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소비감소 실업자증가 금리인상
아파트거품 현재수준에서 50%하락 예상

대한민국이 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지면 가능할지도....
누구나 다아는 얘기 백날 떠들어봐야  헛짓인걸 아직도 몰라? ㅎㅎㅎ

순진한 사람들이 참 많아..... 
집은 떨어져도 올라도 돈을 버는사람은 버는겁니다... 무슨소리인지 이해를 못하면 집얘기 그만하소...

이제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 1300조원의 가계부채가 온전히 지나가는지 터지는지 알겠고...
자기돈으 30%로 아파트 산거나 미국의 서브프라임은 똑같이 도박한거고...
한국은행에서 이미 취양계층이 위험하다고 하고, 78조원에 158만가구라고 하니...
집값이 오르는지, 아니면 무너지는지, 그와중에서도 돈을 벌 자신이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매일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종일 댓글다는 사람이 정상은 아니겠죠?
거의 해마다 버블이니 폭락이니 외쳐도 상승했었는데....
전문가 말은 참고용입니다 판단은 자기몫이고. 전문가의견대로  모두 따랐다면 모두 부자됐을겁니다
근데 아닌 이유는  부동산은 데이터수치싸움이 아니라 심리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사람맘은 예측하기 힘듭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빚으로 만들어 진 세상입니다.
인구절벽 및 기타 다른 이유로 인해 외곽이나 신도시엔 가격 조정이 필수적으로 일어 날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도심의 경우는 외히려 반대의 결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지금까지 자본주의의 본질을 잘 몰랐지요.
상투는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살기 어렵다고 하면서,
5년 전보다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음식을 먹고,
아이들 학원을 더 보내고 있으며,
해외여행을 더 자주 가고 있습니다.
김해 거주하는 20억 이상의 자산가이며, 부동산 임대업과 직장생활을 같이 하고 있는 용오름씨는
서브프라임을 다룬 영화 "빅쇼트"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소득이 몇년째 왜 제자리죠?
집값이 몇년만에 몇배?
말은 바로합시다

무슨일을 하시길래 몇년째 소득이 제자리입니까?
자신의 소득이 안오른다고 다른사람 소득도 안오릅니까? 
불경기라도 돈 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치는 떨어질지 몰라도 액면가는 상승할겁니다.
화폐가치가 계속 떨어지니 어쩔수 없습니다.
본인 소득의 가치가 아니고 액면가가 제자리 라는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 노력하세요 이 나라가 썩었긴했어도 아직은 노력하면 그만큼 더 벌수있는
나라입니다.

몇년째 몇배나 오르긴...과장이 심하네..뭐3배라고 치면..3억짜리 집이 불과 몇년전엔 1억?ㅋㅋ

수년째 어느 기업에서 소득이 재자리고???????????????????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좀 해라
그리고 집값만 오른 것이 아니라 모든 물가가 상승한다 기본을 좀 알고 말해라

율하주민님, 영화보다 미국교수가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70년대부터 인플레로 상승하는 물가에서
중류층으로 생활하기 위해서, 월급이 오르지 않으니, 처음에는 부부가 맞벌이하고, 그후 계속되는
인플에 80년대부터는 초과근무를 하게됩니다. 그런데도 기업은 엄청난 이윤과 성장을 하는데
반하여, 근로자는 초과근무로 오른물가만큼 맞추기 위하여 초과근무로 부부가 하지만...
계속 오르는 주택과 물가에 대해서 상류층과 같이 주택에 투자를 하는데, 빚을 내서 투자하고
은행빚을 게속 빌리니, 이자를 제대로 못내는 서브프라임인 취약게층에서 터지기 시작하여
이자를 매개로한 파생상품에 의하여 연쇄폭발로 전세게로 파급에 의하여 서브프라임으로 금융위기
가 터진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미국도 같은 궤도로 맞벌이를하고, 초과근무도 하고, 지금은 아예 부동산으로
돈벌었다고 하니, 하류층인 취약계층까지 덤벼들어서 153만가구의 취약계층에 78조원의 가계부채가
생겨서 위험성을 가중시키고 있죠.

내려도 못사 올라도 못사.
그냥 그림의 떡.
많은 글 지어보아도 결정 못하는 주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