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거 없는걸로 압니다.
만약 코스트코 들어오면 입주민들은 길도막히고 불편하긴 할겁니다.
그런데 김해시내에 일반대형마트가 브랜드별로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주촌에 일반대형마트가 또 들어올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마트부지를 놀리느니 코스트코나 다른 창고형마트가 들어오는것이
입주민들에게도 여러모로 더 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20% 공감!!!
율하인이 품격있는 곳이 되도록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갑시다..
쓰레기를 하나씩 버리고 쌓이다 보면 그곳은 아무도 찾지않은 더럽고 추한 곳.
이상한 인간들만 우글거리는 곳이 됩니다.
율하인!! 참 고마운 사이트 아닌가요!!!
운영자님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화이팅!!!
다들 싸우지 마세요~기사 펌했으니 참고 하세요^^
생략 ~민 의원(민홍철)은 "이마트가 개점해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주촌선천지구에 외국계 대형할인점인 '코스트코'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앞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