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모아미래도2차 모델하우스 현황 -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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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5,54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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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일(수) 현재... 오는 11월 11일 분양 예정인 모아미래도2차 모델하우스 모습입니다. 


DSC091740.jpg
  ▲ 모아미래도2차 84㎡A.B.C.D.E.F 6개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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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마무리님의 댓글

두곳마무리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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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신도시와 율하신도시 같은시기에 두곳다 마지막 남은입지에 모아미래도로 종지부를 찍네요

↑남양주?님의 댓글

↑남양주?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남양주처럼 되면 완전 큰일인데요?
밑에서 두번째 문단부터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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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에 8000명 왔다더니…55명만 청약
머니투데이 최윤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11.03 05:41|조회 : 4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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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아파트 방문객 뻥튀기 소비심리유발
- 모델하우스 방문 수에 비해 청약률 저조
- 부동산 침체·허술한 집계시스템 등 원인
 
ⓒ임종철
지난달 14일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모델하우스를 연 1060가구 규모의 '모아 미래도&엘가'. 이 아파트를 공급한 모아건설은 개관 후 3일 동안 모두 8000여명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같은 달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청약에서는 55명이 접수하는데 그쳤다.

모델하우스 방문객 수치만으론 '흥행 성공'으로 비쳐졌으나 정작 청약에선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모아건설 관계자는 "임대료가 저렴해 많은 이가 관심을 가졌지만 막상 직접 방문해선 기반시설이 불충분해 실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공급업체가 밝힌 방문객 수는 많지만 막상 청약은 극히 저조한 신규분양단지가 수두룩하다. 역시 모아건설은 지난달 남양주 별내신도시 A6-2블록에서 문을 연 '모아 미래도' 모델하우스에 개관 초기 사흘간 1만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자료를 배포했다.

하지만 10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순위 내 청약에선 558가구 모집에 98명만이 신청했다. 모아건설의 집계대로라면 방문객 대다수가 구경만 하다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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