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거품이 빠르게 꺼져야 나라가살아납니다.
늙은이들이 쥐고있는 부동산
향후세대에게 죄짓는것이죠.

2007년도 김해시청에서 추진한 율하신도시의 목적이 잠자러 오는 도시 만들려고 한것일까요?
제발 모르면 입다물고 있는게 본전입니다.
2020년의 율하 신도시는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면에서 최고의 입지가 될 것입니다.
해운대 신도시 개발될 때에도 님과 같은 폭락론자들이 매우 많았죠.
공군 비행장 나간 자리에 지진나면 해운대 신도시 사라진다고 떠들었죠.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ㅎㅎㅎ
평당 2천만원대의 아파트 부산의 강남이 되었죠... 앞으로 율하신도시가 김해의 강남이 될 것입니다.

1. 주장하는 폭락 시기가 왜 자꾸 늦어 지나요?
2. 아파트 폭락으로 평당 650만원이면 전세가는 평당 얼마가 되나요?
3. 그래서 땅에 콘크리트 쌓아올린 아파트 가격이 언제쯤 0원이 되나요?
4. 그대는 현재 젊은이 인가요? 아님 늙은이 인가요?
5. 향후 2019년~2020년 이면 늙은이가 되나요?

과도한 상승을 이야기하는 것도 문제이고 과도한 하락을 기대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앞으로 일론과 같은 폭락은 없을것으로 사료되며 상승 또한 옛날처럼 크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지방은 그동안 큰 상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사는 시기와 지역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별로 파동이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매입시기는 우리나라도 공급 초과 상태이므로 3-5년 장기 상승후 매입보다 최소 2년 조정 혹은 하락시 매입 투자 수익률이 높을 것입니다. 상승 또한 폭등 보다는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준의 상승에 만족하십시오, 만약 큰상승을 바라신다면 향후 10년은 필요할것입니다. 새해 돈많이 바세요.

부산의 미남교차로 앞 반도 보라아파트에 10년전 분양가 평당 600만원으로 입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지금 실거래가 평당 1,100만원 정도인데 만약 반도 건설이 아니고 힐스테이트나 자이 아파트였다면...
아마도 실거래가가 평당 1300만원을 웃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파트 브랜드 가치도 무시할 수 없듯이 율하 자이힐스테이트는 5년 뒤에는 김해의 강남이란 이름대로
실거래가 제일 비싼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이힐스테이트는 현재 분양가 975만원 5년 뒤 실거래가는 약 1200만원 정도 예상되며
김해의 상류층들이 주로 입주하여 살게 될 것입니다.
사실, 돈 좀 있는집 아니고는 쉽게 율하 2지구의 입주민이 되기 어려울 듯 하네요.
이번 마지막 기회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폭락(반값)을 주장한 평당 650만원에 대한 역설로 시세 인정은 평당 1,300만원이 된다는 건가요?

자이힐스테이트 예상보다 높은 경쟁율 보고 충격 받은듯 하네요

많이 측은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까다로운 청약조건이었음에도 청약경쟁률은 놀랍습니다.
율하 2지구 갈수록 대박인듯... 1지구는 2지구 입주시점 다가올수록 고전할것 같습니다만,
어차피 2020년부터 함께 차고 올라갑니다. 당분간의 조정은 잘 견디시길....

그럼 땅값이 300 건축비 300  되고 업자는 50마넌 남겨먹는 구조가 되어야 겟군요

댓글 다시면 안됩니다. 댓글 달면 그 재미에 계속 글 올리십니다.

이런 바보 호구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건....
ㅎㅎㅎ
뭐 저같은 사람에겐 참 좋은 일이긴 합니다만..... 불쌍하기도 하고 씁쓸합니다... 그려... ㅋ
어째튼 땡큐~~~
부동산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건 잘 아는 사람들에겐 늘 이기는 게임을 하기위한 좋은 플레이 그라운드가 되죠... ^^

부동산의 중심 서울, 수도권에서부터 무너지고, 2억원씩 빠지는데도, 여기서는 이렇게 서로 생각이
다르내요. ㅎㅎㅎ 어쨋든 재미있습니다. 아직 1300조원 가계부채 처리는 시작도 하지않았는데도
여러가지 예측이 나와서 재미있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는 분명 원룸 살고있음.

그때되면 땅값만 최소 평당600이요~!
건물은 공짜로 지어주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