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온도를 다이얼을 돌려서 높여 두면 됩니다.
저는 설정 온도를 23.5도로 맞춰 놓으니 실내온도가 23도보다 내려가면 보일러가 가동이 되더라구요.
거실에서 급탕(?) 각방(?)이라고 적혀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각 방이 표시되면서 설정온도를 조정하거나 on/off 바뀝니다.

중앙하이츠 관리소에 여쭤보시던지
귀뚜라미에 여쭤보시던지
아님 중앙하이츠 까페가 있던데
거기에서 알아보시던지!

이공간은 율하인이 아니던가요? 하이츠는 율하에 있습니다.

결과를 적어 두어야 겠네요.
각방제어 시스템의 고장입니다.
그런데 이걸 알기 위해서 \
1. 생활지원센타에 연락
2. 귀뚜라미 보일러 연락
3. 각방제어 시스템 회사 연락

5분만에 짹 연결하고 나니 돼네요..
중앙하이츠 생활지원센타는 자기네 시스템인데 이런것도 모르니 황당~~ 합니다.
보일러를 각방제어 시스템과 연결을 끄기 위해서 개수대 밑에 짹을 뽑아 놓은것이 이유입니다.

AS직원 말이~~ 지원센타 사람들 너무하네~ 라고 합니다..

입주하시고 이런 경우 많이 있을것 같네요. 참조하세요..

그리고 이런 글은 중앙하이츠만의 일은 아닙니다.
다른 아파트도 각방제어 시스템 다들 사용하시지 않는지요~~
서울에 비하여 쥐콩만한 돈으로 사는 율하시민들 아닌지요..
저도 그 중 하나이지만
중앙하이츠, 이편한, 대우푸르지오 기타 등등 다~~ 똑같은 율하인들 아닌지요..

우리 모두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