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ㅆㅂㄹㅁ...자 제가 님에게 욕했습니다.이글을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그러나 저는 님에게 계속해서 욕을 할 예정입니다./ 제가 님에게 처음 이의제기를 한후에 험한 비스무리한 댓글조차 단적은 없습니다.그러니 오해는 마십시요.

욕하는것은 욕입니다.  삭제 당연(아니 퇴출 시켜야 합니다)
욕 하고 건전한 비판은 다릅니다.  착각마세요
비판을 할 줄도 모르면서 비판이라고 생각마세요
욕설, 명예훼손, 모욕, 부적절한 어휘사용 등등  삭제가 아니라 해당자를 퇴출시켜야 합니다

요즘 다른 대형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 등)들도 이런 글은 삭제합니다.

비판이 뭔지를 먼저 알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부터 수양하고 글을 남깁시다.

서로 여유를 가지고 웃는 얼굴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 봅시다.
모두 행복하세요

제가 이곳에 자주 오지 않다보니 잘 몰랐으나 no.1217의 글에 어떤 댓글이 달려서 님이 삭제했는지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다만 어떤 분의 임의삭제라는 댓글을 보고서 님의 삭제신공은 여전히  효력을 발휘하나 싶어서 저번에는 우연히 통째로 글이 날라가는 것도 봤습니다.제가 이곳에서 글을 쓰지 않겠다고 약조를 드렸는데 지키지 못한 것은 미안합니다.하긴 님께 미안할 것은 없지요.님은 그 당시 공식적으로 로그인후 글을 쓸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시고는 가입후 글을 쓰게 하자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고, 님 임의로 여전히 여타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임의로 삭제 하시는 듯하여 ....

스마일님, 욕한다고 운영자 임의로 삭제하는 곳이 있던가요? 대형포탈 어느곳에서 그런 몰지각한 행위를 한답디까? 가르쳐 주시죠? 다음,네이버등 대형포털들이 현정부 들어서 지 멋대로 규제를 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민심의 자연스런 분출을 막기위해서 그런 행동들을 합니다.보기 좋던가요?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는 글을 뒤로 밀어버리는 행위는 우려할만큼의 파렴치한 행위입니다.그런 치사한 포탈도 단지 욕설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임의삭제등의 파렴치한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스마일님,님은 수양이 깊어서 정말 좋으시겠습니다.님은 평상시 전혀 욕도 안하고 사시는 분이죠? 왠걸 저런 분일수록 입에 욕을 달고 계신분이 많은 듯 싶어서요. 제가 운영자를 비판!!하는 것은 현실에서 수양이 덜해서도 아니고 욕을 잘해서도 아니고 배려가 부족해서도 아닙니다.아마도 어떤 분들은 운영자가 배려도 부족하고 수양도 덜 되었고 자유게시판의 운영취지도 모르면서 지 멋대로 운영하는 분으로 여길수도 있을 겁니다.

임의삭제 당한 사람입니다.

어떤 내용이 운영자가 삭제할 정도로 무리였는지
임의삭제 당사자인 운영자가 지운 내용을 올려주시고 어떤 판단으로 삭제했는지 밝혀주시면 좋겠네요.
내용이 삭제할 정도로 부적절했다면 인민재판이라도 응하겠습니다.

여러 모임의 운영자를 했었지만 단 한번도 누구의 글이라도 지운적이 없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들이 판단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마음,  마음의 평정을 찾읍시다
쉼호흡을 크게하고 생각하세요

평정님, 쉼호흡을 크게 한다고 해결 되는 문제라딥까? 님은 운영자의 묵묵 부답이 이해가 됩니까? 임의삭제 당한 요청님은 왜 삭제 당해야만 하는지도 모르는 이 상황이 님은 이해가 되십니까? 평정님 님의 문제일수 있습니다.언제라도 님의 글이 님은 영문도 모르는 채로 운영자에게 삭제를 당한다면 그때도 님은 쉼호흡 크게 쉬고 평정을 찾을수 있습니까? 평정의 문제가 아니고 운영자의 월권의 문제이고 그 사람의 심성의 문제입니다.

운영자!

에라이 ㅆ발로마!!!!

잘먹고 잘 사쇼!!

마음님아    이것은 아니듯 하는데요

이성적으로 합시다.  품격이 떨어지니  글에도 인품이 있는데 

운영자님 웟 글 얼렁 내려요(삭제)

영원히 퇴출 시켜요

누가 맞고 안맞고가 아니라  이것은 안됩니다

율하인을 사랑하고 애용하는 우리 모두의 수치입니다.  당장 조치하세요

위 두님아~~~ 님들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고,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문제 제기 하는 의미를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 것~~! 아이피차단이고 퇴출이 겁나는 사람이라면 자기 꼴리는데로 삭제하는 사람한테 일부로 욕을 던지지는 않았을 것. 욕을 한 것은 여러 의미가 있지만 운영자 저 사람(분이라고 할까 한참 망설이다가)의 행위를 살펴보자는 것~~~!

무려 2시간을 운영자의 답을 기다리다 show를 한 것이오...난 내글은 물론 삭제를 당한 요청님의 글도 보지 못해서 답이 늦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런데 비웃듯이 남의 글에 허락도 없이 댓글도 아닌 수정을 하고 또 보란듯이 글을 올려서 상대할 가치가 없는 듯하여~~~~~! 님들도 운영자에게 언제든 당할수 있습니다.운영자의 행위는 그 자체만으로도 비난 받을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절이 싫어면 중이 떠날 것이죠...'마음'님 아이디와 안 어울리게 좀 하시네요...

글의 내용을 보니 운영자님도 답글 달기도 궁색해 보입니다.

여기가 싫으면 안 오시면 되지...않겠습니까? 조금만 하십시요...좀 이상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운영자! 님을 따르는 두분이 간절히 원하시니 저의 ip 차단해 주시고 강제 퇴출을 시켜도 무방합니다.

에구님...아니요..퇴출 당하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이의 제기할 것입니다.

우이독경.
소귀에 경읽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려니....원래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고정하십시오.

"운영자의 운영원칙?"
그런기 어디 있겠습니까....있다면 "내 판단이 맞다,내맘대로!!!"

그런 사람에게 넘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욕심입니다.

요청님...감사! 원래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생각은 합니다.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소야 사람 말도 모르고 독경소리도 이해가 안되니 그러려니 합니다만...운영자와 몇번 대화를 해봐도 이해력도 떨어지고 뜬구름만 잡고 있으니 많이 갑갑합니다.

운영자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마음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음님은 마음님 의도대로 새로운 싸이트 개설해서 뜻대로 운영하시면 될것 같군요.
저는 율하소식이 궁금해서 거의 매일 이곳에 들러 보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운영자님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칭송하는
대~단한 몇사람은 누구?
한사람?
혹~운영자 자신?
끄나플.... 어느 곳에나 이런 무리는 있기 마련.

-운영자가 원칙을 어긴점-
1. 과거 " 공식적으로 로그인후 글을 쓸수 있도록 하겠다 " 다시 취소하고 원점으로.
2. 글 삭제.. ( 운영자를 신으로 표현한점. 그럼 본인은 머지. )
- 본인 불만사항 -
1. 율하인 홈페이지가 서서히 광고판으로 변해가는점
2. 정치색깔을 지나치게 표현하는점..
- 마음님에 대한 본인생각 -
1. 틀린말은 아닌듯..
2. 표현이 거칠고 까칠하여 3자가 듣기에도 짜증이 남.

공자님, 그동안 봐온 운영자의 원칙은 내가 만든 사이트 내 멋대로 하겠다가 원칙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운영자는 원칙을 어긴 바가 없습니다.삭제도 마음대로 수정도 마음대로 약속도 내 마음대로가 원칙인 사람이 뭘 거창하게 원칙을 어기기까지 하겠습니까?

1.로그인후 글을 쓰도록 하겠다는 것도 지역사이트의 흥행이 최우선인 바 이해 못할 것도 없습니다.

2.저는 삭제된 글을 본적도 없어 어떤 내용인지 알수 없으나 대충 유추하자면 운영자는 글 삭제후 간단한 멘트 정도 했겠지요.삭제 당하신 분이 발끈하기도 하고 운영자의 처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비꼬는 글이었을 겝니다.아무리 운영자가 이해력이 떨어지고 독선적일지라도 그런 망발을 할수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님의 불만사항???

1.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곳에 님의 지나친 간섭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님의 말씀은 남의 집에 가서 쌀은 물론이고 전기밥통과 숟가락,젓가락까지 내놔라는 당치 않는 말씀입니다.

2.정치 색깔 없는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아마도 이런 언급도 님의 정치색깔과 다르기에 하시는 말씀일 것...님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지요.딴지일보 총수가 이런 말을 했지요..조선일보가 나쁜 것은 스스로의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주장에 이르는 과정이 굉장히 파렴치하다는 것.....정치는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소중함과 감사함을 활발하게 표현하고, 적극적인 참여는 민주주의를 사는 우리에게는 필수입니다.국민이 정치적 사견을 활발하게 드러내지 않는 지금이  민주주의의 위기!! 위정자로 하여금 오판하게 하고 독재로 향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저에 대한 님의 생각...

1.그리 평가해 주시니 감사!!

2.짜증나게 해드려서 죄송...그러나 운영자의 묵묵부답을 지나쳐, 상대를 쌩까는 듯한 처신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충격 요법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좀 알아 처먹으라고~~~! 왜 내글이 삭제되어야 하는 지 모르는 분에게 운영자만의 판단으로 임의삭제는 너무 과한 처사입니다.

# 운영자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율하의 소식을 알려주니 사람들이 좀 모이고 클릭수가 많아지니 사이트운영이 잘되는 것으로 착각하시나 본데 그렇지 않습니다.운영자의 글말고 올라오는 글들이 없습니다.참여가 없다는 것이거든요.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는 부분에 운영자가 심사숙고해야 될터인데도 방문자가 늘어났다고 자만하는 듯 합니다.

어느듯...이라고 운영자가 쓰셨길래 제가 ㅉㅉㅉ 어느덧...이라고 일부러 썼습니다.제가 운영자에게 자꾸 이런 식의 지적을 하면 운영자 자신도 알게 모르게 움츠려들 것입니다. 운영자의 임의 삭제나 임의 수정이 방문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심리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가 왜 방문자와 참여자로 구분해서 썼을까요? 아마 제가 짐작하는 운영자는 그 의미도 모를 듯합니다.

마음이라는 위의 분은 아마도 장유넷과 경남부동산토론방에서 활개치던 "소나무=저녁노을=장유=꽃벌" 이라는 필명으로 몇년을 허송세월하면서 많은 이들의 지탄을 받아왔던 사람인 듯 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그기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당신은 뭐했나요.사리사욕을 위해 열심히 살았군요.그기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마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소나무(저녁노을,꽃벌)가 맞는모양이네요.
혼자 잘난척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상대를 갈아뭉개고 욕하고 비꼽니다.
거짓말 밥먹듯이 하구요.
다른 사람 한마디하면 하루종일 댓글 수십개 달아서 인신공격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받으면 사이트 욕하고 운영자 비방하다가 다신 안들어오겠다 다짐.......
딴 곳에서 같은 짓하다가 쫒겨나면 다시 들어오고............
병적으로 댓글에 집착하는..........하루종일..........
운영자님 아예 상대마세요.

님은 장유를,율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혼자 잘묵고 잘 살았나요? 님의 글중 70%는 거짓입니다.
거짓을 말하면 희열을 느끼나요? 독특한 취미군요.

ㅎㅎㅎ~~~! 내 말이 전혀 틀린 바 없을 것....반론하시든지~~~~! 경남부동산은 난장!!! 꾼들 노는 곳...거기다 지역 폄하는 다반사~~~~!  아마도나 그려같은 질떨어지는 아이들이 판을 치는 곳~~~~!^^

난 어떤 수준,어떤 사람의 글에도 맞출수 있음~~~~!

운영자는 앞으로는 많이 배우고 많이 느껴야 될 듯~~~~~! 게다가 수양도 많이 해야 될 듯하고~~~~! 부지런하기만 하고 마음을 열줄 모르는 자는 결과적으로 민폐만 끼칠수도~~~! 방문자만 있고 참여자는 없는 이런 사이트..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사람보는 눈만큼은 정확합니다. 차라리 장유넷 운영자가 멋진 분인 듯~~~~~!

그래도 운영자 많이 깨우친 듯~~~~! 아마도나 그려같은 질떨어지는 아이들이 놀기 시작하면 경남부동산사이트 되는 것 한순간!!! 차라리 장유넷에서 배우는 것이 많을 듯~~~~! 장유넷은 율하인 운영자만큼 수준은 떨어지나 장유넷 운영자는 대범하고 열린 마음만은 갖고 있음.... ^^

마음 다잡고 던지는 내글 삭제하지 않는 걸 보니 교육 효과는 쫌 있군~~~~!

마음님은 자신의 주장에 너무 취하신듯합니다. 글이 삭제당해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그 글로인해 타인, 혹은 운영자가 기분이 나빴다면 님의 지금 모습만큼의 엑션이라면 삭제가 아니라 멱살을 잡고 싶을수도 있겠네요.  윗글에도 있지만,도대체 님은 율하를 위해 무슨일을 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님은 책임질 아무것도 없으신 분이고, 사이트 운영자는 책임질 일이 많은분입니다.  실수를 해도 용서가 되고 안되고는 책임질 일이 없는사람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말도 쉽게할수있습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이든 공공의 목적이든 여러사람을 위해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도  운영자 이전에 사람입니다. 역지사지하시고, 배려라는 말을 한번더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많은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쉽게 내밷는 말들이 결국 자신의 모자람과 어리석음을 더 드러나게 합니다.

배려님 글 인정합니다.운영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사실은 다분히 의도적인 글이었습니다.만약 운영자가 최소한의 배려의 자세만 가지고 있었어도 저역시 저정도 까지 나가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리고 이번 글은 제글이 삭제가 되어서 화가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이전에도 같은 문제 제기를 했었고 몇마디 주고 받았었지요..그 연장선에 있던 일이니 시간나면 조회 한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제가 생각하는 바 운영자는 자신의 글이 아닌 어떤 글도 자신의 판단만으로 삭제하는 일은 지나친 처사입니다.게다가 삭제당한 요청님은 자신의 글이 왜 삭제되었는 지도 모르고 있습니다.운영자의 판단만으로 삭제,수정을 임의로 그것도 무시로 하는 것 제가 생각하기에는 월권입니다.그렇다고 문제 제기에 운영자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왜 삭제했는지 삭제한 이유가 무엇인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합니다. 이렇게 들을수 있습니다.불만이 있으면 게시판에 들어 오지마라!! 운영자의 처신으로는 최악이지요? 굉장히 기분 나쁜일이지요..삭제를 해서가 아니라 문제 제기에 일언반구의 답변도 없는 것 그것을 지적함이 큽니다.

그리고 배려님...운영자에 대한 님의 판단과 고마움은 제 알바 아닙니다만 고마움을 들을 사람은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있습니다.운영자는 이곳을 지역 발전의 토대로 삼은 것이 아니라 극단적으로는 개인 영업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상가 광고 배너,부동산 매매장소 제공에 불과합니다.단 운영자는 사람을 끌어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율하 지역의 소식을 전할 뿐입니다.과연 제 글이 지나친 것일까요? 차라리 단 한번이라도 이런 곳에 지역의 사랑을 표시하는 분들이 운영자보다는 대우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저도 시장에게 바란다에 많은 개선의 글을 올렸습니다.지역 사랑과 개선의 글도 올렸습니다.차라리 냉정하게 따지면 제가 운영자보다는 순수할 것입니다.여담입니다만 <장유인>에서 왜 갑자기 <율하인>으로 사이트 상호를 바꿨을까요? 장유를 대표하는 사이트로는 기존 장유넷이 있으니 율하를 대표하는 사이트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었을 겝니다.일단 성공했다고 봐야지요. 율하도 장유입니다.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유넷은 김해전체로 텃밭을 넓힙니다. 제가 보기는 다 전략입니다.막말로 자신의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감사의 인사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차라리 이런 곳에서 익명으로 지역 사랑을 단 한줄이라도 표하는 사람 그런 분들이 고마운 분들입니다. 물론 사이트 운영자로는 고마움을 표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인이라면 다릅니다.

공인이라~~~~? ㅎㅎ 삼성이건희도 공인이랍니까? 개인의 영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 왜 공인이라 불러야 하지요? 삼성 이건희가 공인입니까? 공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희 엄청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 운영자도 모르는 분이고 마음님도 모르는 분이십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운영자가 이 사이트를 운영함에 영리인지 공익인지는 별개의 문제라 말씀드렸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자가 그 제공의 댓가로 참여자에게서 이익을 얻는것은 비난받을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장유넷 역시 철저히 기업화된 영리업체임은 다들 아실것이고요.  개인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커뮤니티공간이 좀 된다싶어서 그걸 배아파하는것도 좀 우스운 모양새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운영자는 겸손해야합니다. 좀 된다싶으니 사람을 가려받으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칭찬일색의 글도 여러번 들으면 지겹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 틀려집니다. 겸손한 마음을 늘 간직하는 운영자는 비난의 글도 비판과 채칙질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많은얘기와 심도있는 토론문화가 이 사이트에 정착하게 될것입니다.  그게 싫다면 아예 대문에다 싫은소리 할분들은 나가주세요.. 라고 적으시는게 더 정직한 처사이겠지요.  글을 읽어본바 마음님은 여러모로 생각도 깊으시고 사회전반적 이해도도 높으신 분으로 이해됩니다. 단지 그 표현의 방법이  상대를 배려하는 부분이 빠져있는듯 하여 제가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무조록  이 좋은 토론의 장에서 정정당당하고 수준높은 대화 문화를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으로 적어봅니다.

배려님의 글이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겸손한 자세와 마음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