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길로 학교가고파라
복받은 아이들이구나

아이들 학교가는길이 안전해서 보기좋네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넹

투톤이 대세네요...아파트도 유행에 따르는 듯,,,,

학교가는길에 주차장을 오픈 시키다니 지나가는 아이들의 건강이 염려 스럽네요.
그리고 맞은편 이편한2차 5층 이하에도 매연 때문에 말이 많지 않을까싶네요.

이편한2차 맞은편 동과의 매연 및 소음으로 인한 분란의 여지를 자초한 것이 아닌 가 싶습니다.
또한 쓰레기 투기 등으로 인하여 심히 염려스러운 면도 있는 것 같네요

주차장 조명이 형광등같이보이네요..ㅠ.ㅠ  요즘 옛날 아파트들도 LED로 바꾸던데.. 그것도 차 진행방향에따라 순차적으로 점등 되던데.. 입대위분들 건의 함 해보심이.

Led같은데?    옛날아파트 지하주차장 등도 다시led로바꾼다
눈좀 똑바로뜨삼

옹벽봐라 촌시러...ㅋ
못봐주겠다

안목이 더 촌시러...눈이나 제대로 뜨고 댕기....ㅋㅋ

사진올라올때 마다 비방하는 분들은 배아파서그러나
율하 모든아파트 잘지어지고있다  고마해라

흠 저렇게 뚫려있으면 차도둑 안들까요? 뭔가 설치하겠죠?

이웃인데요...생각보다 훨 멋지네요....

율하 이웃으로써 부럽네요~  동원 분양받을껄 하는 생각드네요~  입주민들 부럽습니당~ ^^

옹벽도 독특하고 조경도 특화라고 들었습니다 기대할께요

제가 이웃인데 열받네요. 집앞에 발생될 매연과 소음 생각하면...
피해보상이라도 받아야 되는건 아닌지...

유리로 막을건데 무슨매연 이답답한 이웃아
마음을 곱게먹어라

심어놓은 소나무가 너무 좀....어려 보인다고 해야하나?
중앙도 그렇고 동원도 그렇고...미래는 말할 것도 없고.

웃님  사는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타아파트 비방그만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술자 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의 난간하부의 벽체(석재 제외)의 마감 공사를 언제 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동절기에 시공 하였다면, 하자 발생요인이 많습니다. 하자의 내용은 탈락. 말그대로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시간은 아마도 2~3년 정도 걸리면.. 한두장 씩 떨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벽체의 최상단의 마감(두겁) 부분도 벽체와 같은 재료로 마감 하는데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진짜 사진대로 시공 한다면 물(우천,기타)일 벽체로 흘러내리지 않게 해야 합니다. 겨울철에 비가 와서 벽체로 흘러내리다가 영하의 날씨로 인해 흘러내린 물이 얼어버린다면, 물이 얼음으로 변할때 부피가 팽창되는것을 다들 아시죠. 물이 얼면서 벽체 마감재를 밀어버려서 떨어지는 것 입니다.
주위에 다니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고, 미리 시공사에 확인 바랍니다.

종사자라고하며 이상한 소리해대시네 댁 아파트나 신경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