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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아파트 주민들 수년째 똥 악취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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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 아파트촌 고통 호소
율하지역 주민들은 지역 내 모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수년째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해당 농장은 율하 1지구(1만1000여 가구)에서 동남쪽으로 2㎞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다.
해당 농장에서는 1만여㎡ 부지에 5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데, 돼지 분뇨를 액상 비료로
만드는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는 게 주민들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