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는 한나라당이 압승 할것이다.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진보신당은 좌파 세력들이 나라를 망치는 불순한 정치 세력 집단이다.
우리 모두 한나라당을 찍어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합시다.그리고 민주당, 국민참여당,민노당, 진보신당들은
북으로 모두 가거라.

좌파, 우파..하는 사람들아!
왼팔, 오른팔이 다 중요하다.
악감정으로 분열을 조장말고 투표나 똑바로 하이소!

이런데서 정치적인글 올리지말고  하늘에서그냥 잘기세요.
당신의 조무래기들이  요즘설치고 다니는걸보니  참가관입디다.

오늘 밤이 지나면 이 무도한 정권은 국민들의 뜻을 알게 될 겁니다.
부자감세, 서민경제파탄, 남북관계 파탄, 안보무능 정권, 민주주의의 급격한 후퇴

이 정권의 똘마니들에 이미  장악된  언론, 방송사나 이미 오래전부터 이정권과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조선,중앙,동아 등 족벌재벌 정치신문사의 여론조사결과 발표를 저는 믿지 않습니다.

지금 현장 민심하고는 너무 동 떨어져 있다는 것은 자신들도 잘 알 겁니다.
정부여당의 핵심인사도 여론조사에서 자당 후보가 12~15%정도 이기고 있다면 실제 박빙이라는 말을 한다지요.

여론조사 응답율이나 표준배율 조합 등이 영 신뢰가 안 가는 설문방식이라지요.

<한나라당을 찍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자? >
 
한나라당이 그렇게 안보에 유능해서 천안함 침몰같은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일이 생깁니까?
우리 국방력이 해군이 그렇게 무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해역에서 그것도 독수리훈련이라는 미국과 합동으로 하는 훈련상황 중에,
게다가 하늘에는 개미새끼의 움직임도 잡아낸다는 정찰위성에, 최첨단장비로 무장된 세계최강의 이지스함3척,
초계함, 국축함 등등 수십척이 포진하여 훈련 중이던 지역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침투하여 우리 군함에 딱 1발
어뢰를 발사하여 두동강내고 유유히 탈출했는데....
도대체 미군이나 우리나라 해공군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도대체가 책임지는 놈 하나 없고.
그래놓고 국민들에게 우리 잘했으니  표달라고 징징거리고 있다. 국가안보를 선거에 이용하려하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전투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 용서 안 한다"는 격언도 있다.
일본의 사무라이 같으면 스스로 할복자살할 일이다.
김대중때는 연평해전에서 승리했고, 노무현때는 아예 우리 구축함의 위력에 도발은 꿈도 꾸지 못했다.
싸우면 이겨야하고, 싸우지 않고 평화를 굳건하게 하는 것이 최상의 군가안보인 것이다.

평화가 경제란 말이다.~~~이 바보들아~~~

언제까지 자살한 노무현이 생각할껀가 .
그만 고이 잠드시게 투표를 위해 팔아먹지 맙시다.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이고 산사람을 위해 투표합시다.
머시기 하면 노무현 이래하면 노무현 여기저기 노무현 말하지말고 자신이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을 .... 쯔쯔쯔ㅉ

자살이란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감추어 많은 세금을 낭비한 노무현

이젠 고오이 잠자시고 더이상 세상의 놀림감이 않되시길 바랍니당.

떠나소서 떠나소서 어서빨리 구천을 떠나소서ㅓㅓㅓㅓㅓㅓㅓ

김대중때는 연평해전에서 승리했고, 노무현때는 아예 우리 구축함의 위력에 도발은 꿈도 꾸지 못했다.

참 웃기는 양반이네..그럼 참수리호가 가라 앉은건 누가 대통령할 때던가요? 그때도 이명박이 대통령 했었나?
자기들 불리한건 어찌 그리 잘 까먹는지..원..

제2연평해전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물론 당신말대로 당시 북한의 기습도발로 우리 아군의 피해가 심각했었지만,
북한군 또한 우리아군의 반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퇴각했다.
설사 우리 군함이 침몰할 정도의 피해를 입었지만, 최소한 반격은 하고 상대적군에게
그에 상응하는 피해는 입혔다는 말이다.
야후, 다음 등의 포탈사이트에서 위키백과사전을 찾아보라.
그때의 상황이 상세하게 나와있을 것이다. 심지어 우리 해군이 승리했다고까지 되어있다.

그럼에도 당신말대로 제2연평해전에서 우리 아군이 패배했다고 치자.

그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이 어떻게 같을 수 있는가?
독수리훈련이라는, 우리 군과 미군이 합동으로 온갖 최첨단 장비를 다 갖추고 있는 군함, 정찰기, 위성 등등
평시와 달리  전시처럼 최상의 전투준비와 해상경계를 하던 우리해역에서 이번 천안함 침몰처럼, 적이 오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멍청하게 있다가  적의 어뢰를 맞고 순식간에 배가 2동강나서 가라앉는 것처럼 어처구니 없게는 당하지는 않았다는 말이다.
게다가 46명의 꽃 같은 젊은 청춘들이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게 물속에서 억울하게 죽었다.
그것도 처음에는 누구에게 당한지도 모르고는  허둥지둥대다가  선거를 코 앞에 두고서는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했다.  그래놓고 책임지는 놈은 아무도 없다.  그야말로 안보무능 정권이 아닌가?
"전투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하지 않는다" 는 격언을 천안함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동안 정부나 군의 여러가지 앞뒤가 맞지않는 발표나 조사과정 등등을 보면서
지금의 천안함침몰은 알만한 사람들은 정부발표에  많은 의혹과 의심을 하고 있고, 최근 외신의 보도들을 보면 조금씩 여러가지 합리적인 의혹의  정황이 드러나는 듯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세월이 지나보면 알게 되겠지.  정부의 발표가 100% 진실이라면...
나도 현역 병장출신으로  우리나라의 국방력이나 해군력, 우리의 군인들이 그렇게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게 당햇다고는  더저히 믿을수가 없다. 
정말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놓고 국민들에게 표달라고 징징거리고 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암튼 말실수든 거짓말이든 사실은 사실로 좀 인정해라..노무현때는 아에 도발은 꿈도 꾸지 못했다며? 틀린거 지적하면 실수했다하고 말 이어나가야지 구질구질하게 또 변명질에 말 만들어가냐..그러니 욕 먹는거여

봉하야~"  라고 닉네임 쓰신 양반~~~~

댓글달린 글들이 동일인인지, 아님 다른 양반인지 모르겠지만.
당신이야말로 구질구질하구먼. 

뭐가 틀렸다는 말인가?
노무현대통령시절에는  서해든, 동해든 북한과 직접 교전한 사실자체가 없었다.
틀린 내용이 있음 정확하게 지적하고 설명해봐라.
교전기록을 찾아서 올려보란 말이다.

혹여 제2연평해전을 노무현대통령시절이라고 알고?

제2연평해전은 김대중대통령시절이었다. 
그에대한 설명은 내 더이상  시간낭비하기  싫으니,
당신이 잘 찾아보고 눈이 있으면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라.
야후, 다음 등에서 "제2연평해전"하고 엔터하면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 줄거다.

그러니 욕 먹는거라? 누가 누구에게?  나 똑바른 정신으로 잘 살고있고,
비록 주변에서 칭찬을 듣는 일은 없더라도 최소한 욕 듣고 살지는 않는다고 자부해.
내 주변에 특히 경상도지역인 이곳에서 조차도 지금 목에 힘주고 국민들 만만하게 보는 행동을 서슴치않고 있는
누군가를 엄청 욕하는 말들은 심심찮게 듣고 있긴 하지.

당신주변은 아마 그 반대인가 싶지만.  서로 그렇게 착각이라면 착각하고 사는거지 뭐.
그리고 그분이나 그 일당들 이번 선거에서 혼이 좀 났지.
그럼에도 정신못차리고 계속이대로 가다간 또 뭔 일을 당할지도 모르지 싶어.

다시 강조하지만...
"평화가 바로 경제란 말이야~~~  이 양반들아~~~~"
내 지금껏 생필품 조금 비축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정부들어 슬슬 생각이 바뀌고 있어.
대통령부터  국무총리, 비서실장, 국정원장 등등... 정권핵심인사의 과반수가 군 면제자들이라니
말 다했지 뭐...
 "이런 분들이 전쟁도 불사한다며 선거정국에 공포심리 조장해서 안보장사로 한 몫 챙길려 했었지.
물론 이 정권과 비슷한 류의 과거 정권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잘 안 통했지만...

윗글 봉하마을 아이디 쓰신분 개념이 없네요.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아시고, 싫어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욕할 수도 있고 그런거지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열 내지 마시오. 어떤 사람에겐 노무현 이 우상일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뇌물받고 쪽팔려서 자살한 한신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걸...
그리고 역사에서 약한 자는 언젠간 당한다는 것을 아시오.. 강하게 나갈때는 나가야 된다는 것을 ....

위 댓글 쓰신 분,
님의 의견 앞에 부분은 나도 100% 동의하나, 내 생각과 틀리다고 (다르다고 해야겠지요) 열 올린 적은 없어요.
사람들이 생각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의견에 대한 토론과 반박, 자신의 의견 개진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본문의 글 일방적으로 올려놓고 가타부타 자신의 의견없이 지나가는 것도 저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싫다 좋다" 라는, 아니면 더 나아가 그냥 비아냥거리는 정도의  댓글이라면 그냥 지나갑니다.
그 정도는 당연 감수해야지요.
그런 정도의 댓글을 가지고 미주알고주알 따져봐야 시간낭비만 하는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