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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세영리첼(임대) 신청접수 2개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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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5월 15일(금) 율하주공 2블럭 사무소에서 주택공사는 율하 세영리첼 94세대(임대)를 신청접수 예정이였으나
입주민의 반대로 2개월 늦춰진 2009년 7월 17일(금)로 신청접수를 연기했습니다.
신청접수를 하고자 사무소를 찾은 신청자들은 사전에 공고도 없이 2개월이나 연기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신의에
어긋나므로 공고한 데로 신청접수를 요구하자 주택공사는 입주민의 반대로 인해 부득이 2개월을 연기할 수 밖에
없음을 공고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주택공사의 공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금일 신청접수기간내 (2009년 5월 15일 10:00~15:00)에 배부번호 부여 받은 자 및 당일(2009년 5월 15일)
연락처 등을 남긴 자를 대상으로 변경접수기간 (2009년 7월 17일 10:00~15:00)에 신청 접수토록 하겠습니다.
◇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등 임대조건은 변경없습니다.
※ 금일 5월 15일 15:00 기준 배부번호는 384번 까지이며 추가 전화접수는 확인이 안됬네요!
세영리첼 임대 모집공고(2009년 4월 22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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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놈님의 댓글
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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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가 있었으면 당연히 현장에 오셔서 신청서 배부한경우만 가능하다고 전달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접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분명 전화접수에 관한 문구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게 뭡니까? 금욜 주공으로 전화했더니 최**이라는 사람이 하는말 현장에서 공고한 내용을 확인하라며 전화접수내용있다고 우겨서 욕을 퍼부었더니 욕한다며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니 재전화시 자리를 비웠다며 여사원 김**씨가 하는 말 책임과 권한이 본인한테는 없다며 연락처를 주면 꼭 한시간뒤에 연락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전화는 예상데로 오지않았고 주공임대관련담당부서로 전화시도를 한 결과 음성멘트 "지금은 업무시간이 종료되었다"는 메시지만 흘러나오더군요...어이없고 두번 발등을 찍는 주공의 직원들 월급은 국민의 혈세로 받아먹고 살면서 그런 작태를 해도 되는건지 먼저 전화를 끊더니 거짓말까지 밥먹듯하는 직원들 그대로 둬도 되는지? 반드시 처벌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