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MBC 경남 뉴스에 김맹곤 시장이 율하2지구를 살기 좋은 김해로 만들겠다고 한다

율하2지구는 올 9월부터 보상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보상을 마치며 2016년엔 율하2지구에 꾸준한 인구 증가로 3만 2천명이 더 유입돼 앞으로 장유는 면 규모로는 국내 최대 인구인 17만명으로 늘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완공되는 롯데 워터파크, 호텔, 시네마 등과 살기 좋은 율하천을 배경으로 늘어난 까페거리와 기적의 도서관 등 교통, 문화, 교육 등의 인프라 구축으로 살기 좋은 김해로 만든다고 한다.

내년엔 3개 동으로 나뉘며, 서울, 경기, 부산, 창원에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좌부산 우창원 사통팔달의 장유는 앞으로 율하를 중심으로 대박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