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 이용자들은 이미 15년간 통행료를 지불하며 출퇴근시간 지정체의 고통을 감내해 왔다.
실질적으로 터널이용자들인 도민들의 통행료로 창원터널을 건설, 유지관리까지 해온것이다!!
10만 인구가 넘는 장유신도시를 도시계획하면서 도시연계도로조차 경남도와 김해시가 확보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행정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이란 말인가?
미리 예산을 확보하여 장유신도시 개발과 동시에 민자가아닌 예산으로 창원터널을 건설해야 했다!
더이상 창원터널 이용자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즉각! 창원터널 무료화 대책을 강구하여 시행하라!!!





창원터널 이용자 여러분! 시민행동에 동참하여주십시오!
9월 28일(월)부터 창원터널 요금소 통과시 "경적 두 번 울리기" 시민행동에
다같이 함께하여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작은 참여와 동참이 모여야 우리들의 요구가 관철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