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학교가는길 터널분수와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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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2,97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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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06400.jpg
   ▲ 학교가는길의 터널분수가 작동되면서 더위를 식히는 신나는 놀이터가 되었네요.  

DSC006420.jpg
   ▲ 터널분수가 멈추자... 수영장(?)으로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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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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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깊었으면 딱~~~ 좋은데

ㅠㅠㅠ님의 댓글

ㅠㅠㅠ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아무것도 모르고 노는 아이들이 안타까워요,,ㅠㅠ
여기 물이 엄청 더럽답니다.
얼마전에 지나가는데,,, 변함없이 물위에 거품이 부글부글~~~
물속을 들여다 보면 어느새 물이끼도 장난아니랍니다,
발만 살짝 담그는건 몰라도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다가 자칫 그 물먹고 식중독이라도 일으킨다면,...?ㅠㅠ

깨끗님의 댓글

깨끗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아이들이 들어가서는 노는 분수 저수조과 나머지 두개는 물이 깨끗합니다
안에 들어가서 놀아도 좋습니다.

근데 나머지는 저수조는 청소를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잘 알죠.  물이 더러우면 안들어갑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들어가서 물이놀이하는 곳은 깨끗합니다
안들어가는 저수조는 청소해야 합니다.

그러니 위글처럼 안들어가는 곳을 청소해야 합니다. 

물론 아니들이 노는 곳도 청소는 당연히 해야 하고요

위험.님의 댓글

위험.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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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좀 해야겠던데..
애들 노는 저곳 구석구석 1mm 이상의 물때가 장난아니던데..

저도 저기서 한 30분간 아루 아기랑 구경했던데..
조금 위험하기도 하고. 
애들이 터널분수 시작하는데서 분수저수조로 뛰어서 다이방하던데 저수조 안에5곳 정도에 30cm 정도의 철기둥들이 물속에 있던데.. 행여 찔려서 다칠까봐 조마조마했어요..

터널분수님의 댓글

터널분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메...우리 아드님들이네요...ㅋㅋ
매일 저곳에서 노는데요...
물이끼와 더러운 오물들이 있어 들어가지 말래도 애들은 목욕하면 그만이라고 합니다...
아들래미들이 말을 안들어 매일 전쟁입니다...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첨엔 터널분수 있어 좋았는데 지금은 아니올시다...입니다...
물때 관리해주시는 분도 없고 하루하루 눈병,피부병,배탈 안나기만 기도할뿐이랍니다...
올 여름 방학내내 다닐듯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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