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운동화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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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하~ 아이피 조회 3,329 댓글 4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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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ㅠㅠ
운동화를 빨래방에 맡겼더니 곳곳에 물이 들어있고,,,ㅠㅠ
작은 구멍까지...
아저씨에게 물었더니 신발을 빨다보면 물이 들 수 도 있고...
하데요...ㅠㅠ
아저씨가~ 막화내시며 그런걸로 이런다고...ㅠ
너무 무서워 싸움날까 말도 못했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이제 이사와서... 인심이 다 이렇진 않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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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자네님의 댓글

막자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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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교    변상 청구ㅠ하세요  하다보면이    ...말도 안되는소리를  죄송하다고 머리를 줘박아도 션찬을낀데 
원상복구 해달라구 하세요

ㅡㅡ;;님의 댓글

ㅡㅡ;;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강원도에 살다가 직장때문에 장유로 이사왔는데요....  같은 대한민국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많이 틀리더군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질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며 주인은 왕이다에요....

이제 여기 온지 9개월 정도 됐는데 정말 적응 안됩니다....

근데 어디 운동화빨래방인가요?

윗님...님의 댓글

윗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대한민국 어디에나 이런사람 저런 사람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장유에 산지 벌써 7년 되었고,
개인적으로 장유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타지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장유에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기에 더욱 말들이 많고 또 마음에 안들수도 있을것입니다.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으며
긍정적인 비판은 하되 너무 폄하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네요.  장유는 길 장자에 머무를 유자로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곳이라 합니다.  정령 그런 도시가 되기를 소망하는 작은맘에서 몇자 올립니다.

다빈아빠님의 댓글

다빈아빠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설마 일부러 물들인건 아니겠죠-- 기계 돌리는 가게는  빈번히 물빠짐이 생기는 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발냄새가 많이 나서 자주 신을 맏기는 편임) 어제 수변 공원 고기 구워 먹으로 갔따가 하얀운동화이불 이라는 가게 간판이 쏙 들어 와서 물놀이 하다가  버린 신 얼른 한번 맡겨 봤더니 좀 빨더라구요^^ ㅋㅋㅋ 웬만해선 선플은 안다는데... ㅋㅋㅋ 암튼 모든 건 다 만족 하는데....  약간 아쉬운 점은 한켤례는 배달이 안 된다 해서 즉석에서 우리 애신이랑 두켤례 맡겼다는거ㅠㅠ  생각 해보니 배달 해주는데 기름값은 빠져야 겠죠.... 아저씨 운동화 비싼거 신고 있던데 약간 믿음이 가보였음!! 암튼 맘에 들어서 저는 담에도 또 맡기려 생각 중 임돠 적고 보니 한참 전에 나누신 대화 들이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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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 23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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