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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폭락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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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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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반값 아파트'와 다를 바 없는 대폭 할인을 내건 단지도 적지 않다.
대부분이 장기간 미계약 상태로 전락할 가능성이 큰 대형 면적이다.
용인경전철이 지나는 기흥구 지석역 일대에서는 중견사가 짓는 한 아파트가 53% 파격할인
현수막을 내걸었다. '미분양 무덤'으로 통하는 인천 청라·영종 일대에서는 대형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들이 '5년 전 가격에서 다시 5% 할인' '평균 2억원 이상 할인' 등의 조건을 내밀고 있다.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도 분양가를 20~30% 깎아준다며 계약자 모시기에 나섰지만 계약률
올리기가 여의치 않다는 게 업계의 말이다.
보시고 매입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대부분이 장기간 미계약 상태로 전락할 가능성이 큰 대형 면적이다.
용인경전철이 지나는 기흥구 지석역 일대에서는 중견사가 짓는 한 아파트가 53% 파격할인
현수막을 내걸었다. '미분양 무덤'으로 통하는 인천 청라·영종 일대에서는 대형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들이 '5년 전 가격에서 다시 5% 할인' '평균 2억원 이상 할인' 등의 조건을 내밀고 있다.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도 분양가를 20~30% 깎아준다며 계약자 모시기에 나섰지만 계약률
올리기가 여의치 않다는 게 업계의 말이다.
보시고 매입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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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경남에 2만가구 이상이 보급되는데, 앞으로 얼마나 미분양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앞으로의 여러상황 중 경기 장기침체, 구조조정, 실업자 증가, 가계부채 1300조, 금리상승,
대출규제, 원리금 분할 상환 등 어느 하나 유리한 점이 없는데, 현재도 주택보급율이 108%
정도인데 앞으로 인구 유입 등과 관련이 있겠지만, 그것도 김해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잘될
경우일 때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타지역으로 벌어먹기 좋은 곳으로 유출이 될 가능성이
많기에, 앞으로 미분양에, 할인분양이 뻔하게 보게될 것입니다. ㅎㅎㅎ
앞으로의 여러상황 중 경기 장기침체, 구조조정, 실업자 증가, 가계부채 1300조, 금리상승,
대출규제, 원리금 분할 상환 등 어느 하나 유리한 점이 없는데, 현재도 주택보급율이 108%
정도인데 앞으로 인구 유입 등과 관련이 있겠지만, 그것도 김해 중소기업이 발전하고 잘될
경우일 때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타지역으로 벌어먹기 좋은 곳으로 유출이 될 가능성이
많기에, 앞으로 미분양에, 할인분양이 뻔하게 보게될 것입니다. ㅎㅎㅎ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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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할인 분양한다고 하는데는 현재는 없고, 단지 자금력이 딸리는 분, 급한 사정으로
급매를 내놓는 분들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 단지 공급과다가 되기전까지는
여기분들도 자신만만하게 쓸어담는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공급초과에 의하여 부산, 경남에서도
이미 주택보급율이 108%이기에 뻔히 보이는 것을 아니라고 말하기는 곤란하고...
이제 서울부터 전국적인 아파트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가게부채가 과다한 것은 둘째고, 첫째로는 취업자체가 문제이고, 구조조정, 지역경제의 보루인
조선소가 완전히 바닥을 기고 있고, 많은 퇴직자들이 이미 나온 상태이기에 앞으로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접는게 우선이고, 방어적 자세로 현금을
모우는게 첫번째일 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한국은 가계부채가 160%로 미국의 금융위기시보다 훨씬 크기에 부동산 위기가
터져도 벌써 터진다고 앞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렸기에 이만 줄입니다.
급매를 내놓는 분들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 단지 공급과다가 되기전까지는
여기분들도 자신만만하게 쓸어담는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공급초과에 의하여 부산, 경남에서도
이미 주택보급율이 108%이기에 뻔히 보이는 것을 아니라고 말하기는 곤란하고...
이제 서울부터 전국적인 아파트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가게부채가 과다한 것은 둘째고, 첫째로는 취업자체가 문제이고, 구조조정, 지역경제의 보루인
조선소가 완전히 바닥을 기고 있고, 많은 퇴직자들이 이미 나온 상태이기에 앞으로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접는게 우선이고, 방어적 자세로 현금을
모우는게 첫번째일 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한국은 가계부채가 160%로 미국의 금융위기시보다 훨씬 크기에 부동산 위기가
터져도 벌써 터진다고 앞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렸기에 이만 줄입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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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솟음님, 저는 이미 상당기간 동안 욕을 많아 얻어 먹었고, 작년의 부동산 상승기가 최절정에 있을 때도,
하락한다고 했었고, 왜냐하면, 정부에서 경제성장률 3%수준을 맞추기 위해서 부동산 부양책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을 여러차례 말한바 있고, 그것자체가 이미 대부분의 가구에서 빚으로 떡칠 되어있는데도
경기부양책을 쓰는 이유느 그렇게 해서라도 경제위기를 넘길려고 하고, 그마저도 하지않으면 사회가
불안은 둘째고, 이정부의 치적이 없으니 부득불 쓰고 있는 것을 여러차례 말씀드렸기에...
무한정 가게부채로 부동산 경기를 살릴 수 없다는 것을, 가처분 소득대비 160%는 미국 금융위기를
초과하고, DSR 40%는 가계가 붕괴할 수 밖에 없는 가구가 135만가구이기에 누가 아무리 좋다고하여도,
이미 이런 부실이 증가하기에 시간만 끄는 것이기에 단연코 폭락한다고 여러번 말했기에...
누가 아무리 이야길해도 가계부채 1300조원 이라는 돈은 정부예산의 3배가 넘기에 감당하기도 어렵고...
정부.개인.기업의 빚이 GDP의 230%를 넘어가면 국가부도를 유발한다고, 외국투자사의 자료를 근거로
유럽의 여러나라, 일본, 미국의 예를들어서 설명했기에, 이런 제반 자료의 기준에서...
즉 가처분 대비 빚이 160%, DSR 40%이상인 가계가 153만(한계, 위험가구), 정부.기업.가계의 합계빚이
230%를 넘으면 경험칙에서 무너진 각국의 정보를 보더라도 붕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서 여러번
주의내용과 현금 또는 달러를 보유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락한다고 했었고, 왜냐하면, 정부에서 경제성장률 3%수준을 맞추기 위해서 부동산 부양책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을 여러차례 말한바 있고, 그것자체가 이미 대부분의 가구에서 빚으로 떡칠 되어있는데도
경기부양책을 쓰는 이유느 그렇게 해서라도 경제위기를 넘길려고 하고, 그마저도 하지않으면 사회가
불안은 둘째고, 이정부의 치적이 없으니 부득불 쓰고 있는 것을 여러차례 말씀드렸기에...
무한정 가게부채로 부동산 경기를 살릴 수 없다는 것을, 가처분 소득대비 160%는 미국 금융위기를
초과하고, DSR 40%는 가계가 붕괴할 수 밖에 없는 가구가 135만가구이기에 누가 아무리 좋다고하여도,
이미 이런 부실이 증가하기에 시간만 끄는 것이기에 단연코 폭락한다고 여러번 말했기에...
누가 아무리 이야길해도 가계부채 1300조원 이라는 돈은 정부예산의 3배가 넘기에 감당하기도 어렵고...
정부.개인.기업의 빚이 GDP의 230%를 넘어가면 국가부도를 유발한다고, 외국투자사의 자료를 근거로
유럽의 여러나라, 일본, 미국의 예를들어서 설명했기에, 이런 제반 자료의 기준에서...
즉 가처분 대비 빚이 160%, DSR 40%이상인 가계가 153만(한계, 위험가구), 정부.기업.가계의 합계빚이
230%를 넘으면 경험칙에서 무너진 각국의 정보를 보더라도 붕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서 여러번
주의내용과 현금 또는 달러를 보유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용오름님의 댓글
용오름
아이피
신주택보급율은 미거주자가 있는 주택이나, 주택형상을 갖추지않은 오피스텔, 상가거주, 원룸 등은
주택으로 간주하지않는 것도 추가되면, 주택보급율이 110%이상이고, 현재 공사중인 아파트에
입주가 시작되면 보급율은 120%이상이지요. 이런 점에서 노후화는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빈집이
되지만, 소득수준이 낮고 빚이 많으면 오히려 노후화 또는 수준에 맞추어 산다고 보면 됩니다.
단지, 향후 노후화된 아파트의 재건축이 될 경우에 주택이동으로 조금 수급에 문제가 되지만,
현재와같은 소득수준에서는 별로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주택으로 간주하지않는 것도 추가되면, 주택보급율이 110%이상이고, 현재 공사중인 아파트에
입주가 시작되면 보급율은 120%이상이지요. 이런 점에서 노후화는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빈집이
되지만, 소득수준이 낮고 빚이 많으면 오히려 노후화 또는 수준에 맞추어 산다고 보면 됩니다.
단지, 향후 노후화된 아파트의 재건축이 될 경우에 주택이동으로 조금 수급에 문제가 되지만,
현재와같은 소득수준에서는 별로 기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