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정유장 중에서 최고입니다.(좋아서 최고는 아닙니다. 반대입니다.)
인구 10만이 사는데 주차장 끝내주네요...
다음 선거때 한번 보고 싶습니다.
그때도 주민들 요구를 지나가는 개가 듣듯이 할것인지...
그냥 입에서 .....나올려구하네요...

한여름엔 더위에 푹푹..
장마철엔 비바람을 맞으며..
한겨울엔 추위에 떨며..
시외버스 기다려 본사람들..그심정..
정말 열받습니다...
김해시에 민원넣어도 변화없습니다.
장유는 찬밥입니다.친박 박살나는것 처럼..ㅋㅋ

주말에는 아울렛 가는 분들 덕분에 차도 많이 막히는 곳이지요..
더군다나 버스까지 정차해서.. 더더욱 답답한 곳입니다.. ㅠㅠ

장유면 인구가 11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데 11만이면 밀양, 사천시 인구 와 비슷합니다. 장유가 김해시 지방세의 36%를 내고 있다던데 예산혜택은 전혀 아니니... 사실 장유는 토지공사에서 기반시설을 했기에 지금까지 김해시에서
도로 개설/확장한 곳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토지공사에서 지금 시공중인 대청IC공사비 전액(140억원 정도)과 반룡산 개발사업비 70억원을 부담했는데 그 돈 역시 율하지역 입주민 부담입니다. 시에서 과연 장유 특히 율하지역에 지금까지 투자한 돈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장유는 김해시에서 독립을 해야 제대로 되려나 봅니다. 아니면...김해시청으로 농성이라도 하러 가야 말을 들어주려나..

정말로 너무하네요... 아이랑 버스탈일이 깜깜하네요.... 우리 서명운동이라도 합시다~~~

한심한 시장 면장  이런 댄장

저도 몇번 시청에 글올렸다가...묵살당했습니다.....계속 항의 방문합시다.....해운대가는 버스는 창원터널나와 장유톨게이트로 올리면서 장유는 지나치고.....동부산(동래,부대,해운대,센텀)권으로 가는 사람들위해서 이노선을 잠시들렀다가게해달라고 얼마나 글올렸는데......흑흑,,,  아무튼 장유는 김해시가 아니라 장유시가 되어야 할말하고 살수있을듯 합니다. 창원도아닌것이,김해서도 무시하는것이, 자유의 현실......

율하리에서 창원이나 마산가는 버스 좀 만들어 주세요 25,26번버스타고 대청고등학교 가려면 너무나 많은 곳을 지나야하고 시간도 너무 소요됩니다.율하는 시민들의 편리에는 아직 너무 미흡 하네요

장유시에도 새로운 시장을 뽑읍시다 .  복지부동에 익숙하지 않은 공무원들로 장유를 발전시켜 나갑시다.

인구의 증가에 따라 적정한 규모와 시설은 시민의 기본 권리 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내는 세금이 적절한 곳에 잘쓰이는지 많이 궁금하군요 그려

장유면

장유신도시................어떤게 실질적인걸까요????응응??

최소한 버스정거장 만은 장유신도시에 맞는걸 해야지

왜 ??과거의 장유면 수준에서 계속 유지하는지.........

이제 장유도 서쪽으로 많이 커졋는뎅,장유 중간지점에 버스정류소 만들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왜 동쪽 구석탱이에 저렇게 만들어놔서 .......불편하게 만드는지를 ;;;;;;;;쩝

김해시장님


장유인구수 늘리고 싶으시죠?네??
지금 발전하는 율하가 늘어야 인구가 늘겠죠? 네?

그럼 버스정거장 같은거 장유 중간에 지어주세요.옛날 동쪽 구석탱이에 유지 시키지 마시고
장유인구 팍팍 늘어날겁니다.세금도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