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대 쏟아지는 차량이 많아 어쩔 수 없다지만, 3개의 차선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월요일, 비오는 날에 이런 경우가 허다한데 서부경찰서에서 차선위반 단속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양심껏 기다린 사람 바보 안되게요.

장유/율하지구 인구유입 예상은 분명 했을것으로 암니다만,왜 입주후 그 문제가 불어지도록 두는야 이겁니다.뻔히 율하인구 증가시 위 사진처럼 창원터널 꽉막히도록 두냐 이거죠, 도로가 우선 확보하는것이 선진국 사회인걸, 왜 우리는 후진국에 머물고 있는냐 이겁니다. 너무 안타카움 여러 어여룬 일이 많겠지만 터널 추가 시공 계획대호 했으면 2,3년전에 뤌 끝난일.... 아이고 가슴터져라 이 행정 창원시,김해시장 물러가라,,, 이그 다음 선거때 함 보자  우리들 맘 변치 말기를... 사진보고 웃는자들이 많겠지요!

헐..우리신랑이 저렇게 막히는길을 출퇴근하며 다녔네요. 울 신랑들 넘 안됐네요. ㅠㅠ

아침 출퇴근 시 3차로로 진입하는 것은 그래도 예쁘게 봐 줄수 있지만 위 두 번째 사진에서와 같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해서 끼어드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자기만 바쁜양 깜빡이를 켜고 역주행해서  20분  넘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진입하는 것을 볼 때 정말 얄밉죠. 그런데 서부경찰서가 생긴 이후 아침 일찍부터 이런 사태가 대청계곡 진입로에서  일어나고 있는데도 지금까지 한 번도 단속하거나 교통계도를 하는 모습을 본 일이 없습니다. 기껏 하는게 대로를 막아 놓고 그 쉬운 음주단속이나 하고...  정말 서부경찰서 교통담당관님 아침 6시 이후 대청계곡에서 겪는 장유주민들의 애환을 한 번 살펴봐 주셔요

윗분 글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경찰서는 크게 지어놓고 도대체 뭐하는건지...
얌체 운전자들 단속을 터널 입구에서만 하고,
아침마다 20분이면 넘어가는 창원터널을 1시간씩이나 걸려서 가는게 얼마나 답답한지요...
탄소 줄이자고 운동만 하지말고 대안을 먼저 내놔야 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얌채족도 문제지만 신도시 만들면서  교통문제도 해결안해주눈 김해시가 문제죠 ~

"행운님" 마져여 김해시가 문제여, 윗글 "분통님" 공감 합니다.

장유신도시 그리고 율하신도시를 건설하면서 취등록세(도세)를  수천억원을 걷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50%는 김해시 몫 아닙니까? 그런데 장유/율하 신도시에 김해시가 해 준게 뭐있습니까?  도시 기반시설은 토지공사가 부담했고(사실 이 돈도 입주자 부담) 아마 그 돈 김해경전철 건설에 들어 간것 같은데 대체 장유지역 시의원님 이런 사실을 시정질문을 통해 추궁 한 번 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장유주민 분통터집니다. 장유계곡 도로. 율하에서 용산마을까지 도로 등등...  분동에만 신경써지 말고 장유지역에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도로 빨리 확장해 주시고, 서부 경찰서는 음주단속이 문제 아니고 아침 출근시 얌체족 단속 좀 해주이소

분통님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서부경찰서에서는 율하주민 전체를 음주운전자로 생각하는지 왜 꼭 음주단속을 팔판마을과 용산마을입구에서 하는지...
그리고 음주단속을 하는것 만큼 대청계곡 입구에서 매일 아침 출근시 벌어지는 얌체족들의 불법 끼워들기 단속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