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차 소장님 짱입니다
지금은 이사가서 다른아파트 살지만 1차소장님 진짜 열심히 일합니다.
아파트여러군데 살아봤지만  소장님얼굴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1차입주민들은 거의가다  알죠
아파트 구석구석 다니시면서  꼼꼼이 챙기는 모습 정말 대단하신분임

비상문이 자동개폐장치로 되어 있고
비상문을 열어 놓았을때 피난계단실 제연구역의 압력의 압력차가 40~50pa 가  된다면
굳이 깝깝하게 닫아 놓아야 되는지?
어차피 제연댐퍼는 엘리베이트 전실에 설치되어 있어니깐요

소방준공검사때 제연구역 테스트는..
전실 또는 승강장의 양쪽문(계단문,세대문)개방,발코니창문개방 후 측정한다. 라고 되어 있어서

뭐가 맞는지는 문의해 봐야 겠죠..왠지 깝깝해 보였어..ㅎㅎ
그냥 제생각입니다..

화재 감지기와 연동되는 자동폐쇄장치 설치가 대안으로 보여지며 최근 아파트는 방화문에 자동폐쇄장치가 설치 됩니다.

안전이 최선입니다. 자동폐쇄된다지만 자동차에어백이 항상터지는건 아니죠
만약 기기적 결함으로 다른층이 닫혔는데 우리층이 안닫힌다면?? 생각해보셨나요??
그 층은 최악의 상황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평소 닫아두고 필요시 열어두는것이 중요하겠지요.

강제로 개방된 방화문 - 편의 vs 안전 →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01_1&wr_id=8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