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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운영자의 운영원칙이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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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님은 앞으로도 님 마음대로 율하인 참여자의 글을 임의 삭제하실렵니까? 어떤 기준으로 님 마음대로 삭제를 하십니까? 사람 사는 모습은 왁자지껄 그대로가 가장 진솔한 모습입니다.또한 그속에서 많은 참여자가 얻는 것이 님 임의로 삭제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도 당연하고 님의 판단과는 달리 가장 건전한 게시판의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머리가 나쁘면서 독선적인 사람입니다.바로 운영자 당신같은 사람...머리나쁘고 독선적인 님말고 차라리 선의의 참여자에게 선택권을 주시죠? 찬성,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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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제가 이곳에 자주 오지 않다보니 잘 몰랐으나 no.1217의 글에 어떤 댓글이 달려서 님이 삭제했는지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다만 어떤 분의 임의삭제라는 댓글을 보고서 님의 삭제신공은 여전히 효력을 발휘하나 싶어서 저번에는 우연히 통째로 글이 날라가는 것도 봤습니다.제가 이곳에서 글을 쓰지 않겠다고 약조를 드렸는데 지키지 못한 것은 미안합니다.하긴 님께 미안할 것은 없지요.님은 그 당시 공식적으로 로그인후 글을 쓸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시고는 가입후 글을 쓰게 하자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고, 님 임의로 여전히 여타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임의로 삭제 하시는 듯하여 ....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공자님, 그동안 봐온 운영자의 원칙은 내가 만든 사이트 내 멋대로 하겠다가 원칙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운영자는 원칙을 어긴 바가 없습니다.삭제도 마음대로 수정도 마음대로 약속도 내 마음대로가 원칙인 사람이 뭘 거창하게 원칙을 어기기까지 하겠습니까?
1.로그인후 글을 쓰도록 하겠다는 것도 지역사이트의 흥행이 최우선인 바 이해 못할 것도 없습니다.
2.저는 삭제된 글을 본적도 없어 어떤 내용인지 알수 없으나 대충 유추하자면 운영자는 글 삭제후 간단한 멘트 정도 했겠지요.삭제 당하신 분이 발끈하기도 하고 운영자의 처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비꼬는 글이었을 겝니다.아무리 운영자가 이해력이 떨어지고 독선적일지라도 그런 망발을 할수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1.로그인후 글을 쓰도록 하겠다는 것도 지역사이트의 흥행이 최우선인 바 이해 못할 것도 없습니다.
2.저는 삭제된 글을 본적도 없어 어떤 내용인지 알수 없으나 대충 유추하자면 운영자는 글 삭제후 간단한 멘트 정도 했겠지요.삭제 당하신 분이 발끈하기도 하고 운영자의 처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비꼬는 글이었을 겝니다.아무리 운영자가 이해력이 떨어지고 독선적일지라도 그런 망발을 할수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님의 불만사항???
1.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곳에 님의 지나친 간섭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님의 말씀은 남의 집에 가서 쌀은 물론이고 전기밥통과 숟가락,젓가락까지 내놔라는 당치 않는 말씀입니다.
2.정치 색깔 없는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아마도 이런 언급도 님의 정치색깔과 다르기에 하시는 말씀일 것...님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지요.딴지일보 총수가 이런 말을 했지요..조선일보가 나쁜 것은 스스로의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주장에 이르는 과정이 굉장히 파렴치하다는 것.....정치는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소중함과 감사함을 활발하게 표현하고, 적극적인 참여는 민주주의를 사는 우리에게는 필수입니다.국민이 정치적 사견을 활발하게 드러내지 않는 지금이 민주주의의 위기!! 위정자로 하여금 오판하게 하고 독재로 향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1.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곳에 님의 지나친 간섭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님의 말씀은 남의 집에 가서 쌀은 물론이고 전기밥통과 숟가락,젓가락까지 내놔라는 당치 않는 말씀입니다.
2.정치 색깔 없는 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아마도 이런 언급도 님의 정치색깔과 다르기에 하시는 말씀일 것...님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지요.딴지일보 총수가 이런 말을 했지요..조선일보가 나쁜 것은 스스로의 정치색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주장에 이르는 과정이 굉장히 파렴치하다는 것.....정치는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소중함과 감사함을 활발하게 표현하고, 적극적인 참여는 민주주의를 사는 우리에게는 필수입니다.국민이 정치적 사견을 활발하게 드러내지 않는 지금이 민주주의의 위기!! 위정자로 하여금 오판하게 하고 독재로 향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저에 대한 님의 생각...
1.그리 평가해 주시니 감사!!
2.짜증나게 해드려서 죄송...그러나 운영자의 묵묵부답을 지나쳐, 상대를 쌩까는 듯한 처신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충격 요법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좀 알아 처먹으라고~~~! 왜 내글이 삭제되어야 하는 지 모르는 분에게 운영자만의 판단으로 임의삭제는 너무 과한 처사입니다.
# 운영자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율하의 소식을 알려주니 사람들이 좀 모이고 클릭수가 많아지니 사이트운영이 잘되는 것으로 착각하시나 본데 그렇지 않습니다.운영자의 글말고 올라오는 글들이 없습니다.참여가 없다는 것이거든요.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는 부분에 운영자가 심사숙고해야 될터인데도 방문자가 늘어났다고 자만하는 듯 합니다.
어느듯...이라고 운영자가 쓰셨길래 제가 ㅉㅉㅉ 어느덧...이라고 일부러 썼습니다.제가 운영자에게 자꾸 이런 식의 지적을 하면 운영자 자신도 알게 모르게 움츠려들 것입니다. 운영자의 임의 삭제나 임의 수정이 방문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심리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가 왜 방문자와 참여자로 구분해서 썼을까요? 아마 제가 짐작하는 운영자는 그 의미도 모를 듯합니다.
1.그리 평가해 주시니 감사!!
2.짜증나게 해드려서 죄송...그러나 운영자의 묵묵부답을 지나쳐, 상대를 쌩까는 듯한 처신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충격 요법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좀 알아 처먹으라고~~~! 왜 내글이 삭제되어야 하는 지 모르는 분에게 운영자만의 판단으로 임의삭제는 너무 과한 처사입니다.
# 운영자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율하의 소식을 알려주니 사람들이 좀 모이고 클릭수가 많아지니 사이트운영이 잘되는 것으로 착각하시나 본데 그렇지 않습니다.운영자의 글말고 올라오는 글들이 없습니다.참여가 없다는 것이거든요.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없다는 부분에 운영자가 심사숙고해야 될터인데도 방문자가 늘어났다고 자만하는 듯 합니다.
어느듯...이라고 운영자가 쓰셨길래 제가 ㅉㅉㅉ 어느덧...이라고 일부러 썼습니다.제가 운영자에게 자꾸 이런 식의 지적을 하면 운영자 자신도 알게 모르게 움츠려들 것입니다. 운영자의 임의 삭제나 임의 수정이 방문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심리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제가 왜 방문자와 참여자로 구분해서 썼을까요? 아마 제가 짐작하는 운영자는 그 의미도 모를 듯합니다.
그려님의 댓글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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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님과 같은 생각입니다.소나무(저녁노을,꽃벌)가 맞는모양이네요.
혼자 잘난척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상대를 갈아뭉개고 욕하고 비꼽니다.
거짓말 밥먹듯이 하구요.
다른 사람 한마디하면 하루종일 댓글 수십개 달아서 인신공격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받으면 사이트 욕하고 운영자 비방하다가 다신 안들어오겠다 다짐.......
딴 곳에서 같은 짓하다가 쫒겨나면 다시 들어오고............
병적으로 댓글에 집착하는..........하루종일..........
운영자님 아예 상대마세요.
혼자 잘난척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상대를 갈아뭉개고 욕하고 비꼽니다.
거짓말 밥먹듯이 하구요.
다른 사람 한마디하면 하루종일 댓글 수십개 달아서 인신공격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탄받으면 사이트 욕하고 운영자 비방하다가 다신 안들어오겠다 다짐.......
딴 곳에서 같은 짓하다가 쫒겨나면 다시 들어오고............
병적으로 댓글에 집착하는..........하루종일..........
운영자님 아예 상대마세요.
배려님의 댓글
배려
아이피
마음님은 자신의 주장에 너무 취하신듯합니다. 글이 삭제당해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그 글로인해 타인, 혹은 운영자가 기분이 나빴다면 님의 지금 모습만큼의 엑션이라면 삭제가 아니라 멱살을 잡고 싶을수도 있겠네요. 윗글에도 있지만,도대체 님은 율하를 위해 무슨일을 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님은 책임질 아무것도 없으신 분이고, 사이트 운영자는 책임질 일이 많은분입니다. 실수를 해도 용서가 되고 안되고는 책임질 일이 없는사람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말도 쉽게할수있습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이든 공공의 목적이든 여러사람을 위해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도 운영자 이전에 사람입니다. 역지사지하시고, 배려라는 말을 한번더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많은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쉽게 내밷는 말들이 결국 자신의 모자람과 어리석음을 더 드러나게 합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배려님 글 인정합니다.운영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사실은 다분히 의도적인 글이었습니다.만약 운영자가 최소한의 배려의 자세만 가지고 있었어도 저역시 저정도 까지 나가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리고 이번 글은 제글이 삭제가 되어서 화가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이전에도 같은 문제 제기를 했었고 몇마디 주고 받았었지요..그 연장선에 있던 일이니 시간나면 조회 한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제가 생각하는 바 운영자는 자신의 글이 아닌 어떤 글도 자신의 판단만으로 삭제하는 일은 지나친 처사입니다.게다가 삭제당한 요청님은 자신의 글이 왜 삭제되었는 지도 모르고 있습니다.운영자의 판단만으로 삭제,수정을 임의로 그것도 무시로 하는 것 제가 생각하기에는 월권입니다.그렇다고 문제 제기에 운영자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왜 삭제했는지 삭제한 이유가 무엇인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합니다. 이렇게 들을수 있습니다.불만이 있으면 게시판에 들어 오지마라!! 운영자의 처신으로는 최악이지요? 굉장히 기분 나쁜일이지요..삭제를 해서가 아니라 문제 제기에 일언반구의 답변도 없는 것 그것을 지적함이 큽니다.
마음님의 댓글
마음
아이피
그리고 배려님...운영자에 대한 님의 판단과 고마움은 제 알바 아닙니다만 고마움을 들을 사람은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있습니다.운영자는 이곳을 지역 발전의 토대로 삼은 것이 아니라 극단적으로는 개인 영업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상가 광고 배너,부동산 매매장소 제공에 불과합니다.단 운영자는 사람을 끌어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율하 지역의 소식을 전할 뿐입니다.과연 제 글이 지나친 것일까요? 차라리 단 한번이라도 이런 곳에 지역의 사랑을 표시하는 분들이 운영자보다는 대우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저도 시장에게 바란다에 많은 개선의 글을 올렸습니다.지역 사랑과 개선의 글도 올렸습니다.차라리 냉정하게 따지면 제가 운영자보다는 순수할 것입니다.여담입니다만 <장유인>에서 왜 갑자기 <율하인>으로 사이트 상호를 바꿨을까요? 장유를 대표하는 사이트로는 기존 장유넷이 있으니 율하를 대표하는 사이트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었을 겝니다.일단 성공했다고 봐야지요. 율하도 장유입니다.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유넷은 김해전체로 텃밭을 넓힙니다. 제가 보기는 다 전략입니다.막말로 자신의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감사의 인사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차라리 이런 곳에서 익명으로 지역 사랑을 단 한줄이라도 표하는 사람 그런 분들이 고마운 분들입니다. 물론 사이트 운영자로는 고마움을 표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인이라면 다릅니다.
공인이라~~~~? ㅎㅎ 삼성이건희도 공인이랍니까? 개인의 영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 왜 공인이라 불러야 하지요? 삼성 이건희가 공인입니까? 공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희 엄청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공인이라~~~~? ㅎㅎ 삼성이건희도 공인이랍니까? 개인의 영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 왜 공인이라 불러야 하지요? 삼성 이건희가 공인입니까? 공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희 엄청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배려님의 댓글
배려
아이피
저는 이곳 운영자도 모르는 분이고 마음님도 모르는 분이십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운영자가 이 사이트를 운영함에 영리인지 공익인지는 별개의 문제라 말씀드렸습니다. 정보를 제공하는자가 그 제공의 댓가로 참여자에게서 이익을 얻는것은 비난받을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장유넷 역시 철저히 기업화된 영리업체임은 다들 아실것이고요. 개인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커뮤니티공간이 좀 된다싶어서 그걸 배아파하는것도 좀 우스운 모양새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운영자는 겸손해야합니다. 좀 된다싶으니 사람을 가려받으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칭찬일색의 글도 여러번 들으면 지겹습니다. 비난과 비판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 틀려집니다. 겸손한 마음을 늘 간직하는 운영자는 비난의 글도 비판과 채칙질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많은얘기와 심도있는 토론문화가 이 사이트에 정착하게 될것입니다. 그게 싫다면 아예 대문에다 싫은소리 할분들은 나가주세요.. 라고 적으시는게 더 정직한 처사이겠지요. 글을 읽어본바 마음님은 여러모로 생각도 깊으시고 사회전반적 이해도도 높으신 분으로 이해됩니다. 단지 그 표현의 방법이 상대를 배려하는 부분이 빠져있는듯 하여 제가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무조록 이 좋은 토론의 장에서 정정당당하고 수준높은 대화 문화를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으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