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계약후 5월쯤요

원메이저도 거의 대출직전에 정해진데다 금리도 기존얘기와 달리 높게 나와서
단체로 찾아가 항의하고 한동안 시끄러웠습니다
자이 모하 직원말로는 대출실행 한달전쯤 결정될거라 하네요

지금 모델하우스에 물어봐야 아무것도 모릅니다
원메이저는 계약할때 2프로후반대로 안내하고 대출은 3.9로 됐어요
현시점 이자부담 제법 될걸로 보입니다

중도금 이자문제 쉽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미 금리인상 때문에 분위기가 오른다 오른다 하지만 지금 한국기준 금리는 그대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이 어차피 비쌀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건설사와 은행권에 이미 지고 들어가는 거라 봅니다.
한국기준 금리 인상 없는데 은행권에서 얼척 없이 이자만 높여 받는다면 이건 문제제기 할만할 거라 봅니다.
계약 이후에 대출은행과 금리 정해지는 것도 문제죠.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다들 요즘 분위기가 그러니 당연히 이자 높겟지.. 이걸 당연시 하면 안됩니다.
지고 들어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