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안되는건 안합니다
아파트들어오겠죠

율하신도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으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공동주택 세대수를 줄이고.. 율하님의 말씀처럼 김해 과학관이나, 대학병원, 동아대(부경대)율하캠퍼스, 특목고 유치등 적극적인 의견제시가 중요하지요.. 복선전철 칠산역 추가 설치 문제도 그렇구요..
김해시가 발전할려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중요합니다..
인근 부산 창원 시민이 살고 싶어 하는곳이 김해 구도심 보다는 율하신도시를 많이들 선호 하고 있구요.. 이를 뒷받침 하려면 이런 기관들이 율하신도시로 들어 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해시장님을 비롯 지역구 김경수 의원님도 큰그림을 그리고 계시리라 봅니다.
아마 문재인 전의원이 대통령이 된다면 제2의 공공기관이전과 같은 지방분권에 집중한다 하니 김해시에도 큰 선물이 내려 올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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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신문기사 복사해서 폭락만 외치지 마시고 진정 김해시 발전을 위해서 작은 노력이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좀 이제 그만 짓고 문화시설, 연구시설 지어야 합니다. 주변 깨끗한 일자리가 생겨야 율하 전체 발전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김경수 의원이 얼마나 신경쓸지 의문이지만...

거의 99프로 아파트들어옵니다
신문동 그 넓고넓은 논에도 아파트 밀어넣습니다
S1자이옆에도 아파트 들어오는건 기정사실이니 현실적으로 김해시와 건설사측에
수변공원이나 단지주변, 율하2지구 녹지공간을 최대한 고급스럽고 안전하게 요구하고
받아내는게 맞습니다
안되는거 백날 얘기해봐야 안됩니다
2지구내 공원시설 음악분수 이런것도 공사하고있을때 요구하고 마무리되어야지 공사끌나고나면
김해시는 재정핑계로 아무것도 안해주고 해줄수도 없습니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그냥 평범한 또랑에 평범한 공터만 남습니다

그쪽은 도시개발계획이 확정되어 약 3만평이던데 아파트 들어오고 일부땅은 공원녹지로 조성되지 않을까요?
율하2지구가 그쪽땅의 개발로 전체개발이 완료되는데 당초 아파트 8550가구보다 3천가구가 많아져 약 11,000가구 인구 5만명의 소도시가 될 예정같네요

도시개발사업 확정되지않았으며 최대한 지어야 1,000세대 미만일겁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공원은 법정규정만 충족시킬겁니다. 그대로 두고 주말농장, 도시농업으로 활용하는 것이 율하지구의
품격을 높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