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현안을 시민의 눈 높이에서 보면 가장 시급한 것이
도로 교통 문제이다. ~~

과연 그동안 뭘 했는가? 또한 이미 나열된 문제만 해결해도 시장은 어느 누구라도 당선될 것이다.
인구는 늘어나는데 그에 따른 인프라는 너무나 늦다.

먼저 도로 교통을 보자
창원과의 연결, 진례와의 연결 부산 지사와의 연결 어느 하나 시원한 것이 없다.
또한 장유 관내 도로 또한 지연 되어 도로 교통은 엉망이다.
부산 사상~서면, 사상~부산역 광역교통도 마찮가지다. 말만있고 실천은 없다.
계속 지연되고 시간만 지나고 있다. 앞으로 현재도 그렇고 중장기 적이 문제도 마찮가지다.

문화센터도 마찮가지다. 어린아이 울면 떡하나 주는식은 문제이다.
과연 15만,20만에 걸맞는 문화센터가 있냐는 것이다.

장유 발전을 가로 막는 롯데유통단지 문제.
 이거다 저거다 말만있고 제대로 된것이 없다. 이번에는 워터파크를 짓다고 하더니 개뿔..
아마도 서울 제2롯데월드 떄문에 힘들지 않나 싶다.

그리고 제대로 된 공원하나 없고(일산의 호수공원을 보라 이미 5년전에 지적되었다) 고층이
즐비한 장유에 제대로 된 소방서도 없고 서점도 없다. 말만 책읽는 도시지 제대로 책을 보고 살곳이
없다. 서점은 문화공간이다. 극장도 없다.

또한 주위의 늘 부러진 공장들은 언제 정리할 것인가 신도시를 만들었으면 이 또한
주택가에서 정리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뭔가 하나를 위해서 정말 발로 뛰어야 할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