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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6
율하는 상당한 거품이 있는거같아요. 절반값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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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유와 율하는 창원과 부산 김해내외동삼계갈돈 없어서
잠자기위한 동네였는데
투기질로 말도안되게 거품이 끼었죠.
평당 650~680정도가 적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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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생각입니다.님의 댓글
그냥 제생각입니다.
아이피
요즘 주변의 아파트 시세가 900~1,000만원의 이유는 다있습니다.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전에 말씀드렸듯이 장유 평균 부지비 350~450만원과 건축비 350~400만원 각종인허가비용 설계비,감리비,분양대행료,각종세금등 약100만원을 고려하면 위 아파트 분양가는 더이상 내려오는것은 모순입니다.
결국 아파트 시세 내려올수 있는 길은 부지비 내려오는것 밖에 없는거죠.
근데 부지비가 내려온다는 건 솔직히 불가한 일일거며 내려온다하더라도 100만원 정도 내려올수 있을지요..
우리 서민의 바램은 아파트가 내려왔으면 하지만 실제 아파트값이 내려오면 경제가 붕괴될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도 사실이고요..
어쩜 지금 싯점에서 아파트 값 내려오는걸 기도하는것 보다 안정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 여겨지네요..
저의 얇팍한 지식으로 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전에 말씀드렸듯이 장유 평균 부지비 350~450만원과 건축비 350~400만원 각종인허가비용 설계비,감리비,분양대행료,각종세금등 약100만원을 고려하면 위 아파트 분양가는 더이상 내려오는것은 모순입니다.
결국 아파트 시세 내려올수 있는 길은 부지비 내려오는것 밖에 없는거죠.
근데 부지비가 내려온다는 건 솔직히 불가한 일일거며 내려온다하더라도 100만원 정도 내려올수 있을지요..
우리 서민의 바램은 아파트가 내려왔으면 하지만 실제 아파트값이 내려오면 경제가 붕괴될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도 사실이고요..
어쩜 지금 싯점에서 아파트 값 내려오는걸 기도하는것 보다 안정을 찾는게 더 중요하다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