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장유. 율하. 선거 출마자님들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뜨거운 여름이 봄도없이 바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역을 위하겠다고 낮과밤 새벽 으로 열심히뛰는 모습을보니
모두가 당선되어 지역위해 일할수있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정책과 비젼을 보고 투표해야하는 유권자들이기에 갈등도생김니다
누군가 말했지요 운동중 제일 어러운 운동이 선거운동이라고......
현제 장유면 인구가 12만 30명을 넘어서
밀양10만 9천987명을 벌써추월하였고
사천시인구 11만2천702명을 넘어
통영시13만7천497명을 다가가고 있음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그러나 면단위로선 상상을 초월한 인구을 유입하고 있으면서
대책도없이 자꾸인구만 불어나고 있음에도
어느하나 준비된것 없음에
장유주민 들은 안타깝다 못해 처량한 생각 마져듭니다
주민들이 많이찾는 율하천 다리는 옛 호롱불 형태로 을시년스럽고
타도시는 다리 하나에도 led경관봉등으로 전기절약과 함께 얼마나 아름답게
꾸미는지요 생각이 시대에맞춰 가든지 타지역보다 앞서 가든지....
면사무소 가보면 주차할것 없이
인터넷 시대인데
옛 연필로 적어 일보던 때보다 기다림은 더하고
출근시간 창원가는길 용산마을 정체 문제의 원성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이제 위원님들 선진 장유 앞서가는 율하을 부탁 드려도 될까요
관련자료
자연의소리님의 댓글
자연의소리
아이피
저는 야간경관 조명에 반대하는 1인입니다. 저는 이대로의 율하가 그냥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야간조명이 약한지
오히려 김해시내보다 별이 더 빛나고, 달도 무척 밝아 지금 이대로의 율하가 좋습니다. 야간 경관을 치장하면 우리 인간들 좋잖고, 사람사는데 치곤 여기엔 곤충들이나 벌레들도 많이 보이던데 야간 조명으로 인해 미약하나마 생태계에 혼란을 일으킬까 걱정이 되서 그렇습니다. 차라리 자연환경보전에 더 노력해서 반딧불이 살수 있는 그런 마을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야간에 반딧불을 보면서 자라면 야간조명보다 더 정서에 좋을 듯 합니다.
오히려 김해시내보다 별이 더 빛나고, 달도 무척 밝아 지금 이대로의 율하가 좋습니다. 야간 경관을 치장하면 우리 인간들 좋잖고, 사람사는데 치곤 여기엔 곤충들이나 벌레들도 많이 보이던데 야간 조명으로 인해 미약하나마 생태계에 혼란을 일으킬까 걱정이 되서 그렇습니다. 차라리 자연환경보전에 더 노력해서 반딧불이 살수 있는 그런 마을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야간에 반딧불을 보면서 자라면 야간조명보다 더 정서에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