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게, 독일과 같이 북유럽은 공공임대를 선호하고 있기에
자가율의 의미가 없는게, 한국은 자가율이 오르면서 부동산, 아파트에 올인하다보니
소비가 절벽인 반면에, 독일의 경우 공공임대가 주력이기에 그다지 자가의 의미를 못느끼고,
한국은 공공임대가 없기에 기존 민간임대를 하다보니 이런 통계가 나오고, 이결과 독일은
소비가 잘되고, 주택에 올인하는 대신 생활이 나름대로 윤택하고 원활하게 돌아가기에
한국보다 원활하게 유지되지요.

이른 시점에 자가율을 높이고 공공임대를 늘였다면 지금보다 부동산이 안정되었을 것이나
실상은 민간임대가 많아 부동산 변동이 큰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가 주택이 없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집니다. (매수의향..)

각국마다 처한 환경이나 방식이 다르다 보니, 독일과같이 임대위주의 국가에서는 자가율이 별로
의미가 없고, 앞으로 한국도 단순히 자사주택구입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장기임대, 공공임대가
주류를 이루고 나갈 가능성 또한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자가주택 매입이 어려워서..(인용)
경제적 상황에 따른 자가주택 매입이 옳은지.. 아니면 평생 임대료 지출이 옳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