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율하초.중 운동장 마감재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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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3,24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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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율하초.중학교는 현재 골조가 마감되고 내.외장 마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설계상 마사로 마감되는 운동장에 대해 설문조사를 율하 아파트별 관리사무소를 통하여
전체 율하 가족의 의견을 듣고 향후 일정을 계획하려고 합니다.


아래는 지난 2009년 6월 9일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1. 마사 :  21%

  2. 인조잔디 :  79%


여러 율하 가족과 함께 설문내용과 항목을 고민하여 합리적인 설문지를 만들어서
다음주 중으로 설문지를 작성해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의견을 올려 주시면 정리해 설문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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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님의 댓글

아줌마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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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없을때는 인조잔디가 그냥 보기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에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인조잔디의 위험성을 보고는 좀 무섭더군요.
특히, 여름에 온도가 장난아니더군요. 건강에도 해롭고 환경에도 안좋은 인조잔디말고, 친환경 율하에 맞는 마감재는 뭐 없을까요?
에고...앞으로 우리딸은 수남초로...거긴 인조잔디인가요??ㅠㅠ

무슨 이유로 또하나?님의 댓글

무슨 이유로 또하나?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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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 인조잔디는 최악의 선택
7년 후 교체 비용은 누가 책임지나?
 
09.07.15 10:39 ㅣ최종 업데이트 09.07.15 10:39  이윤기 (ymcaman) 
 
학교운동장, 환경, 우레탄, 인조잔디, 잔디운동장

 
▲ 다목적 운동장에서 인조잔디 공사후, 축구 경기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게 된 마산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 
ⓒ 이윤기  인조잔디
 

2006년부터 시작된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계획> 그리고, 2009년부터 시작된 <문화예술 체육교육 활성화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처음 사업이 시작되던 2006년에는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는 단일 사업이었지만,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2009년부터는 인조잔디, 천연잔디, 우레탄 운동장 중에서 선택하여 설치하도록 사업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2008년 11월을 기준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4.2%인 474개 학교가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실제로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인조잔디 운동장의 유해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흙 먼지 날리는 운동장 대신에 사계절 내내 푸른 인조잔디 운동장을 선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특히, 학교운동장을 천연잔디, 인조잔디 혹은 우레탄 운동장으로 바꿀 경우 중앙정부에서 공사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일선학교에서는 정부지원을 받는 중요한 학교 환경 개선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7월 14일, 마산YMCA가 주최한 아침논단에는 참교육학부모회 경남지부 심언봉 부지부장이 '유해한 학교환경이 아이들을 병들게 한다'를 주제로 발표 한 후 참석자들과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 마산YMCA 아침논단에서 발표하는 심언봉 참교육학부모회 경남 부지부장 
ⓒ 이윤기  인조잔디

인조잔디, 7년마다 한 번씩 교체 해야

YMCA 아침논단에서 이루어진 토론에 따르면,  현재 설치되는 인조잔디 운동장은 중금속을 비롯한 여러가지 오염물질에 대한 위험 지적도 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수명이 6~7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지금 학교운동장에 인조잔디를 설치하면, 7년 후에는 현재 설치된 인조잔디를 걷어내어 폐기 처분하고 또 다시 인조잔디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축구장 크기 만한 인조잔디 구장을 설치하는데, 대략 10억 정도가 소요된다면 7년 후에는 또 다시 10억여 원을 들여서 새로 잔디를 깔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인조잔디를 한 번 설치하고 나면, 앞으로 매 7년 마다 10억여 원의 예산을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를 교체하는데 쏟아 붓게 되는 것이다. 물론 학교 운동장 크기에 따라 설치 비용이 줄어들거나 늘어날 수는 있지만, 전국에 1만 개가 넘은 학교가 있으니 매년 수조 원의 예산을 쏟아 부어야 전국의 학교운동장 인조잔디를 교체할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처음 10억여 원을 들여서 설치한 인조잔디를 걷어내면 모두 폐기물이기 때문에 이를 정화하는데 적지 않은 환경비용이 추가로 들어야 한다. 학교운동장에 설치한 인조잔디는 처음 설치한 후 7년 후에는 '애물단지'가 될 것이 뻔한 일이다.

비용 문제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운동장 사용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인조잔디 구장은 축구를 하기에 좋은 대신에 다른 활동을 하는데는 오히려 제약이 따른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하는 운동장 바닥에 금을 그어 하는 놀이나 땅따먹기, 사방놀이 같은 놀이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인조잔디 뿐만 아니라 우레탄으로 운동장을 조성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비용이 들고 똑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인조잔디와 우레탄 모두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없다. 학교 운동장은 아니지만, 마산의 경우 공설운동장 보조 경기장을 인조잔디를 깔기 전에는 각 단체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다목적 시설로 사용하였지만, 인조잔디 설치 후에는 축구경기 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천연잔디, 제초제 위험 피할 수 없다

천연 잔디의 경우는 크게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첫 째는 천연잔디가 설치되면 잡초를 제거하기 위하여 '제초제' 사용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천연잔디를 잘 가꾸기 위해서는 잔디 사이에 자라는 잡초를 제거해야 하는것이 필수인데, 일일이 수작업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제초제를 사용하게 될 것이 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선 학교에서는 현재의 흙 운동장에도 풀이 자라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제초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만약, 정부 예산으로 천연잔디를 가꾸기 위한 추가 인력이 배치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제초제 사용을 피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잔디관리로 인하여 운동장 사용에 제한이 따른 다는 것이다. 천연 잔디의 경우 1년에 수개월은 잔디를 보호하고 가꾸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는 기간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천연 잔디운동장을 설치하게 되면, 학교의 교사들과 아이들이 '잔디'를 모시고 살아야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 뻔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제초제가 무엇인가? 월남전에 사용된 그 무시무시한 고엽제를 약하게 만든 것이 바로 제초제라고 한다. 제초제가 뿌려진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 한 번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흙바닥 운동장이 바람직한 대안

우레탄 운동장, 인조잔디운동장이 설치되고 나면, 가장 큰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은 바로 아토피, 천식과 같은 환경 질환을 가진 아이들이다. 아토피 아이들 중에는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하고 나서 증상이 악화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한다.

자연의학으로 아픈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는 임낙경 목사는 자신이 쓴 책에서 '아토피'는 아이가 흙을 피해서 생기는 병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였다. 아토피, 천식, 비염같은 환경 질환은 아이들이 흙에서 멀어지고, 자연에서 멀어지면서 면역력을 잃어가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다목적으로 운동장을 사용하기 위해서도, 학교 운동장은 흙바닥이 가장 좋은 대안인 것이다. 물빠짐이 좋지 않은 운동장은 비가 온 후에 물빠짐이 잘 이루어지도록하는 배수 공사만 잘 하면 되는 것이다.

인조잔디, 천연잔디, 우레탄 바닥을 시공하는 비용보다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전국적으로 <문화예술 체육교육 활성화 사업추진계획>에 따라 학교운동장 파 뒤집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우선 보기에 먼지 날리지 않고 좋아 보이는 인조잔디, 천연잔디 운동장이 정말 아이들 교육을 위하여 꼭 필요한 시설인지 살펴보아야 할 일이다. 7년 후에는 교장선생님도 바뀌고, 교사들도 전근을 가고, 7년 후에 다시 인조잔디를 교체해야 할 시기가 되면  누구도 책임질 사람 없는 일이 전국 곳곳에서 마구잡이로 벌어지고 있다.

멀쩡한 학교 운동장마저 흙을 걷어내고 인조잔디를 깔고 나면, 이제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산과 공원이 아니면 더 이상 흙조차 밟을 수 없는 삭막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제 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는 최악의 선택 - 오마이뉴스

??님의 댓글

??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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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율하인의 상업적인 활동을 도와주는 곳인가?
무분별한 관리인력 낭비을 없애기 위해 주민들도 개별세대 멋대로 공지를 할수 없도록 되어있는데...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지난번 설문조사에서 인조잔디 선호도가 79% 였으나 올바른 진행을 위해 아파트별 설문조사가 필요합니다.
신축공사 공정상 현 시점에서 논의가 되어야 할 듯 하며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입니다.

율하사람님의 댓글

율하사람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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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인조잔디에서 자전거 못 타게 하는 거죠?
며칠전 저녁때 수남초에서 아이가 자전거 타는데 학교 관리자분인지 못 타게 하더라구요. 인조잔디 관리차원에서 못타게 하는것 같은데  아이가 자전거 탄다고 얼마나 상하겠습니까. 그러면 공원에 잔디처럼 줄 경계를 해놓고 밟지고 못하게 해야 되지 않나요. 어떻게 잔디 손상될까봐 뛰어다닐 수 있습니까. 학교운동장 사용주체는 어린이입니다. 그들이 학교운동장에서 축구하고 자전거타고 그리고 자전거 배우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잔디 좀 상하면 어떻습니까. 아이들 위한 운동장인데 자전거도 배우고 뛰어다니고 해야되지 않나요. 인조잔디가 마사운동장보다 장점도 많고 좋은데 이런 단점도 있네요. 인조잔디든 마사든 천연잔디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인조잔디가 좋다고 보는데 관리차원에서 자전거 등  어린이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굴비가 아까워 벽에 걸어놓고 밥먹고 한번 쳐다보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어차피 인조잔디도 설치해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손상될거고 아이들이 마음껏 자전거도 배우고 뛰놀고 해서 조금 빨리 손상된들 뭐가 그리 큰 문제가 됩니까. 어린이을 외면한 학교 인조잔디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조잔디를 설치를 하되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주민들은 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설치를 해야합니다.

웬?님의 댓글의 댓글

웬?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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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죠?
님이 학교장되거나 교육감되거나 대통령되는것이 더 빠릅니다.

이편님의 댓글

이편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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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인조잔디에서는 자전거도 못타고... 인라인도 못타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름엔 너무 뜨겁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인조잔디는 아닙니다... 그냥 마사가 나아요~~~

인조잔디님의 댓글

인조잔디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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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여지는 것에 많이 속고 삽니다. 프로야구가 태동할때.. 맨땅에서 야구했습니다.
그럴때는 인조잔디가 만능인줄알았습니다. 그러나 속았습니다.
인조잔디는 그럴듯하지만 실제 좋지 않습니다. 우레탄도 마찮가지 입니다.
친환경이란 자연을 말하는 것인데.. 자연은 비가 오면 그 비가 땅에 스며들고 스며든 비가 .. 땅의 생명을 키우고
우리의 아이들은 흙을 밝고 살아야 하는데 갈수록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는 운동장에서 조차 그렇지 못합니다.
아파트 놀이터에서 바지에 흙묻는다고 우레탄을 깔아놓습니다. 흙보다 우레탄에 인조잔디에 훨씬 세균이나 유해물질이 많고 .. 다칠우려 또한 높습니다.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해 보신분은 알 것입니다. 슬라이딩 하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좀 길어 졌지만...
흙이 좋습니다. 인조잔디는 깨끗해 보이지만 관리와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5~6년되면 바꾸어야 하는데 과연 그런
예산이 계속 지원될지 의문입니다.

맞아요님의 댓글

맞아요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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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의 장점은 먼지...학교근처 사시는 분들의 집에 먼지가 덜 들어온다는 장점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것만 우리가 감수할 수 있다면 맨땅이 좋지 않을까요?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진리도 실제로 보면서 깨닫기도 하고...질퍽질퍽한 진흙도 밟아보고, 신발도 빠져보고....
옛날 운동장바닥에 선 그어놓고, 뛰어놀던 그때 그 즐거움 우리 애들이 알까요?

엉뚱한 이야기지만, 예전에 여학생들의 고무줄놀이...그거 정말 좋은 놀이인 것 같지 않나요?
같이 노래부르면서, 박자맞춰가면서, 같이 협동까지 해야하고, 뛰는 게임...온몸으로 놀 수 있는 게임...요즘 이 놀이를 왜 안하는지...
가방들고 학원가는 애들 모습만 볼 수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잠시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운동장에 대해 애들은 어떤 생각일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아무튼 만약 인조잔디가 깔려지게 되면 여름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외국에는 경고안내문도 걸어둔다는데, 우린 그런 안전에 너무 소홀한것 같아요.
여름에 몇분 앉아만 있어도 화상입는답니다.
어른이 처리하는 일이지만, 애들의 입장으로 바라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흙사랑님의 댓글

흙사랑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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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온 애들에게 물어 보세요
오늘 흙을 몇번 밟았는지?
환경친화적이라는 말은 자연과 동질화가 되는것이 아닐런지요
. . . .
또한 인조잔디에 장점이 있을까요?
유해물질함유?
고비용의유지관리?
신발에 흙이 묻지않고 까만고무만 알갱이만 신발안에 넣어 온다?
고무칩?
그거 다 화학물질 이여~

어이없어님의 댓글

어이없어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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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인이 운동장 마감재 종류를 결절함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나요?
민간투자사업이라 애당초 마사로 결정이 되어 있다는구만
열심히 율하소식을 알려주는건 고마운데
시작과 마무리가 가능한 부분을 다루어야 아니될런지요. . . .

최석환님의 댓글

최석환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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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자전거를 인조잔디에서 타면안되는거 사실입니다.
인조잔디에서 자전거 타는거자체가 잘못된거죠.
만약에 거기에 시합이 있거나.
할경우 마음대로 들어가지 못하지않나요
만약에 연습으로 차러 온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못들어갑니다.
그러나 그런사람들없을경우 잠시잠깐은 들어갔다와도 되겠죠.
하지만 김해외동초에도 인조잔디 있습니다.
그런데 감독님이나 코치님이 보면 아에 인조잔디구장에자전거 타고들어가지말라고합니다.
자전거 타고가면 인조잔디에 그대로 자국이 남으니.
바퀴자국 말입니다.
그러니 잔디 상한다고.
밟지 말라는건 사실입니다.
인조잔디라해서 친환경 인조잔디로 만든다면 좋습니다.
그런데 친환경 인조잔디가 상당히 비싸죠.
그런데.
김해에 인조잔디구장들이 많습니다.
즉 학교 부지빼고는 장유스포츠센터 장유체육공원 안동체육공원 어방체육공원 이렇게있구여.
그리고 학교로 치자면 김해생명과학고 김해경원고 김해임호고 김해 삼방고 김해활천중 김해활천초 김해장유초등학교 수남초등학교 이렇게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할게 바로 김해임호고와 김해경원고입니다.
김해임호고는 고무 패타이어로 만들지않고 스펀지비슷한걸로 인조잔디칩으로 해놓구요
김해경원고등학교는 지우개 가루보면 고무 찰흙 을 만들수있는제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엄청좋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김해에도 인조잔디를 만들려면 먼저 친환경제품으로해서인조잔디만드는게가장좋습니다 또한 인조잔디에 패타이어는 절대하지말고 그대신 지우개 가루로 된 고무찰흙으로된것도좋고 아니면 스펀지비슷한걸로 해놓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인조잔디에서 여름에는 화상입지말라고 특히김해경원고에는 스프링쿨러까지도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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