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공기 좋은 것 만 알리는 것 보다 ,,,

창원, 김해,부산 등으로의 교통편의를 쉽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버스 운행 간격을 좁히는 등,,,,,

지난 3월에 입주를 하여 율하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창원과의 연결(제2터널), 진해와의연결(58번국도) 부산강서와의연결(확포장)도로가 계획하였던것보다 더 빠른 시간내에 개통되는것이고, 차선책으로 지금 현재보다 대중교통의 배차간격이 짧아지게되면 선전을 하지 않더라도 살기좋은 동네라는것은 자연적으로 알려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도로가 모두 완공이 되면 정말 환경이 좋으면서 교통의 요지가 되는 율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에 따른 부수시설(문화센터, 스포츠센터..)도 함께 완공되어야 하겠지요

부대시설 확충이 절실해 보입니다. 마땅히 갈만한 문화시설조차 하나 없습니다. 물건하나 제대로 사려면 창원이나 부산으로 나가야합니다. 부산창원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도 많지만 그 이상이 장유내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반시설이 많이 확충되어 할 것 같네요.

마트-어차피 2~3분거리인 단지내 수퍼가 아니라면 차타고 가야하고
병원-어차피 차타고 가야하고(2~30분이면 왠만한덴 갈수 있고)
영화-어차피 차타고 가야하고(2~30분이면 왠만한덴 갈수 있고)
문화,체육시설-어차피 차타고 가야하고(2~30분이면 왠만한덴 갈수 있고)
대중교통-조금은 아쉽죠.....

대중교통 아쉬워요 솔직히 김해시내 부산시내 창원시내는 대중교통으로 다 이동할수가 있습니다
부산서 장유오고나서 5년 살았는데 버스 탄것이 10번안에 꼽아요
친정이 부산이라 부산에선 대중교통만 이용하는데 장유오면 자차아님 콜택시..
정말 불편해요 젤 시급하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