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글 수정했습니다. "중도금(6회) 이자후불제(기준층 기준 정액 5,000,000원 - 나머지 이자는 건설사 부담)" 감사합니다.

이~~~ 조건에 가격이면 헐이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평당가가 잘못된듯하네여~ 저게 33평이 아니라 34.7평이라 평당 74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잉?확장비는 똑같은데 분양가가 다른 카페랑 다르네여 . 어느게 맞는 건지....

이 아파트까지 쪽박이 나야 건설사들이 정신을 차립니다.
창원에 아파트 지으면 다 분양이라도 날 듯이 ...
자신감있는건 좋지만 근거는 가지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허허벌판에 덩그런히 아파트 짓고 생활시설 완성되려면 족히 10년은
걸릴겁니다. 현대 힐은 준공하고 초등학교가 1년뒤에 완성된다고 하는데
옆에 골프연습장 2개 있으니 골프치면서 도 닦는데는 최고일겁니다.

아직 입주일은 언제인지 안나왔나요?

2014년 3월 이네요~

골프연습장은 이미 보상이 완료되어 연내 철거합니다.

창원 홈플러스까지 15분인데  허허벌판이면 어떻노?
대방  삼정자  살아도 15분 걸려 시장보러오지.  차만타면 바로 5분이면 창원역.
허허벌판이라도  괜찮아.  1시간 2시간 가는거 아니짆아.  공기좋고  아무데고 집안에 들어가면  끝
차타고 나오면  5분후면 창원시내.  뭐 어렵나?

내 마음입니다..
남이 어떤곳을 선택하든..
본인 맘이고 본인들 판단입니다..

본이이 좋음 그곳은 좋은곳입니다.
본인이 싫음 그곳은 싫은곳입니다..

감계 윗글보니 10년 말인 나오는데..
본인이 만족하는 형성이이겠지요...
10년안에는 분명 자리 잡힙니다.. 전 그리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상남 사시는 분들도 마트가실때 차다고 다 나오시죠..
요즘 그렇습니다..ㅎㅎ다들 아시죠.

전 삼정자동 삽니다...
마트 차다고 갑니다..당연..
요즘 암만 가까운곳에 산들 차타고 다들 장보러 마트가시죠...
그게 현실이죠...

북면 감계...당연 차타고 시내 나와야됩니다..
남들보다 5분더 차타면 됩니다..
허허벌판 촌동내 그러시는분들 있으신데...그러는 당사자는 어디사지는지요..
잘들 생각하고 글 올리세요..

예전은 주거공간을 주위 상권을 만이 보죠...
요즘 그런곳은 다 허물고 다시 지어야 찾아볼수있죠..
요즘 상권은 좀 다르다고 보는데요...전...

감계정도면 좋은곳 아닐까...당연 장유 율하도 마찬가지..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