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항상 성장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성장할지, 분배를 하층에게는 낮게하고 성장할지?
한동안의 혹한, 미국도 근 8~9년만에 제대로 금리 올리고 성장한다고 보고 있음을
아셔야 하고, 한국은 근 10년의 혹한기를 대비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요?
미국의 서브 프라임보다 취약계층이 두배로 높고, 가처분 소득 대비 빚은 이미 미국을
추월한지는 오래고, 160%이기에 시한폭탄의 시간만 남은 셈입니다.

님이 생각하는데로 간다면 앞으로 신규 분양가 율하에 적어도 780~800만원짜리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