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8번과 220번만 율하주공 앞에만 와도 큰 불편은 없을 듯 합니다.
언제쯤 올려나 그거는 모르겠는데....
율하리 율현마을만 가지마시고, 율곡마을까지만 이라도 오세요.
여러분... 이 내용보시면 반대를 하시지 마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율하주민여러분.... 버스노선이 좋아지면 좋잖아요....
율하에서 곧바로 부산(장전동이나 하단전철역)쪽으로 가면 어떨까요.
또, 12월 초 되면 장유농협에 가서 장유->해윤대가는 노선이 생긴다고 하던데....
주민여러분 적극적인 참여해주실거죠...
그런데 100%중에서 50%는 찬성이고, 또 50%는 반대하면 버스이용불편이 더 지장이 있습니다.
->율하주민여러분 적극적인 참여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1번 그까짓꺼 안와도 됩니다.
제가 얼마나 오라고 했는데... 받아 줄사람은 없고 그래서 율하주민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율하주민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하셔서 이 내용을 전원 찬성하여, 이것보다 더 좋은 버스노선신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주공2단지처럼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습니다.
8번과 220번버스가 여기에 오면 가족들끼리 여행도 가고 얼마나 좋습니까?
안그래요.....
율하주민여러분들도 주공2단지에 적극적인 동참을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버스가 율하신도시에만 온다면 적극적인 찬성입니다.
현재에 보아서는 24번과 25번 그리고 26번버스 밖에 없는데....
2대가 더 생기면 교통이 안 좋아지던게 이것보다 더 안 좋아지겠어요...
안그래요. 주민여러분
세영리첼도 적극적인 찬성으로 간주합니다.

여기에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데, 50%가 찬성이 안되면 버스가 율하신도시로 못들어오게됩니다.
그래서 8번과 220번 버스노선이->율현주공->중앙하이츠->푸르지오1,2->주공율곡마을->세영리첼아파트
->김해외국어고등학교로 해서 다시 율현주공으로 오게되면 어떨까 합니다.
율하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찬성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0번 버스가 수가리를 거쳐서 LG주유소 앞을 지나서 용산마을로 가는거 같은데.
율하 앞까지 왔다가 용산마을로 가는 거네요.
LG주유소 지나서 율하 e-편한세상 옆을 지나 호산나 교회방향으로 가면 될텐데...
적극적 건의가 필요할 거 같네요..

율하이편한 정문앞버스팻말에 220번 하단 붙어 있습니다.    ?

중앙하이츠 부출입구에 220번과 23번 썹니다.
아울렛에서 23번타면 시내 안들르고 바로 중앙하이츠에 옵니다.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8번과 220번 종점이 율하신도시로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모읍시다

저는 몇 개월 전에 220번 버스가 율하에 오도록 건의를 했었습니다..김해 시장에게 바란다에서 글도 올렸고 전화로 건의도 했었죠..근데 말이 안 먹히더군요..
현재 220번 버스 노선은 롯데 아울렛에서 장유농협으로 갔다가 다시 용산 마을로 옵니다..그래서 수가리로 빠지는데요..
이것을
용산 마을에서 바로 수가리로 가지 말고 울하 주공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면
율하 주공->대우 푸르지오->중앙 하이츠->대림과 율현 주공->LG 주유소 로 빠지면 됩니다..올 때는 반대로 하면 되겟지요..
이럴 경우 늘어나는 시간은 대충 10분 안짝이 됩니다..제가 한번 차로 쭉 다니면서 재어 보니 대충 그 정도 시간이었습니다..물론 숭객이 많으면 조금 더 늘어 나겠지요..이렇게 되면 모두가 좋은데 안됩답니다..왜 안되는지 말도 없구요..아마도 건의 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이참에 모두 전화를 하던지 아니면 시장에게 바란다나 교퉁 관련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우리의 생각을 이야기 해야 됩니다..그래야 뭐라도 되지요..안그러고 아무 말 없으면 죽도 밥도 안됩니다..

e편한앞 버스정류소에 220번이 적혀있긴하던데.. 언제부터 다니는건지요?
정말 건의하시는 많은분들말씀처럼 율하에도 부산으로 바로가는 버스가 다녔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부산까지 거리는 그리먼거리는 아닌데, 자가용없이 한번 나가려면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야하는지....
처음이사하고 얼마되지않아 어느분께 버스노선을 물어보는데,  그 분왈..'여기는 자가용 없으면 못사는 곳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지금 세대수도 점점 늘어나는데, 한번만에 부산까지, 아님 부산지하철탈수 있는곳까지라도 갈수있는 버스가 생겼으면 합니다.

도대체 김해시청은 롯데의 하수인들인가요?
왜 롯데 아울렛을 꼭 경유해야 되는 건지..
주민들의 편의가 우선이 아닌가요? 가끔..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