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합니다 없으니 너무좁네요 벽면 활용하시던데 어차피 문쪽이라 가구?놓기에는 힘들어보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모하가 정답이죠

전 다른거 없이...화장실나와서 바로 드레스룸 들어가려고.... 확장안합니다.
확장하면 나와서 돌아서 들어가야하는데....
그냥 그게 싫음...다른이유 없이.ㅎㅎㅎㅎ

저는 안하려구요 화장대도 그렇지만 드레스룸에 행거만 가득하고
바지나 속옷 개서 넣을만한 서랍장이 없어서 반은 서랍장 반은 행거 제작해서
벽면에 두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아서요
그리고 창문쪽에 기역자로 행거 되어 있던데
그까지 옷걸어두면 환기도 안될꺼 같고
창문 밑쪽만 행거 두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방금 계약하고왔는데 결국 안하는걸로..
그런데 자꾸 미련이 남는건 ㅜㅜ

저는 74 인데요
안할려구요~ 방에 문두개인게 싫어서요~
부모님도 보시더니 샤워하고 나왔을때 옷갈아입기도 좋고 하지말라하시더라구요~

전 하기로 햇어요. 수납공간 남는 건 걱정이 아닌데 모자라서 만들려면 일이더라구요.
가구사면 이중으로 돈 들구요. 그리고 환기도 확장 안하면 드레스룸 통해서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습기가 옷에 스며들까봐 확장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