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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중앙하이츠 세번째 작은 음악회 개최. 8월 8일,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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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전자현악 4중주로 꽤 유명한 에스프리(ESPRIT)팀을 초청하였습니다.
에스프리는 전국 최고의 실력과 화려한 외모, 안무를 겸비한 미녀 4인조 바이올린 리스트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한여름 밤에 흥과 신바람, 재미가 어우러진 클래식의 화려한 무대,
전자악기들의 독특하고 날렵하면서도 시원한 모습이...,
아름다운 미녀들의 거침없는 연주 모습과 조화 이뤄...,
우리들의 눈과 귀에 특별하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올것입니다.
일시 : 2009년 8월 8일, 저녁 8시
장소 : 율하 중앙하이츠 메타세콰이어 숲 공연장
공연 : 전자현악 4중주 ESPRIT(제 1 바이올린, 제 2 바이올린, 비올라,더블베이스)
대상 : 하이츠 입주민, 장유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