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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고는 자율고의 장점을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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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4일 현재 율하고 신축공사 현황(전경)입니다.
▲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율하고는 내년 2011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개교전 개교준비위원회가 구성된다고 합니다.
신규로 개교하는 학교는 자율고등학교로 지정이 용이하며 보통 신입생 원서접수기간이 12월 20일~28일로
이전에 개교준비위원회와 지역주민과의 교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율고로 지정되면 교육과정은 10%→35%, 교사임용은 20%→50% 의 자율권이 학교장에 권한이 있으며
교육청 예산은 개교시 1학년만 입학이 하므로 완성학교가 될때까지 차등지급 될수 밖에 없지만...
자율고등학교의 최대한 장점을 살려나가야 할 듯 합니다.
향후 개교준비위원회가 구성될 시점 전.후로 지역주민의 관심(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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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의식님의 댓글
개념..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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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수준과 의식??
공립 자율고?
개교준비위원회?가 하는 일은? 학교의 성격,정체성 정하는 일인가요? 그건 벌써 정해졌는데요.
운영자가 착각,상상을 많이 하는군요.
착각은 자유지만 운영자로써 처신은 적절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교준비위원회는 신설학교 개교 업무 편람에 따라 실질적인 개교준비를 하려고 만든 기구입니다.
교장,교감 포함 5명 정도로 구성합니다.
학교성격은 부지마련 되었을 때 부터 정해집니다.
개교준비위원회는 학교 성격을 바꿀 권한도 능력도 없으며 개준위 업무도 아닙니다.
공립 자율고?
개교준비위원회?가 하는 일은? 학교의 성격,정체성 정하는 일인가요? 그건 벌써 정해졌는데요.
운영자가 착각,상상을 많이 하는군요.
착각은 자유지만 운영자로써 처신은 적절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교준비위원회는 신설학교 개교 업무 편람에 따라 실질적인 개교준비를 하려고 만든 기구입니다.
교장,교감 포함 5명 정도로 구성합니다.
학교성격은 부지마련 되었을 때 부터 정해집니다.
개교준비위원회는 학교 성격을 바꿀 권한도 능력도 없으며 개준위 업무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