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2009~2016

용산마을 파손된 도로 보수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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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4,87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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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1일(목) 오후 현재... 용산마을과 율하(지하도)를 연결하는 도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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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손된 도로의 보수공사가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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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를 마무리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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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관 위를 포장한 도로가 파손되어 보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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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를 위한 아스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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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손된 도로를 아스콘으로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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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보수를 마무리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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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통행량이 많아 보수하는 동안 위험한 상황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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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손된 도로의 보수를 위해 노력해 주신 김해시 및 장유출장소 관계자님과 현장 관계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위험한 용산도로의 개선은 남해고속도로 확장이 시작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김해시는 도로공사에
  우선적으로 해당 구간의 공사(확장)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6월말 기준 김해시 대비 24.8%(124,802명)가 거주하는 장유면의 도로보수 인력이 2명으로 김해시 15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위 사진과 같이 위험한 교통상황이 많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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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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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인력의 배정은 인구수와 관계가 큰것은 아니며, 관리 도로의 길이라고 판단됨~!!

다른 허당님의 댓글

다른 허당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도로를 보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인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직접 보수에 필요한 인원 2명,  앞뒤쪽의 신호수 각1명씩 2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화살표가 달려있는 차량이 맨앞에 1대가 있어야 하며
아스팔트 등 자재를 실은차량은 보수요원과 가깝게 있어야 겠지요
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도로의 보수도 꼭 필요한 인원 4명과 차량 2대가 필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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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 25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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