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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경악! 장유 15,000세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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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5 장유 입주아파트
인구
지금의 1/3 수준이었던 그때도 장유 까딱 없었다.
2004.09 부영e그린5차 394세대
2004.05 부영e그린6차 434세대
2004.09 부영e그린7차 516세대
2004.02 부영e그린8차 224세대
2004.06 부영e그린9차 794세대
2004.08 푸르지오 1차 494세대
2005.01 푸르지오 2차 304세대
2005.01 푸르지오 3차 236세대
2005.03 푸르지오 5차 977세대
2005.06 푸르지오 6차 481세대
2005.10 푸르지오 7차 464세대
2005.08 푸르지오 8차 298세대
2004.08 장유두산위브 368세대
2004.10 대동 피렌체 482세대
2004.11 한림 리츠빌 360세대
2005.01 피렌체앙코르 320세대
지금 입주 많다고
하락이들 무슨말 할래?
관련자료
눔차님의 댓글
눔차
아이피
더이상 주요 수요층인 30대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금 30대가 에코 베이비부머 세대죠.
그때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정신차리세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직장 안짤리길 기도하며 먹고 살아야 하는 이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포기한 30대가 즐비합니다.(2000년대와 같은 세대수 증가는 없다고 봐야죠..)
작년에 있었던 배추값 파동.. 잘 생각해보세요..
수요대비 공급이 조금만 딸려도 매점매석에 의해 폭등을 하는 반면, 두어달 후 공급이 조금만 많아지면 급락합니다.
끝물이 지난지는 좀 되었죠? 지금은 하락기입니다.
지금 30대가 에코 베이비부머 세대죠.
그때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정신차리세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직장 안짤리길 기도하며 먹고 살아야 하는 이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포기한 30대가 즐비합니다.(2000년대와 같은 세대수 증가는 없다고 봐야죠..)
작년에 있었던 배추값 파동.. 잘 생각해보세요..
수요대비 공급이 조금만 딸려도 매점매석에 의해 폭등을 하는 반면, 두어달 후 공급이 조금만 많아지면 급락합니다.
끝물이 지난지는 좀 되었죠? 지금은 하락기입니다.
한림인님의 댓글
한림인
아이피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고...
더이상 주요 수요층인 30대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금 30대가 에코 베이비부머 세대죠.
--> 여기까진 맞는 말인데 하지만 처음에 예상했던 이상으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인구수가 많아 부족한 인력이 충원되고 있는 실정임.
그때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정신차리세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직장 안짤리길 기도하며 먹고 살아야 하는 이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포기한 30대가 즐비합니다.(2000년대와 같은 세대수 증가는 없다고 봐야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부가 한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이전부터 있어왔고 따라서 반대로 그만큼 힘든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으나 그만큼 부유한 사람들이 부동산 임대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가구수(가구나 세대나 같은 뜻이지만 통계에서는 세대라는 말은 쓰지 않음)는 2010년까지 나온 통계를 보면 인구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구수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작년에 있었던 배추값 파동.. 잘 생각해보세요..
수요대비 공급이 조금만 딸려도 매점매석에 의해 폭등을 하는 반면, 두어달 후 공급이 조금만 많아지면 급락합니다.
->당연한 얘기!! 그럼 아파트 입주시기가 끝난 시점 이후에 아파트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끝물이 지난지는 좀 되었죠? 지금은 하락기입니다.
->끝물이 지났는지 이제 새로 상승기로 접어드는지 아파트 입주물량과 시기 그리고 장유면의 인구증가 추이와 앞으로의 아파트 공급계획등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람.
더이상 주요 수요층인 30대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금 30대가 에코 베이비부머 세대죠.
--> 여기까진 맞는 말인데 하지만 처음에 예상했던 이상으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인구수가 많아 부족한 인력이 충원되고 있는 실정임.
그때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정신차리세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직장 안짤리길 기도하며 먹고 살아야 하는 이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을 포기한 30대가 즐비합니다.(2000년대와 같은 세대수 증가는 없다고 봐야죠..)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부가 한쪽으로 몰리는 현상이 이전부터 있어왔고 따라서 반대로 그만큼 힘든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으나 그만큼 부유한 사람들이 부동산 임대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가구수(가구나 세대나 같은 뜻이지만 통계에서는 세대라는 말은 쓰지 않음)는 2010년까지 나온 통계를 보면 인구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구수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작년에 있었던 배추값 파동.. 잘 생각해보세요..
수요대비 공급이 조금만 딸려도 매점매석에 의해 폭등을 하는 반면, 두어달 후 공급이 조금만 많아지면 급락합니다.
->당연한 얘기!! 그럼 아파트 입주시기가 끝난 시점 이후에 아파트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끝물이 지난지는 좀 되었죠? 지금은 하락기입니다.
->끝물이 지났는지 이제 새로 상승기로 접어드는지 아파트 입주물량과 시기 그리고 장유면의 인구증가 추이와 앞으로의 아파트 공급계획등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람.
봅시다.님의 댓글
봅시다.
아이피
제가 예상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고수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단지 아파트 동향만이 아니라 거시적으로 어떻게 될지 묻는겁니다.
아파트 가격에 대해선 결론적으로 하반기에 분명 하락한다고 봅니다.
1. 미국 경기 호전 → 양적완화 축소 → 외국인 투자자들 개발도상국에서 투자금 회수
→ 미국 금리인상
2. 아베노믹스 휘청 → 일본 국채금리 상승 → 한국내 투자금 회수
→ 엔저 가속화 → 한국 수출기업 경쟁력 약화
3.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 인상,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내 투자금 회수
아베노믹스 실패로 일본계 투자자(와타나베 부인)가 한국내 투자금 회수
→ 한국 금리인상 → 가계부채 폭발
→ 한국 수출기업 경쟁력 약화 → 가처분 소득 감소 ↑
루비니 교수가 위기를 강조하며 "퍼펙트 스톰"을 강조했죠.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경고의 목소리에 대해 입단속 시키는지...
정말 걱정되서 하는소린데요. 현재 집 갖고 계신분들.. 특히 변동 금리 대출 갖고 계신분들.
조금 비싸더라도 고정금리로 갈아타세요~ 한방에 훅~ 갈수 있습니다.
금리 오르면 부동산 가격 떨어지는건 당연할테고..
지금 제가 돈이 있다면 외화예금통장 만들어서 달러 사놓겠음.
단지 아파트 동향만이 아니라 거시적으로 어떻게 될지 묻는겁니다.
아파트 가격에 대해선 결론적으로 하반기에 분명 하락한다고 봅니다.
1. 미국 경기 호전 → 양적완화 축소 → 외국인 투자자들 개발도상국에서 투자금 회수
→ 미국 금리인상
2. 아베노믹스 휘청 → 일본 국채금리 상승 → 한국내 투자금 회수
→ 엔저 가속화 → 한국 수출기업 경쟁력 약화
3. 미국의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 인상,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내 투자금 회수
아베노믹스 실패로 일본계 투자자(와타나베 부인)가 한국내 투자금 회수
→ 한국 금리인상 → 가계부채 폭발
→ 한국 수출기업 경쟁력 약화 → 가처분 소득 감소 ↑
루비니 교수가 위기를 강조하며 "퍼펙트 스톰"을 강조했죠.
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경고의 목소리에 대해 입단속 시키는지...
정말 걱정되서 하는소린데요. 현재 집 갖고 계신분들.. 특히 변동 금리 대출 갖고 계신분들.
조금 비싸더라도 고정금리로 갈아타세요~ 한방에 훅~ 갈수 있습니다.
금리 오르면 부동산 가격 떨어지는건 당연할테고..
지금 제가 돈이 있다면 외화예금통장 만들어서 달러 사놓겠음.
음..님의 댓글
음..
아이피
현재의 상황은 성장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살고 죽고의 문제 아닌가요? ㅋ
경기 부양을 위해서 금리를 내렸지만 하반기에는 살기위해서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외화가 걷잡을수 없이 빠져나가면 환율이 상승할테고, 물가상승 압박으로 이어져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려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한국은행의 목표는 물가 조절이니까요.
그때가 되면 정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겠죠. 금리를 그대로 두자니 물가가 올라서 내수 경기가 침체될테고, 올리자니 가계부채가 머리 꼭대기라서 부동산 거품이 터져버린 미국, 일본, 유럽의 전처를 따라 갈것 같고..
경기 부양을 위해서 금리를 내렸지만 하반기에는 살기위해서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말씀드리는 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외화가 걷잡을수 없이 빠져나가면 환율이 상승할테고, 물가상승 압박으로 이어져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려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한국은행의 목표는 물가 조절이니까요.
그때가 되면 정부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겠죠. 금리를 그대로 두자니 물가가 올라서 내수 경기가 침체될테고, 올리자니 가계부채가 머리 꼭대기라서 부동산 거품이 터져버린 미국, 일본, 유럽의 전처를 따라 갈것 같고..
ㅋ님의 댓글
ㅋ
아이피
지금처럼 경제를 모피아들이 쥐락펴락하는 상황에서는 금리를 올리기 쉽지 않겠죠.
하지만 월급은 안오르고(심지어는 못받는 상황에서) 물가가 오르면 서민들은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부동산을 담보로 생활비를 대출 받을 겁니다. 이자부담이 계속 늘어나고 가처분소득은 줄어들고 물가는 오르고..
악순환이 반복된끝에 결국 아파트는 매물로 쏟아지거나 경매로 넘어가겠죠.
내놓은 아파트는 안팔릴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떨어진다는걸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고 살 여력도 없을테니까요.
매물이 쏟아지는데 제가격 받을 수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는 떨어지겠죠.
하지만 월급은 안오르고(심지어는 못받는 상황에서) 물가가 오르면 서민들은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부동산을 담보로 생활비를 대출 받을 겁니다. 이자부담이 계속 늘어나고 가처분소득은 줄어들고 물가는 오르고..
악순환이 반복된끝에 결국 아파트는 매물로 쏟아지거나 경매로 넘어가겠죠.
내놓은 아파트는 안팔릴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떨어진다는걸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고 살 여력도 없을테니까요.
매물이 쏟아지는데 제가격 받을 수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는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