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떠들던 의원들 다 필요없습니다.
진보신당과 같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부딫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경남도가 내년 1월부터 출근시간대 창원터널무료화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비록 노력의 결과로는 작지만, 변화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이 영철입니다.
창원터널 실질적 대체 우회도로 건설(복원 등)을 요구하는 구도로 시민답사 일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등반답사를 하시며 구도로의 현재 모습을 알리기 위해
사진촬영 등 고생이 많은셨습니다.
지역민들의 전체적인 호응과 요구가 있을때
경남도는 창원터널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게 될 것입니다.
지역민들의 여론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11월초부터 진행하게될 대시민 서명운동에도 많은 협조와 홍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선땐 필히 진보신당 찍을 것입니다. 여러분 힘 합쳐서 추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