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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긴급속보! "창원터널 무료화 시범시행" 경남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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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경남도당 "창원터널 무료화추진위원회"의 무료화 요구 활동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지사는 10월 26일 "창원터널 무료화를 2010년 1월부터 3개월간 시범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터널의 교통량이 폭증한 상태에서는 출퇴근시간대 무료화 시범시행이 아닌 통행료 전면 무료화와
대체우회도로 확보(복원) 자동차전용도로 해제를 경남도민들은 요구하고 있는 것인데
경남도는 도민들의 요구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진보신당 경남도당 "창원터널 무료화 추진위원회"는 경남도의 계획을 면밀히 분석 파악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아래 신문기사 참조.
http://blog.daum.net/lyc2839/8715757
관련자료
이영철입니다님의 댓글
이영철입니다
아이피
진보신당은 슬로건("민생이 바뀝니다" " 평등 생태 평화 연대")에서도 보여지듯이
선언적인 정체행태가 아닌 실질적 민생을 챙기는 정치를 구현코자 합니다.
진보신당은 기존 노동조합주도의 틀내에서 만의 정치활동이 아닌 모든 사회적 문제를 대상으로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해 나아갈 전국 정당입니다.
민주노동당과는 일정부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전국 당원현황을 보면 진보신당에 정당가입으로 정당활동을 처음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60%를 넘고,
각 직업별 분포를 보면 전문직과 사무직 비율이 가장 높고 그다음이 현장직, 자영업 등 순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정치행태는 완전히 탈바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보신당은 공개정치를 구현코자 각종 회의 상황등을 국민이 알수있도록
칼라TV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전국에 하기도 합니다.
음지(요정)정치가 아닌 양지(현실)정치를 모범적으로 이끌어 나갈것입니다.
많은 지적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선언적인 정체행태가 아닌 실질적 민생을 챙기는 정치를 구현코자 합니다.
진보신당은 기존 노동조합주도의 틀내에서 만의 정치활동이 아닌 모든 사회적 문제를 대상으로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해 나아갈 전국 정당입니다.
민주노동당과는 일정부분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전국 당원현황을 보면 진보신당에 정당가입으로 정당활동을 처음하시는 분들의 비율이 60%를 넘고,
각 직업별 분포를 보면 전문직과 사무직 비율이 가장 높고 그다음이 현장직, 자영업 등 순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정치행태는 완전히 탈바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보신당은 공개정치를 구현코자 각종 회의 상황등을 국민이 알수있도록
칼라TV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전국에 하기도 합니다.
음지(요정)정치가 아닌 양지(현실)정치를 모범적으로 이끌어 나갈것입니다.
많은 지적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장유민님의 댓글
장유민
아이피
물류비 절감과 운행시간 감소라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창원터널의 통행료 무료화는 너무도 당연한 것인데,
이번 경남도의 무료화 시범운행은 너무도 얄팍한 수 인것 같네요.
창원터널 정체 문제는 요금소 통과 시간 보다는 병목 현상이 근본 원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통체계 개선없이 '너희들이 원하는대로 무료화 한번 해줄께!'하는 전시 행정에 불과하니..
결론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무료화 해봤더니 별로 효과가 없네, 그러니 유료화 계속 할 꺼구 앞으로는
말도 꺼내지 마라 이거 아니겠습니까?
극단적으로 출퇴근시 하부 도로를 통한 합류 금지나 시작 지점부터 2차선 터널을 감안한 2차로 통행 등 어떠한
형태로든지 교통체계 개선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번 경남도의 무료화 시범운행은 너무도 얄팍한 수 인것 같네요.
창원터널 정체 문제는 요금소 통과 시간 보다는 병목 현상이 근본 원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교통체계 개선없이 '너희들이 원하는대로 무료화 한번 해줄께!'하는 전시 행정에 불과하니..
결론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무료화 해봤더니 별로 효과가 없네, 그러니 유료화 계속 할 꺼구 앞으로는
말도 꺼내지 마라 이거 아니겠습니까?
극단적으로 출퇴근시 하부 도로를 통한 합류 금지나 시작 지점부터 2차선 터널을 감안한 2차로 통행 등 어떠한
형태로든지 교통체계 개선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