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산책길, 기타 여러 곳 산책길에도 개똥, 잔디, 나무 숲등에도 개똥 천지입니다.
제발 치우든지 아니면 데리고 나오지 마세요

맞아요 율하천 이용자면 거의다 아파트이실텐데
그놈에 개쉐키는 왜키우는지 사람도 굶어죽는 판국에 그놈에 개쉐키가 뭐라고
밤마다 시끄럽지,  율하천 잔디는 전부 개똥천지지,, 진짜
개쉐키들 끄집고다니는 사람들보면,,, 처 발라버리고싶어요 솔직한 심정에^^
말이 너무심했나요?  ^^

저도 동감입니다.
정말 애들 데리고 산책 하기도 싫습니다.
유모차 끌기도 힘들고 아이들 뛰어 놀기도 힘들고..
한번은 나무옆에 개가 볼일 보길래 한번 째려봤더니 보던지 말던지 그대로 가더이다.
누가 순회하면서..아님 남자분들..한마디 해주심 좋겠어요
도시에 이런 자연환경..정말 드문데 개똥땜에 구역질 나와 다니기 싫어지네요

개쎼끼나 그 주인쎄끼나 똑같은것들이라 어쩔수 업죠  개를 폼으로 데꼬 다니는 인간들이 진짜 개쒜이들 ....

한 사람이 개랑 함께 산책하려 나왔네요
어 개가 먼저 뛰어 가네요.
그 뒤로 개주인이 뛰어 가네요...
개주인.. 개만도 못하네요 ㅋㅋ
어라 개주인이 앞서 가네요
개가 주인보고 좋아라 뛰어가네요...
개주인.. 개보다 더 하네요 ㅋㅋ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
개가 폴짝 개주인에게 안기네요...
개주인.. (                      ) ㅋㅋㅋ

뭘 그리 작은 것에 분노합니까? 이웃 욕하지 마시고요.
근본적인 것,더 큰것에 관심 가지세요. 율하천 오염,그것이 더 중요한 거 잖아요.
정말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세요.

기본이 안된것 보다 더 중요한것이 뭐가 있나요?
동네 전부가 자기 집도 아니고
그렇게 사소한 것도 지 맘대로 하는 행동
욕 먹어 당연한것 아닙니까?

작은것이요? 이런 작은것들이 모여서 큰것이 되는거지요.. 관리를 잘하든지.. 못하면 데리고 나오질 말아야지요.. 자기들은 자기 개라서 안드러운지 몰라도.. 타인은 드러워 죽겠습니다..  짜증나..증말

이사람 개쉐이 키우나본데요?
ㅋㅋ

개주인은 개 배설물을 치워야 합니다.
보통 지자체에서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개 배설물을 개주인이 치우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웃을 살피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감공감...
밑에집 아줌마 엘리베이트에서 마주쳤는데 개를 안고 있는게 아니고 바닥에
목줄로 걸어댕기게 하고 있었는데 5세딸이 개보고 무서워서 소리지르니
애들 이 강아지보면 다 귀엽다 하는데 우리애보고 특이하다고..
그러면서 율하천 산책을 가시더라구요... 대소변용 봉지하나 없는걸로 봐서
잔디며 나무밑이며 엄청 싸대겠지요.

강아지키우는 사람들 전부 매도하면 곤란하지요. 물론 남에게 피해주지 않아야 되고
강아지와 산책시에는 배변 수거봉투 지참은 기본이지요. 그런데 기본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 땜에 같이 욕을 먹지요. 동물농장보면 개만도 못한 인간들 우리 주위에 수두룩 하답니다.
동물 사랑하는 분들 기본을 지키면서 동물 사랑합시다.

제가 이 글을 쓴 취지는 개를 키우는거 좋다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라 이거죠.
그리고 지금 율하천 똥물이니 뭐니 하는데 오염시키는데 한몫하고있으니 울화통 터진다 이거죠.
저도 개 참 좋아합니다. 귀엽죠 애교부리고 ..그런데 똥오줌 어떻할껍니까?!
그런거 다 처리 못해줄꺼면 아예 키우질 말아야죠.
아파트 내에 개 키우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애견문화가 넓어진거겠죠.
그러면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더 정성껏 환경에 대해 신경을 쓰셔야죠.
자기 집만 깨끗하면 그만입니까?! 산책하고 운동하고 놀러나오는 시민들 개똥보고 짜증납니다.
개주인들이 율하 도로 전체다 자기네들껍니까?!
아파트 단지에서도 개데리고 뛰면서 무서워하는 아이들 이상하게 보고 참나원...
다들 생각좀하고 키우세요.
무작정 이쁘다고 귀엽다고 키우지 마시구요.
그리고 키우면 잘 키우시던지 동네에 또 버려진 개들도 있어요.
개똥에 버려진 개들...
개똥 자꾸 보이면 개 주인들 근방에 있는 보신탕집에 보내버립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에겐 개는 정말 사람이나 다름없이 소중합니다.
그건 개 키워본 분들은 아마 공감 하실듯 하네요
물론 개줄미착용에 변 처리도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 규칙을 지켜가며
키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말씀들이 너무 격하신듯 ^^
분명히 원리원칙 지키지 않고 개를 키우시는 분들은 주의해야 마땅하지만
모든 세상이 인간만을 위해서 존재하는것이 아닌 만큼
길거리에 줄차고 용변 봉투 챙기고 산책하는  개념있는 개들에 한해서는
너그럽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개를 키우는 인간에게 개는 사람이나 다름없다란 말은 어느정도 인정한다.
근디..그러면  당신네들 자식들이 잘못하면 어떻게 하는감?
잘못하면 혼쭐 내잖여....개 쉐이도 잘못하면 혼쭐내야 하는겨
근데 잘못하는 개쉐이를 그냥 방치하는 개주인 쉐이는 어찌해야 할꼬?
잘 생각 해보드라고..사람이라 사람이고 ...동물이고 짐승인지라  개여... 개가 사람만큼
지능이 좋은게 아니잖여...그래서 사람이 개를 키우고 있으면 그에 맞는 처사를 해야 하는겨
당신네들 새끼들이 길가에 앉아서 똥누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
그래서 집에 화장실이 있고 변기가 있는거여...왜 인간들이 그런것들을 개발하고 만들었는지를
잘 생각해보라고... 개키우는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개를 잘 교육시키고 훈련시켜
집밖에서 변을 볼때  개 주인이 치워야 할거 아녀...니들 새끼가 똥사면 기저귀 갈아 치우잖여?
개 쉐이도 똥 사면 치워야 할거 아녀...니들이 말한데로 개가 가족같다면...개 똥을 치워야 할꺼아녀
가족중 애기가 똥사면 치우고 개가 싸면 안치우는건  어느 정신머리 썩은 인간의 개념인거여??
앞으로 개념들 바로 잡고...정말로 개를 가족같이 생각하고 키우면
개똥누면  내 새끼 내가족이 잘못햇다 생각하고 제발좀 치워라...그리고 개쉐이들..제발
공공장소에는 데리고 나오지좀 마라...니들 차에 태우고 다니고 집에서 키우고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하는거 까지는 좋아...그런데 제발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는  개쉐이좀
안고 나오거나 데리고 나오지좀마라...개쉐이 무서워 하는 애들도 있고..개털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다
니들이 약값줄것도 아니고..애기들 놀래면 병원비  물려 줄것도 아니잖여...
제발 개념있게 살아가자....개보다 못한 인간이 되는 개주인이 되지말고
본 글 내용 작성한 사람의 의도를 잘 파악해라고....남의집 새끼가 니들 집앞  현관앞...또는 니들이 다니는 길목
니들이 산책하는 길가에서 바지 까고 똥싸고 있다고 생각해바라...니들 가만 있겟냐?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난리가 아닐꺼다...애들 학교가는 길앞에서 바지까고 똥싸고 있어바라
변태 나왔다고  개 난리 날꺼다...알겟냐?  잘 생각해보고 개념있게 댓글좀 남기고
개념없는 개 주인들은 반성좀 하고... 개 수십마리가 모여서 율하천주변에서 집단으로
똥싸고 있다는 상상을 해바라...산책 다니기 싫어 질거다...그거 별거 아니다 라고 하는 인간들은
니들 밥상머리에다가 개똥 올려놓고 밥먹어 보거라....밥맛 참 좋을꺼이야...
니들 애기들이 산책 다니다가 다른 개가 싼 똥에 애기들이 밟거나...또는 니들 당사자가 밟아바라
입에서 쌍욕 그냥 나올꺼다...아니 어떤 개 쉐이가 여기다가 이랫냐 하면서
또 개주인은 왜 안치우고 도망 갓냐고?  분명히 이리 말할꺼다...그런데
그리 말하면서도  니 개가 똥싸는건 절대 안치우고 그냥 갈거야...아니 가고 있어 지금도
반성들 해라...니들 애기들이...또는 우리들이 개똥을 피해다니며 산책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개를 가족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아....개는 개 일뿐이다...이뻐해주고 귀여워해주는건 좋지만
사람 같지 않다...글쓴 사람의 의견에 백프로 공감하고..글을 다소 험하게 적었지만
몇몇 생각없이 댓글단 인간땜에 열불이 뻐쳐서 험하게 작성한점  미안들 허오

아이들은 개를 좋아합니다. 때로 어린 유아들은 개를 장난감처럼 좀 부주의하게 만지거나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울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개주왈"너보다 더 깨끗하거든, 안물거든, 순해."
아이들이 뭘 압니까? 개들은 아이들을 만만하게 봅니다.
얼른 줄을 당겨서 걸음도 잘 못걷는 아기들이 놀라지 않게 해야지요.
소중한 자기개를 향해 던지는 엄마들의 시선에만 예민해서 인상을 씁니다.
개를 맘껏 산책시키고 싶으시면 좀 이른 시간에 나오시면 아이들과 안 마주치겠지요.
그리고 일부 몰지각한 분들은 일부러 공원 나무숲을 화장실로 씁니다.
산책을 시키는 척 슬쩍 똥을 누이고 도망치지요.
누군지 아는 사람이지만 신고하는 것도 우습고... 길고양이 똥 때문에도 속상한데 ...
개를 가족처럼, 아니 인간 아기보다 더 개가 소중하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똥은 좀 치워주세요.
운동화 밑에 끼인 개똥 씻어내면서 정말 개욕을 얼마나 아니 개념 없는 개주욕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가 무슨 죕니까.
가는 곳마다 영역 표시를 하는 것이 본능인 개의 습성을 알면서도 개의 개권을 주장하면서 개똥은 나몰라라 하는 개주가 문제지요.
해수욕장이나 개곡에서 개수영 시키고 개똥 누가 밟아서 으깨진것 나뒹굴고...
개는 좋은 친구입니다.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개를 키우는 개주님들 제발 그 충성스럽고 영리하고 친근한 개가 욕먹지 않게,
개주와 개를 치우지 않는 사람들간에 갈등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좀 해주세요.
울 친정에는 바짝 마른 체형의 30센티도 되지 않는개가 돌아다니면서 친정집 병아리를 세마리나 잡아먹었습니다.
체구는 작은 종인데 어찌나 앙칼지던지...
친정에서 키우던 복실복실한 녀석은 순했는데...

개똥, 치우는 사람이 물론 더 많겠지요. 그나마 치우는 사람이 더 많으니 이정도로나마 유기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안 치우는 사람 몇 명 때문에 갈등이 야기 되는 것 맞습니다.
근데요. 어떤 대상에 대한 전체적 불쾌감을 야기시키는 것은 바로 그 일부가 전부로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개 한 마리가 똥을 누고 개주가 안치우가 가면 산책을 하는 사람이 천 명이면 천명이 인상을 쓰면서 갑니다.
그러다 누가 밟아 보십시오. 밟은 사람은 개 전부를 적대적으로 보게됩니다.
그러니 치우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시는 말도 맞지만 이럴때는 같은 개주 여러분께 각성하는 글을 쓰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개주 여러분 제발 개키우는 사람 욕좀 먹이지 말아주세요.
이거, 문구 괜찮네...,
이 문구를 개천이나 계곡 해변 산책로 공원에 적어두면 좋겠네요. 
우리 정말 개 좋아하는데 ...

댓글들 너무 수준 떨어져서
작성 년도 몇번이나 확인함
2010년도 안데 왜 말하는 수준은 60년대 같이 말하지 하천이 지껀가 똥치우란 소리는 이해하믄데 데리고 나오지 말라니  자가 뭔대 ㅎㅎ
개는 개일 뿐이다? 나 자식도 너한테나 소중한  자식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