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경남도당 "창원터널 무료화 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부터

창원터널의 전면 무료화를 요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작은 성과로 경남도지사는 내년 1워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출근시간대(7시~9시) 퇴근시간대(5시~9시) 무료화를 시행해보고 지정체해소 여부에 따라

전면무료화를 검토해보겠다는 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한시적 시범운영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탁상행정에 불과합니다.

무료화 추진위는 창원터널 전면 무료화를 촉구하는 경남도민 서명운동을 지난 11월 7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보고있는 장유신도시민들의 요구와 의지를 경남도에 전달할 수 있도록

율하인이 서명운동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홍보물내용과 서명용지 양식은 운영자님의 이메일로 발송하였습니다.

율하인이 장유지역의 대표적 커뮤니티로서 장유신도시민의 숙원사업인 창원터널 무료화에

적극 나서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진보신당 경남도당 창원터널 무료화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이 영철 드림(016-590-9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