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력 높은 글의 게재에 대해 감사합니다.
덧붙여.. 비자금으로 조성된 현금 등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며 정부정책이나 현금의 전자화폐 전환으로 시중에 유통될 듯 합니다.

저도 김해에 집을 가지고 있지만 과연 김해시장도 호황을 누릴수 있을까 걱정이긴 하네요.

부동산 주식은 경기가 아무리 불황이라도 미래가치를 반영하기 때문에 추후 어찌될찌 가름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토지는 생명이 존재하는한 감가상각이 없습니다. 건물보다 더 유리하기에 앞으로 토지에 더 투자가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 이제 용오름이 등장해야 하는데...
매번 댓글달면 white수라는 거 들통나니까 한 번씩 건너뛰는 걸로 짐작이 됩니다.아마 맞을 걸....

고견 잘 봤습니다.
불확실성만 제거 된다면 흐름을 유지할 듯 싶네요.
용오름처럼 아주 주관적이고 비상식적인 사상을 가진자가 베껴서 퍼뜨리는 글들 대꾸 하지 마십시다.
왕무시해야만 이런 부류들 사라집니다.

할때가마땅히
주식은진짜위험하고
그래도부동산인거같습니다..

집값 폭락한다는 이야기는 벌써 10년째 나오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10년전의 부동산 가격에 단 1/%로 하락한 적이 없어요..
최소 30프로 이상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30년간 어느 미디어에서도 경기가 호황이었다는 기사가 없어요..
글쓴님의 이 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35년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경기 좋다는 말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면 경기 최악이라고 했던 그때도 참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자본가들이 마음데로 부려먹기 쉽도록 서민을 속이는 것이죠.

화폐개혁 가능성은 없을까요?
화폐개혁으로 어느정도의 빚청산+공무원등 연금관리+지하 자금이 돌게 만드는..
현금없는 사회도 된다고 하고..

돈이 부동산이나 주식에게로만 흐른다고 하신 분은 채권을 모르시는군요.
국내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주식보다 채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위험여부에 따라서 중수익 중위험, 외국 채권 등 위험정도와 금액을 분산하여
얼마든지 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오름님 논점일탈이라는 단어을 아시나요?
2017년 경제전망(부동산, 주식)이라고 한정해두고 작성한 것이니 정확하게 정독후에 댓글 부탁드려요..ㅎㅎㅎ
그리고 갑자기 채권얘기를 하시는 이유가 먼지 알수 없으며 혹시 본인지 직접 회사채 또는 국채를 한번이라도
거래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ㅎㅎㅎ
일반 서민의 가장 밀접하게 직접투자 할 수 있는 부동산, 주식에 관한 전망에 관해서 작성한 글에 뜬금없이 채권이나 미국 서브프라임(부실채권)에 연관시켜서 율하 부동산 폭락과 매칭시키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ㅎㅎ

님이 돈이 갈때가 없어 부동산이나 주식에 없어서 간다고 하니, 채권도 있고 그것도 국내도 있지만, 외국도
있어요. 앞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미국채권에 투자하고 있고, 한국 채권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수차례 말씀
드렸고...근데 난데없이 채권을 하느냐하면 뭔말인지요 ㅎㅎㅎㅎ
미국 서브프라임과 연관시키는게, 미국도 하류층(서브프라임)에서 문제가 터져서, 금융위기가 일어났듯이
한국은행 통계에서, 한국도 78조원, 153만 한계가구가 발생했어 미국과 같은 조짐이 인다고 말했는데,
단지 미국은 파생상품으로 증폭되었지만, 기본은 하류층의 한계가구에서 문제가 생겨 터지는 것은 동일
하다는 뜻입니다.  1300조가 78조원을 시발점으로 터질 수 잇음을 말해야 이해를 하시는지???

1300조의 가계부채의 10%만 문제가 되어서 터지기 시작하면.. 원인은 금리인상, 구조조정, 실업 등으로
빚의 원리금을 못갚는 분들에게서 서서히 터지면서 폭발하겠지요. 앞에서 말했지만,
한국도 미국의 터진시점의 하류층 한계가구 점유가 미국의 2배,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는 160%로
터질 요건으로 준비된 상황이라고 말씀드렸죠.

미국의 하류층 즉 서브프라임 레벨의 부실채권과 한국의 아파트 담보대출 받은 중산층이 같은 레벨인가요?
한국의 시중은행이 미국의 하류층과 같은 사람들에게 부실 아파트 담보대출을 하였나요?
너무 미국의 현상과 동일시하여 결론을 내니까 다른사람들의 동의하지 않는겁니다.

미국과 일본이 그랬으니 한국도 가능성이 있다라는 정도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본인이 미래를 예단하여
정답인 것처럼 얘기하니까..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거에요...그럼 이만...바빠서..꾸벅^^

미국의 하류층인 서브 프라임이나 한국의 취약계층(하류층,자영업자,다중채무자)가 153만에
담보대출이 87조인 것으로 한국은행에서 발표했지요. 물론 다르다면 영어를 쓰나,
한국어를 쓰나 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객관적인 비교를 하기가 어려우니, 서로 취약한 부분만 비교를 하고, 취약한 곳에서 터졌으니까???
그런 데도 올해와 내년에 아파트가 상승한다고 한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풍전등화인데도...
국제적인 비교는 가처분소득대비 가게부채가 160%인 것이고, 미국은 120%에서 터졌으니...
위험하다고 하는 것을 여러 수십차례 말을 했는데도... 이해가 부족한지 내용을 모르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담보대출을 받는 사람이 취약계층이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안타깝네요..ㅎㅎㅎ
서브 프라임 모기지를 받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나요? ㅎㅎㅎ
영화 "빅쇼트" 한번 보시고..다큐멘터리 "시대의 정신 1. 2" 다 보신 후 토론하시죠..ㅎㅎㅎ
가계부채, 가처분 소득대비 부채 이런 것 단순 비교하여 미래를 확신하다니..ㅎㅎㅎ
불쌍해보이네요...독불장군처럼... 10년 전의 저를 보는 듯 합니다...건승하시길...꾸벅..^^

저가 이야기 했는게 아니고, 한국은행에서 "취약계층"이라고 표기하고, 위험하다고 했는데도...
그게 87조원이고, 153만가구에 해당된다고 했는데도, 그럼 뭐라 말하죠???
누가 불쌍한 분인지는 앞으로 시간이 말해줄 것이고...
그럼 미국의 서브프라임은 취약계층이고, 한국은 아닌가??? ㅎㅎㅎ
그럼 님은 한국의 은행에서 ㅂ아파트 집단대출이라고 하면서 LTV 70% 인정하면서
자기돈 30%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과 아파트를 매수한 것은 뭐라 말할까요???

미국의 서브프라임이나 한국의 30% 자기돈으로 아파트 투자한 것은 말그대로 도박한 것이고...
그 결과가 지금 하류층인 취약층에서 아파트가 오르지 못해서 넘기질 못하고 물려서 지금
무너지고 있다고 한국은행에서 점잖게 취약게층이라 말하잖아요.

전자 사상최고가계속갈아치우고있읍니다
후발대형주들도 슬금슬금 올라갑니다
누구말대로 나라가망할지경인데도 주가는 치고올라갑니다
인터넷기사 몃줄도배해서 올리지말길바랍니다
그냥시간을 거꾸로 돌리시길바랍니다 꿈속에서
조선시대로가서 땅사고 초가집사고하세요 저렴하게^^~

세계경제는 발전한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진리임..
주구장창 상승만 이어지진않고 하락 상승 반복하지만 결국 상승으로 이어진다
이게 답이다.
주식이든 집값이든 땅값이든....
자신의 주장이니 다 좋은데 집한채 사는데 집 사지말라는건 좀...
투기꾼에게 할 말을 이런곳에 글 올리고 순진한 제친구 같은사람은 몇년전 있던집도 팔고
현금 보유하고 있다가 전세도 못들어갈 형편이됐네..ㅉㅉ

운영자님,
궁금해서 그러는데 설득력이 높은 글이 뭐예요?
그냥 앞으로 경기 좋아진다.  주가 3000포인트 간다. 부동산 오른다. 남북관계 좋아진다.....이런 거 쓰면 설득력 높아지나요?

5년내 주가 3000에 부동산까지 상승한다,  수년간 2000 박스권에 갇혀있는 코스피가 5년내 1000포인트상승, 즉 년평균10% 상승한다면 당연히 주식에 투자하지 부동산에 왜 투자를 해요?  코덱스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매년 20% 수익인데....

주식은 위험해서...부동산도 비전문가한테는 매한지죠. 오히려 환급성이 나쁘기 때문에 피해는 부동산이 더 클 수 있죠.

그리고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리면 상대적으로 부동산이나 채권시장은 약세장인데 같이 상승한다라고 전망하니깐 우리나라 80년대 초호황기 생각이 나내요. 그때가 7~10% 경제성장했었죠.  참고로 김대중-노무현정권에서는 4% 중반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지요.
그리고 부동산까지 동반 상승한다면 경제성장률이 몇% 란 말인지... 최소 5% 이상은 상승해야한다 말인데 올해 울나라 전망치 2.6% , 요즘같은 전세계적으로 보호무역기조에 소비심리 위축에 불확실성 증가하는 마당에 어떻게 뭘 맨들고 팔아서(자원이 없는 관계로 만들어 팔아야) 그 정도 성장을 한단 말인진 중동의 봄이 한번더 올라나...  원글처럼 되기만 한다면 완전 배리땡큐죠. (원금회복 좀하게) 

저도 우리나라 경제가 잘되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주변 정세가 너무나 나빠서 긍정적은 기대를 할 수 가 없네요.  년초에 중국에 갔다 왔는데 사드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중국내 한국기업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세무조사 들어간다 소문이있고 받고 있다는 일부 기업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에 대해서도 이전의 역활을 기대할 수 없을 듯합니다.  금융위기 이후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의견이 실제 미대선 결과로 나왔고 당선인은 그러한 요구를 강력히 실천하려하고....미국판 일자리 창출!!!!
그리고 미연준의 금리인상시점 및 횟수에 따른 부담도 무시할 수 없는 우리경제의 큰 고민거리죠.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투자도 조금 많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동산에 몰빵하지 마시고 적금, 펀드, 채권, 연금등 다양하게 분산투자 하심이 좋을 듯해요.

끝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이는 점유율 2위업체인 도시바의 위기에 따른 효과인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올해도 꼭 성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성투하세요님은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근데 아직 원금 회복을 기대한다는 건 주식 또는 채권에서 많이 잃으셨나보네요...안타깝네요..
그냥 동네 아줌마처럼 10년전에 부동산 사놓고 기다렸다면 200프로 수익을 얻어셨을텐데요...

지금 여유자금이 있다면 과연 어디에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1. 적금 : 연리 1.7% (세후 약 1.3%)
2. 펀드 : 주식형 펀드 (펀더 매니저, 운용사 신뢰할 수 있나요?)
3. 채권 : 위험율, 수익율, 접근성, 불경기인 지금이 투자 적기인가요?
4. 연금 : 보험 ? 수익율 ? 환금성?
5. 부동산 : 입지 좋은 분양하는 새 아파트 청약, 시 외곽 입지 좋은 토지 매입

금융상품 적금 및 정기 예금을 제외한 수익이 높은 상품은 손실이 발생합니다..즉 리스크를 안고 있어요..
제로섬 게임처럼 누군가 손실을 보면 누군가는 이익을 보게 되는 시스템이죠..

올해 대선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면 특히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이 크게 안정될 것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3년 뒤에 나오겠죠...ㅎㅎㅎ

아무튼 앞으로 3년내 주식시장은 2,500포인트를 넘어서는 장세가 나올테니 그때는 꼭 원금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일루미나티님이 그렇게 안타까워 할 필요 없어요.
직투에서 약간 손실(500정도)은 있지만 채권혼합형, 주식혼합형 펀드에서 꽤 괜찮은 수익을 얻고 있기에 상관없어요. 

참고로 제 투자포폴 대략 공개함다. 
1. *협적금 : 1년 연리 2.3% (1,000만원 조합가입) 비과세 3,000만원 부부가입.
2. **에셋 : 채권혼합형 펀드, 주식혼합형  .... 수익율 만족함다.
3. 부동산 : 현거주 34PY,  분양권 - 2
4. *성CMA : 단기자금 (아파트 중도금)
5. 하나변액 : 10년 (수익율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곧 해약예정) ... 변액이나 연금보험은 사업비% 확인 잘 하세요.
6. 기타 개인연금, 보험(종신, 생명, 실비) 등

물론 수익율은 리스크에 상응하죠. 맞는 말입니다.  기대수익율이 크면 그 만큼 리스크로 따르죠.
그럼 부동산은 현시점에서 과연 안정적인 투자처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동산은 누군가 수익을 보면 다른 누구는 손해를 본다고 하신 제로섬이 아니란 말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10년처럼 향후 10년에도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우상향 하면 좋겠지만 아무도
미래는 알 수 없다는 거죠.  단지 긴기간을 놓고 보면 분명이 우상향 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한번 골을 만나게 되면 우리같은 비전문 서민들의 경우 치명타를 입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근거없는 낙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근거없는 정보는다른 사람에게 제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인하여 가정이 파괴될 수 도 있고 삶이 끝나는 경우 도 있었기에 드립니다.

참고로 만약 대선에서 정권교체되면 주식시장은 모르겠고 부동산시장은 크게 안정될 꺼다라고 하셨는데
제 의견은요?
더불어 민주당의 부동산정책은 새누리당의 최경환이가 펼친 부동산시장을 통한 경기부양이 아니라
서민들의 주거안정이기 때문에 분양가 상환제, 원가공개 등 억제정책임다.  실제 노무현대통령시절 부동산 정책을 보시면 자~~알 알 수 있습니다.  아마 그당시 분양권사신분들 중에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 억제 정책때문에 힘들어하신분들 많을 실 겁니다.  그리고 이명박그네 정권때 저금리에 빚내서 아파트 사면서 고공행진하게 되죠.
뭐 딱히 경기 부양책이 없다보니 부동산으로....

근데  미국의 금리인상과 대한민국의 가계부채때문에 정권교체가 된다해도 부동산 정책에 있어 더불어 민주당도 당론을 밀어부치기가 고민이고 상당한 딜레마에 빠질 것 같아요. 당론과 현재의 시장이 대치되기에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년내 주식시장이 2,500포인트 넘어가면 감사하죠.  근데요 애널들하고 점장들이 그렇게 보지 않으니
손절할까 생각도 많이 하는데 님 말씀 한 번 믿어 볼까요?
어떻게 3년내 2500포인트,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지 근거를 쫌만 알려 주시면 깊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혹시 제 개인 의견에 기분나쁘다면 죄송하고 단지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성투하시길....

성투님께서 보유하고 계신 주식이 코스닥 또는 거래소에 개별주식이면 주가가 2,500포인트 가더라도 원금회복은
장담하기 어렵구요... 대형 우량주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원금회복에서 수익이 나는 구간까지 가능합니다.
미래 주가의 대한 예측에 근거를 제시하자고 한다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정권 교체 즉 국가의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서 경제상황이 크게 달라집니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부패, 안보, 국가 신용도가 아주 좋아지면서 한국 직접투자의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외국인 투자가 강력하게 들어오게 됩니다. 약간 추상적이지만 100프로 신뢰하셔도 됩니다.
14년전에 주가 800에서 1000 언저리에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면 주가 지수 2,000포인트 간다고 예언한 사람이
바로 접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LG 전자, 두산 중공업 으로 공략하시길 추천합니다..그럼 이만..꾸벅^^

자기돈 30%로 아파트를 매입하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투기나 도박을 한다고 말할 것이요.
이것은 결국 서민들을 같이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고 갔다고 밖에 이해합니다.

1. 설득력 높은 글.. 주장에 대한 근거와 사실 등을 제시함.
2. 자기돈 30%로 아파트 매입하는 세대가 얼마나 되나요?

전부 멍멍이 싸운드 집어치우고,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
아파트도
이것은 진리다.
이때까지 그래왔다.
내말에 토다는사람은 멍멍이 짓는거고
지금 분양가보다 싼 아파트 있으면 말해봐라..
없지???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지난 달에 애 학교문제로 거창에 갔었는데 집사람이 그곳에 세컨하우스 갖고 싶다고해서
학교뒷문 대경아파트 상가에 있는 부동산에서 소개받아  김천리에 있는 촌집에 갔었죠.
가격은 괜찮은데 등기가 않되어 있기에 포기했었는데 재미있는 건 그집 소가 이상하더라구요.
갑자기 방귀를 끼는데 집 할머니가 그러는 겁니다.
"우(牛)끼는 소리하고 있네. 머리에 든 건 없고 배때지에 기름이 끼니깐 쓰잘떼기 없는
소리나 한다"
id를 봤을 때는 인생경험이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습자지보다 얕은 지적수준과 사고력으로 무슨 경기 전망을 해요. 그리고 님이 쓰기에는 id가 아까우니깐 바꾸는게 어때요. 추천한다면 "별들에게 물어봐" 정도로....
그리고 충고하나 합시다.
문재인 자꾸 언급하는데 그만 좀 하시길.... 좋은 사람이 갑자기 구려보이요.
그리고 운영자님
사진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댓글 단 이유가 왠줄 알아요?
이런 말도 되지 않는게 2017년 경기전망이랍시고 ..... 물론 개인생각이니 쓸 수는 있어요.
하지만 설득력이 높니 (이글에 근거와 사실이 어딨어요) 하며 공지사항 맨상단에 올라있더라구요.
누군가는 다칠 수 있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이걸 걸려내지 못한다면 율하인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수준이 의심받을 것 같기에 몇자 적어 봤어요.
부탁인데 공지사항에서는 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드론 날리느라 신문볼 시간도 없나 본데 주간지라도 사서 틈틈히 읽어서 분별력을 키워보아요.
큰역활 하시는 분이 이렇게 ......
앞으로 댓글 달지 않겠슴다.

성투님, 내가 싫은 소리 딱 한마디 할게요..ㅎㅎㅎ
님은 본인이 먼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
그래서 율하인 방문하는 사람 수준이 어떻고 하는 소리를 하시는 거죠..ㅎㅎㅎ
저의 경제 전망이 님과 많이 달라서 놀라셨죠?..ㅎㅎㅎ
그래서 인격비하 같은 글로 본인이 **** 싶은거겠죠..ㅎㅎㅎ
결국은 님은 주식으로 500만원 손실을 보고 있는 초보자 수준의 경제 전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와 성공은 결과로 말합니다...... 님의 얄팍한 배포와 심지로 큰 돈 벌겠어요?...ㅎㅎㅎ
당신은 딱 그만큼입니다... 혹시라도 타인이 본인보다 지적수준이 얕다거나 하더라도 지적하지 마세요..
큰 코 다칩니다... 주식으로 500만원 손실 보신 성투님...자중하세요..^^
마지막으로 맞춤법 역활(x) 이 틀렸어요.... 역할이 맞습니다..그럼 이만..꾸벅^^

일루미나티님 맞춤법 틀렸어요
먼가(x) 뭔가 가 맞습니다

소주 1병 5000원 ..
물가 인플레 심각하다 
근데 집값이 내려 가겠냐? 결국은 횡보 내지는 소폭 상승으로 간다
똥값에 팔면 결국 호회한다
속보도 용오름도 후회하는 당신을 금전적으로 도울수 없다
자신이 판단해서 하라 허접한 선무당 말 믿지 말고 !
그들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부자가 아니다

지금 관동서희 일동미라쥬 고층 마이너스피 붙고
경기도 용인은 평당 960하다가 지금 580만원 분양하는디
네이버에 반값아파트 라고 검색해봐요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