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안녕하십니까. 많은다글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참고. 메일은 5분에 한번씩 확인 가능 합니다. 혹시 급매 하실분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
nugooly@nate.com
관련자료
보이소님의 댓글
보이소
아이피
아마도 최상층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요..전 최상층에서 많이 살아 봐서리..단점 보다도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장점으로는 조용하다. 즉 층간 소음에서 자유롭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그리고 전망이 좋다. 햇볕이 많이 들어온다. 정도구요..
단점으로는 여름에 조금 더 더울 수 있고 겨울엔 더 추울 수 있는데 이건 중간층과 비교해 상대적인 것이구요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그저 살 만합니다..이것 때문에 난방비가 더 들고 그러지는 않아요..다만 가스를 더 틀면 더 나오겠지요..상식적으로 판단 해 보세요..그리고 앨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고 수리시 엄청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것..오랜 된 아파트일 경우 수도가 약할 수 있으니 욕실의 샤워 등 필히 점검 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단점 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젊은 분이시라면 최상층에 가시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월산 주공은 위치가 좋은 지역입니다..즉 대중 교통이 장유 내에서는 좋은 편이구요..바로 옆에 코아 상가가 있어 음식점이나 은행,병원 그리고 걸어서 장유 면사무소나 5일 장을 다 다닐 수 있는 위치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딱 좋은 동네죠..학교도 많고..
다만 저녁에 타는 냄새는 간혹 나구요..즉 공기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예요..공기가 좋은 지역으로는 율하가 좋고 팔판마을이나 갑오마을 정도가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신혼이신 것 같은데요..율하 쪽 주공이 좋지 싶습니다..30년 임대 아파트이구요..지금 빈 집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율곡 주공이 있고 율현 주공이 잇습니다..보증금이나 월 임대료는 엄청 저렴한 편이구요..즉 월산 주공 매매가에 절반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게 엄청난 매리트이지요..임대로 살면서 나머지 돈을 묶고 조금 더 저축해서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조금 더 큰 평수로 가시는게 낫지 싶어요..
제가 율하 쪽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자연 환경이 너무나도 좋습니다..공기 뿐만 아니라 곳곳에 공원이고..율하천도 흐르고..정말 끝네 줍니다..다만 아직 아파트가 다 들어서지 않아 곳곳에 공사가 중단 된 곳이 많고 아직 기반시설 등이 완비 되지 않아 대중 교통이나 도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즉 많이 불편해요..그러나 저렴한 임대료에 멋지 자연환경을 보면 그것을 제하고도 남음이 있을 겁니다..아직 아이도 없고 하니 아남도 자가용으로 왔다갔다 하지 싶은데요..그렇다면 율하에 살 만합니다..한번 확인해 보시구요..
주공은 갑오에도 있답니다..거기도 월산처럼 임대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많아요..
장점으로는 조용하다. 즉 층간 소음에서 자유롭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그리고 전망이 좋다. 햇볕이 많이 들어온다. 정도구요..
단점으로는 여름에 조금 더 더울 수 있고 겨울엔 더 추울 수 있는데 이건 중간층과 비교해 상대적인 것이구요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그저 살 만합니다..이것 때문에 난방비가 더 들고 그러지는 않아요..다만 가스를 더 틀면 더 나오겠지요..상식적으로 판단 해 보세요..그리고 앨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고 수리시 엄청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것..오랜 된 아파트일 경우 수도가 약할 수 있으니 욕실의 샤워 등 필히 점검 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단점 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젊은 분이시라면 최상층에 가시면 좋을 겁니다..
그리고 월산 주공은 위치가 좋은 지역입니다..즉 대중 교통이 장유 내에서는 좋은 편이구요..바로 옆에 코아 상가가 있어 음식점이나 은행,병원 그리고 걸어서 장유 면사무소나 5일 장을 다 다닐 수 있는 위치입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면 딱 좋은 동네죠..학교도 많고..
다만 저녁에 타는 냄새는 간혹 나구요..즉 공기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예요..공기가 좋은 지역으로는 율하가 좋고 팔판마을이나 갑오마을 정도가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신혼이신 것 같은데요..율하 쪽 주공이 좋지 싶습니다..30년 임대 아파트이구요..지금 빈 집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율곡 주공이 있고 율현 주공이 잇습니다..보증금이나 월 임대료는 엄청 저렴한 편이구요..즉 월산 주공 매매가에 절반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게 엄청난 매리트이지요..임대로 살면서 나머지 돈을 묶고 조금 더 저축해서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조금 더 큰 평수로 가시는게 낫지 싶어요..
제가 율하 쪽을 추천하는 이유로는 자연 환경이 너무나도 좋습니다..공기 뿐만 아니라 곳곳에 공원이고..율하천도 흐르고..정말 끝네 줍니다..다만 아직 아파트가 다 들어서지 않아 곳곳에 공사가 중단 된 곳이 많고 아직 기반시설 등이 완비 되지 않아 대중 교통이나 도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즉 많이 불편해요..그러나 저렴한 임대료에 멋지 자연환경을 보면 그것을 제하고도 남음이 있을 겁니다..아직 아이도 없고 하니 아남도 자가용으로 왔다갔다 하지 싶은데요..그렇다면 율하에 살 만합니다..한번 확인해 보시구요..
주공은 갑오에도 있답니다..거기도 월산처럼 임대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