제하게끔 표를 좀 나눠줬다고 보는데 지지 정당이 아니라고 너무 호도 하는건 아닌지요
분동을 막는데 힘을 합칠 생각은 안하고 또 분열만 조장하는 당나라당 지지자들 땜새 몇줄 적었습니다.
여당이라고 지원금 더주고 야당이라고 돈을 안주고..ㅋㅋ...팔십넘은 어르신인가요?
현정부 들어서 부자들 종부세등 감세하는바람에 지방에 주던것 다 끊겼다는데 그런거나 질타 하시오!.
돈먹는 하마님의 댓글
투자효과가 없는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려던 분성산 모노레일카 설치 사업과 동서터널 건설사업 등을 폐지하고 시 재정 건전화를 시정의 제1과제로 삼았다는데 문제는 경전철이 발목을 잡을것 같습니다.
경전철이 개통되면 적자보전금으로 매년 200억여 원씩 김해시가 부담해야 되기에 시 전체 부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데 그동안 한나라당 시장들은 뭐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