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불을 밝히고 입주하는거 보니~~ 조금씩 살아나는 경기마냥..우리 율하에도 곧 모든 상가에 불이 밝혀지겠죠~^^ 그런데...벌써부터 상가주위로 불법주차로 인해~ 통행이 어려운건...왠지 씁쓸하네요.
특히 정관장이 입점해 있는 상가...푸르지오 쪽으로 우회전할때보면 2개차로중에 항상 1개 차로는 막혀있고...주차도 갓길주차가 아니라..비스듬히 대각선으로 주차해 놓은 차들 보면서~ 통행하는 차들이야 어쨌던 상관없다는 개인적인 사람들...우리 율하가 좀더 살기좋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쳐져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거기 병원을 찾아가는데 불법주차를 했습니다...
왜냐면... 주차장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베스킨도 주차장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 가 눈여겨 안봐서 그런가요?? 각 상가빌딩들이 주차장이 안보이던데....
각 상가들은 주차장 안내를 해 주셨슴합니다.

빨리 들어왔음 좋겠습니다.... 

다른 식당들도 좀 들어왔음 좋겠구요....

마트도요.....

저는 불법 주차보다도...그냥 자기 편의를 위해서 도로에 아무렇게나 주차하시는분들을 꼬집고 싶습니다.
물론 주차장이 없으니 갓길주차밖에 할수 없다면...턴이나 진행을 하는 차량이 방해가 되지 않게 길옆에 곱게 붙여서 좀 해주시면 될것을~~ 완전 자기집 앞마당이냥...대각선으로 삐닥하게 세워 놓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