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무서버~ 율하에 살려면 이런 환경에 적응해야 하겠죠?
저는 곤충, 벌레, 사람외의 동물...죄다 무서워요.
율하천, 신리천 따라 걸으면 상쾌한 기분은 좋은데, 전 개구리, 메뚜기, 사마귀 등등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걸어요.^^
참 난감합니다.

저도 아침저녁으로 산책로에서 걷기하는데요 뱀때문에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살짝겁도나고.. 나를향해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tv에서 보던 뱀이 꼬불꼬불하게 기어가는 그 모습을 눈앞에서 보니.. 소름보다 더한것이 돋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혹 아이들이 뱀을 보고 놀라지는 않을지,물리 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도 공문만 붙이지 말고 면사무소에 연락하든지 해서 대책을 세워야 겠어요.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사는건 좋은데 뱀은 좀....

정말 위험하네요...
밤에 저녁먹고 학교가는길로 해서 산책 자주 나가는데..
풀벌레 소리는 좋지만, 뱀은 좀 거시기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근데요...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뱀을 잡아주는건가요?
그럼, 저도 신고할까 해서요..^^

뱀은 사람의 인기척이 나면 머얼리 가는 습성 주변 뱀없음 -- 혹 있다면 기력이 쇄약해져 못도망간 넘이 겠죠!
그런놈 사냥하러 갑시다. 보신하게

니들이 더 징그럽고 더 무섭다.ㅋㅋㅋ.... 사람보다 더 무서운기 있나?

뱀이 있다는건  그만큼 자연적이다는 애기 죠    위험 하다고 물에  가서 수영 안하나요  ?
자연과 어울려 더불어 좋은 공기 마시며 산다라고 긍적적으로  생각 합시다 사람이 무섭지  뱀은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하거든요  그렇니 뱀이 있구나 하고 조심스런 마을을 같고 운동이나 산책하시고 참  지금 뱀들이 활동이왕성 함니다 동절기에 주무시로 들어 가려면  너무 겁만내지 마시고      그거보다 더한 병도  나도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