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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 주공은 부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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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주공은 층간 소음이 너무 크다.
아래층이나 위층에서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고
발자국 소리며, 야간에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는 너무 커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위층에서 아이들이 조금만 뛰어도 아래서는 천둥소리처럼 들리고 위 아래층간에
언쟁의 소지가 되어 불화를 조성하게된다.
베란다쪽에 양옆으로 조그마한 선반에 문도 달려 있지 않고,
안방에는 2중창이 안되어 도로에 달리는 차량의 소음까지 크게들리고,
보일러가 있는 곳도 문이 달려서 소음을 차단해야 되는데 그것도 없다.
최소한의 불편한 것들을 해소시켜주고 임대료를 받아야지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