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려니 댓글이 달려있어서 수정도 안되고,삭제도 안됩니다.운영자님,아래의 제글은 님이 삭제해 주시죠? 님의 행태를 보아하니 저의 글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제가 쓴 글 본인이 삭제해달라 요청드리오니 꼭 삭제 부탁합니다.

마음님! 늦은 답변 드립니다.
답변을 늦게 드리는 것은 님을 무시하려고 한게 아니라 기다린 것이오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만남에 있어 상대에 대한 평가는 첫인상에서 대부분 결정되어진다고 합니다.
얼굴을 보지 못하는 온라인에서는 상대가 올리는 글이 첫인상이라 생각됩니다.

서로간에 대화나 토론을 함에 있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나의 생각이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전달되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끝없는 논쟁(평행선)보다 부드러운 대화가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라 봅니다.

보십시오 마음님!
글을 부드럽게 쓰시니 제가 답변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제가 원하는 율하인 커뮤니티의 방향이기도 합니다.

마음님!
함께 부드러운 율하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제글이 부드럽게 쓴 글이라니요.가시를 박아놓았는데 못보신 것같습니다.아래의 제글에 님의 답변은 여전히 없습니다.답변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되나 아래의 제글은 지워 주시죠? 본글 댓글 전부요.님의 커뮤니티 방향은 님 멋대로 일 것 같으나... 이번만큼은 네티즌의 원 풀어주시죠?  제글 삭제 바랍니다.

마음에게 물어요

당신이 원하는게 뭐에요?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스럽군요

여기서 와서 정보 알고 가고,  자기 필요한거 보고 가면 되지  ....... 

국회의원 나올거요, 아니면 시장 나올거요  선거욕심 등 아니면

그냥 여기 사이트 들어와서  즐겨요.

여기서 놀고픈 마음이 안생깁니다.그래서 제 흔적을 지우라고 한 것 뿐 ...뭐가 있겠습니까? 내글 내가 지울려고 하니 그것도 여의치 않아 스스로 힘 자랑하는 운영자에게 지워달라고 부탁해도 묵묵 부답이니....제 인내심에 한계가 옵니다.

조용이 떠나세요.
왜 요란스럽냐

다른곳에서는 이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